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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처럼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곳도 없어요.

GGE. 조회수 : 3,767
작성일 : 2019-06-07 16:03:20
이런 곳의 회원이라는 게 너무 뭐랄까
혜택을 누리는 기분입니다.
IP : 223.62.xxx.23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7 4:05 PM (112.158.xxx.154)

    썩 괜찮은곳이긴 하지만 자기 커뮤니티 찬양은 좀 오글거려요.ㅎ

  • 2. 가능
    '19.6.7 4:06 PM (166.216.xxx.55)

    그게 가능한게 아이디도 바꿀수있고 익명성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속마음까지 드러내기 쉬운 것
    저도 여기서 많이 배우거든요
    사람들의 속마음을요
    현실에서는 마주하기 힘든 진짜마음들
    알게 해줘서 좋고 저도 말할 수 있어 좋아요

  • 3. ㅋㅋ
    '19.6.7 4:07 PM (58.230.xxx.242)

    현실은 쓰레기인 방구석 여포가 저 포함 절반은 될껄요.

  • 4. ㅐㅐㅐㅐ
    '19.6.7 4:22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글쎄요 글들 보면 제가 현실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보다 가회적 수준도 떨어지고 사회성 떨어지고 사회 이해를 못하는 아싸들이 훨씬 많고 자기가 잘 모르는 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이 가장 잘 안다고 큰소리 치는 사람이 대부분인 사이트에요.

    아무래도 똑똑하고 돈 많이 벌고 친구많고 사회성 좋은 사람들은 숫자가 적은데다 이런곳 안들어오고 친구많아 오프라인에서 친구들끼리 재미있게 살아거일껄요.

    원글님이 뭘 모르셔서 잘못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82에 정신 똑바로 박힌 소수 빼고 과반수 이야기만 들으면 루저 되세요. 조심하셔야해요.

    삶을 정말 잘 살아내고 성공하고 뭐가 중요한지 알고 사리분별하고 인기 좋고 행복한 사람과 반대되는 사람이 여기 들어오는 사람 대부분일껄요 댓글만 봐도 알아요. 그런 사람들이 하는 충고는 다 독이에요. 그래서 망한 사람들인걸요

  • 5. 여기도
    '19.6.7 4:25 P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여느 사이트와 다르지 않습니다.
    완전 익명이라 더 심하기도 해요. 특히
    굳이 표면화할 필요도 없는 감정의 낭비, 감정의 소모, 자기연민
    여기처럼 심한 곳 없어요.
    82 하다가 숨 막히면 쉬고 다른 곳에 갑니다.
    솔직함을 빙자한 잔인함이 가장 심한 곳도 여기입니다.

  • 6. 대부분이
    '19.6.7 4:27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현실 친구들한테는 속에 있는말
    고민 혹은 자랑 거의 못할껄요.
    여긴 익명이니까 할수있는거죠.
    이곳이 그래서 참 감사한 곳이예요.

  • 7. 여기도
    '19.6.7 4:27 PM (180.69.xxx.167)

    여느 사이트와 다르지 않습니다.
    완전 익명이라 더 심하기도 해요. 특히
    굳이 표면화할 필요도 없는 감정의 낭비, 감정의 소모, 자기연민
    여기처럼 심한 곳 없어요.
    82 하다가 숨 막히면 쉬고 다른 곳에 갑니다.
    솔직함을 빙자한 잔인함이 가장 심한 곳도 여기입니다.
    가끔 82의 명언 운운하는 글들 있는 것 보면, 여기만큼 우물 안 개구리처럼 좁은 곳도 없어요.

  • 8. 저부터
    '19.6.7 4:28 PM (112.168.xxx.14)

    저를 포함해서 현실이 재미있거나 바쁘거나 하면 여기를 오게 될까요? 저는 그런생각을 하면서 여기를 봐요

  • 9. ...
    '19.6.7 4:30 PM (175.223.xxx.153)

    그럼요
    현실적이고 이성적이어서 사주 타로 믿는 분들이 많죠^^

  • 10. ..
    '19.6.7 4:4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방구석 여포ㅋㅋㅋㅋㅋ

  • 11. ..
    '19.6.7 4:50 PM (27.162.xxx.33)

    전 재미있고 바빠도 82는 꼭 들어오는데요.
    여기만큼 따뜻하고 지혜로운 분들이 많은 곳은 흔치 않죠.

  • 12. ...
    '19.6.7 5:06 PM (211.36.xxx.198) - 삭제된댓글

    별로 그렇게 이성적이고 현실적이라고는 생각 안하지만 도움이 꽤 되고 고마운 면은 있어요. 아무래도 사람이 많고 죽지 않은 커뮤니티라서겠죠.

  • 13.
    '19.6.7 5:26 PM (125.132.xxx.156)

    인간본성을 적나라하게 볼수있어 좋아요 ㅎㅎ
    비아냥 아니고 진심입니다

  • 14. ^^^
    '19.6.7 5:33 PM (147.47.xxx.64)

    사람공부 할 수 있는 곳이죠.
    인싸로 세상에서 출세하고 사는 게 인생의 다가 아니라는 걸 배우는 곳, 출세 못하고 평법해도 사람들은 행복할 수 있고 그 삶은 의미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이죠.
    밝고 명랑하고 사회성 좋고 그런 삶이 일생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는 걸 배울 수도 있는 곳이죠.

