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후반.간헐적단식 수영시작했어요

다이어트3일째 조회수 : 3,645
작성일 : 2019-06-07 16:53:16

경력단절녀로 살다가 작년하반기 부터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계속 먹는걸로 풀어서 살이 마구 찌기 시작하더니만,

인생 최고 몸무게 찍고 무릎 양쪽이 아파오고 덤으로 맞는 옷들이 없어지기 시작해서...

다이어트 돌입했어요.


3일째 간헐적단식 아침수영 다니는데 이제 1킬로 빠졌네요 ㅎㅎ

누구는 한끼 굶으면 그냥 빠지는 몸무게 일텐데 말이죠~

40후반이 되어가면서는 확실히 40초반때보다 살이 잘 안빠지네요.

그래도 시작이 반이랬다고, 매일 작심살일 하면서 도전하렵니다.


IP : 14.33.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7 5:02 PM (58.148.xxx.122)

    수영 체력 소모가 클텐데 간헐적단식이랑 병행할만해요??

  • 2. 다이어트3일째
    '19.6.7 5:06 PM (14.33.xxx.174)

    수영초보라서 아직 체력소모가 많이 크지는 않아요. 12시 30분에 첫 끼를 먹는데 그때까지 참기엔 무지 배고프긴 해요

  • 3.
    '19.6.7 5:10 PM (49.142.xxx.171)

    제가 40후반 걷기와 저탄 간헐적 단식으로 좀 뺐는데요
    너무 빡쎄게 운동하면 살빼기 힘들 것 같아요
    아시겠지만 너무 배고프니 눈이 팽팽돌고 그러다 인생 뭐 있어 하며 폭식하고...
    시간을 길게 잡고 빼세요
    전 좀 마른 체형에 배만 나와서 이게 빠지겠어 했는데 다이어트천천히 하니 빠지긴 빠져요
    하시다 보면 정말 못 참겠는 시간이 와요
    그때가 고비인데 그때 뭐든 해서 그시간을 보내야 해요
    전 요즘은 두시간 정도 스터디카페서 견디네요
    여튼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꼭 성공하세요

  • 4. ..
    '19.6.7 5:12 PM (59.15.xxx.141)

    님 횟팅요~ 저도 사십대 후반 운동과 절식 병행하고 있어요. 나이먹으니 시사조절로만은 안되더라고요ㅎ

  • 5. .....
    '19.6.7 5:15 PM (218.51.xxx.239)

    살찐 상태에서 배고픈 것은 실제로 몸이 배고픈게 아니라 정신적인거죠.
    몸의 불필요한 과한 지방은 배고픔을 대비해서 몸이 미리 저축해 놓고 쌓아 놓은 것입니다.
    진짜 배고프면 그 지방을 소모하게 되어 있구요`
    수영은 좋은 운동이고 첨에 힘들거나 배가 고파도 다 적응되면 참을 만 합니다`

  • 6. 잘빼겠
    '19.6.7 5:19 PM (14.41.xxx.158)

    간헐적단식에 수영 바로 끊는 그근성이면 충분히 잘빼요

    빼겠다는 근성 결단 이게 다이어트의 성공을 좌우해요 출발 좋네요ㅎ 핫팅~

  • 7. .....
    '19.6.7 5:33 PM (39.113.xxx.54)

    간헐적 단식 당뇨온다고 기사난거 같던데요

  • 8. 다이어트3일째
    '19.6.7 5:37 PM (14.33.xxx.174)

    ㄴ 오마나.. 진짜요? 잘 빠진다는 사례만 봐서.. @.@

  • 9. 다이어트3일째
    '19.6.7 5:38 PM (14.33.xxx.174)

    응원해주신 윗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시간 길게 잡고 서서히 조절해볼께요 ㅎㅎ

  • 10. ..
    '19.6.7 6:01 PM (222.104.xxx.175)

    간헐적단식이 당뇨 오는게 아니고 이형당뇨 있으신 분들은 간헐적단식 하면 안된다는 글 읽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1287 45세(여) 메리츠 실손 보험이 8만2000원으로 올랐는데요.... 12 1974년생.. 2019/07/21 5,294
951286 양승태 179일 만에 풀려날까..법원, 내일 보석여부 결정 ㅇㅇㅇ 2019/07/21 514
951285 구해줘 홈즈에 나온 옆집 사람이 올린 글.txt 24 버블버블 2019/07/21 30,411
951284 합격하는 꿈은 길몽인가요 4 Asdl 2019/07/21 2,179
951283 둥근식탁 사고싶은데 사람들이 15 네~ 2019/07/21 5,729
951282 낼 중복 음식 뭐해드세요 1 중복 2019/07/21 1,577
951281 이거 무슨 브랜드인가요? ㅇㅇ 2019/07/21 761
951280 맨 끝 어금니는 없어도 괜찮을까요?ㅠㅠ 17 48 2019/07/21 16,057
951279 농심, 일본 전범기업과 손잡고 라면스프 합작 생산 9 헐... 2019/07/21 2,921
951278 폴리100 블라우스를 샀는데!!! 6 ........ 2019/07/21 3,977
951277 시도 때도 없이 성욕을 느끼는 남편.. 정상인가요? 37 ... 2019/07/21 52,533
951276 집안일 너무 잘 도와주는 남편 7 호호 2019/07/21 3,311
951275 백화점 식품관에서 과일샀는데 상태가 별루이면 7 ㅇㅇ 2019/07/21 1,806
951274 꽃사서 꽃다발로 포장(?)해보신분 10 daff 2019/07/21 1,735
951273 이제 캠핑카의 시대가 오겠네요 61 캠핑클럽보니.. 2019/07/21 18,925
951272 80 넘으신 아버님들 다리 건강하신가요? 4 ㅣㅣ 2019/07/21 1,839
951271 생리증후군에 가장 효과 좋았던 방법~!!! 4 ... 2019/07/21 3,197
951270 국제전화 001674 로 전화가 왔는데요.. 5 불안 2019/07/21 3,354
951269 젊어서 여행다녀야하는 이유가 17 ㅇㅇ 2019/07/21 9,162
951268 교수님의 알바 거절하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4 알바 2019/07/21 3,054
951267 헐리웃 흑인배우중 윌스미스 14 ㅇㅇ 2019/07/21 3,996
951266 학점이 2,84면 거의 논거죠? 13 ㅇㅇ 2019/07/21 4,439
951265 염색약 남겼다가 쓸라믄 어케야해요?? 5 짧은 2019/07/21 1,432
951264 진심 아이유보다 악동뮤지션 수현이 노랠 잘한다고 생각해요 44 잘한다 2019/07/21 8,758
951263 며느리될 사람이 경찰이라면? 19 .. 2019/07/21 6,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