  • 15. ...
    '19.6.7 6:01 PM (118.36.xxx.165)

    ^^^님 의견에 동의해요
    아무리 인싸라도 인생 살면서 어느 순간 외롭고 힘들고 아픈 순간 오잖아요
    그럴때 여기에서 속풀이도 하면서
    아니면 올라 오는 글들 속에 담금질 하다 보면
    다시 기운이 날때 많았어요.
    저의 경우 따로 명상 안해도 좋은글 읽다 보면
    저절로 마음이 고요해 지고 평화가 오는 경험 자주 해요

  • 16. wii
    '19.6.7 6:01 PM (220.127.xxx.49) - 삭제된댓글

    적나라한 속마음에 헉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꽤 있으니 세상이 복잡하구나 배우고 갑니다.

  • 17. ...
    '19.6.7 6:57 PM (65.189.xxx.173)

    성경 믿는 한심이들과 사주믿는 멍청이들이 혼전순결 운운하며 공존하는곳

  • 18. 현실에선
    '19.6.7 7:01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40년 절친한테 얼굴에 대고 40년 쌓인 욕 못하죠.
    개같은 상사한테도 같이 김치찌개 먹으면서 야근해야하고
    더럽고 냄새나는 남편 안씻어서 같이 츄접스러워질까봐 매일 보는 직장동료한테도 말 못하고
    중딩 애가 남친이랑 야살스런 카톡하는 거 걱정도 못해요.

  • 19. 이성
    '19.6.7 7:05 PM (114.206.xxx.138)

    이성이라니
    이성이 고생하네

  • 20. 왜들이러세욧
    '19.6.7 9:01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싸랑해요 82쿡!!!

  • 21. .....
    '19.6.7 9:30 PM (183.96.xxx.100) - 삭제된댓글

    완전 익명이라 더 심하기도 해요. 특히
    굳이 표면화할 필요도 없는 감정의 낭비, 감정의 소모, 자기연민
    여기처럼 심한 곳 없어요.
    82 하다가 숨 막히면 쉬고 다른 곳에 갑니다.
    솔직함을 빙자한 잔인함이 가장 심한 곳도 여기입니다.
    가끔 82의 명언 운운하는 글들 있는 것 보면, 여기만큼 우물 안 개구리처럼 좁은 곳도 없어요2222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 댓글로 공격하고 정치글로 분탕치는 사람들이 자리잡고 ..
    괜찮았던 사람들은 한사람 한사람 점점 없어져 가는것 같아서..

    예전에는 더 다양한 이야기, 소식, 정보가 많았던것 같네요.


    내가 왜 이 댓글을 다냐고 하냐면...그래도 정이 들어 떠나진 않지만 ..예전보다는 좀 덜 들어오게되네요.

  • 22. ....
    '19.6.7 10:24 PM (183.96.xxx.100)

    완전 익명이라 더 심하기도 해요. 특히
    굳이 표면화할 필요도 없는 감정의 낭비, 감정의 소모, 자기연민
    여기처럼 심한 곳 없어요.
    82 하다가 숨 막히면 쉬고 다른 곳에 갑니다.
    솔직함을 빙자한 잔인함이 가장 심한 곳도 여기입니다.
    가끔 82의 명언 운운하는 글들 있는 것 보면, 여기만큼 우물 안 개구리처럼 좁은 곳도 없어요2222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
    댓글로 공격하고 정치글로 분탕치는 사람들이 완전 자리잡아 안떠나고..
    괜찮았던 사람들은 한사람 한사람 점점 없어져 가는것 같아서..

    예전에는 더 다양한 이야기, 소식, 정보가 많았던것 같네요.


    그래도 정이 들어 떠나진 않지만 ..예전보다는 좀 덜 들어오게되네요.
    그나마 아주 끊지 않는것은 그래도 꽤 좋은 분들이 아직 남아있기때문.

  • 23. ....
    '19.6.8 12:09 AM (58.231.xxx.229)

    자기 커뮤니티가 최고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각자 장단점이 있지만
    전 불량식품 같다고 생각합니다

  • 24. 내 사랑 82
    '19.6.8 12:46 AM (117.111.xxx.217)

    저 엄청 바쁘고 돈도 잘 버는데 여기 하루에 한 번은 들어와요
    82 없이는 못 살아요
    오프에서는 들을 수 없는 솔직한 얘기들 얼마나 많은데요
    사람 사는 얘기, 속내, 사람 감정의 저 밑바닥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가끔은 저도 익명에 숨어 솔직한 댓글도 달아요
    오프에서 겸손한 척, 소박한 척 하는 편인데 온라인에선 그런 거 안해도 되서 좋아요
    사람들 솔직한 얘기도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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