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한국영화 욕을 왜그리 해대는지

.......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19-06-06 23:15:34
20년 전을 기점으로 한국영화에서 욕이 서서히 줄어든걸로 체감하는데요.
요즘 들어 욕이 또 늘어나는게 보여요.
흐름상 욕이 꼭 필요한 경우도 있죠. 
그런데 그냥 오바육바 하는걸로 보이면 몰입에 오히려 방해 되는데요.
극한직업에서 이하늬가 욕하는게 거슬렸는데요.
걸캅스....
에휴.. 진짜... 그노무 ㅈㄴㅈㄴ ㅈㄴ
생각만 해도 짜증 솟구치네요.


IP : 59.63.xxx.2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19.6.6 11:16 PM (222.104.xxx.76)

    제가 안 볼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ㅠㅠㅠㅠㅠ
    욕이 주는 의미가 있나요??
    정말 싫음...

  • 2. 원래
    '19.6.6 11:26 PM (58.141.xxx.28)

    불경기에는 자극적인게 잘팔리잖아요 다들 살기 힘드니 그런듯요

  • 3. ㅇㅇㅎ
    '19.6.6 11:31 PM (1.237.xxx.64)

    기생충 에서도
    좀 딸 아들 이 부모앞에서
    욕하는거 거슬리더라고요
    실제 부모님 앞에서
    ㅅㅂ ㅅㅂ 저러는사람 있을까싶네요ㅠ

  • 4. ㅇㅇ
    '19.6.6 11:33 PM (175.223.xxx.187)

    우리나라 영화 욕 심한거 어제 오늘 일은 아니죠
    기생충에서 정말 불편한게 부부끼리도 ㅅㅂ, 이것만해도 충분히 놀라운데
    자식새끼들이 부모 앞에서 욕하고. 콩가루집안이던데요

  • 5. ㅇㅇ
    '19.6.6 11:39 PM (1.252.xxx.7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싫어요
    한국영화는 욕이 빠지지 않아요
    우리일상 에선 들어보지 못하는데
    영화보면 나오는게 욕이에요

  • 6. ......
    '19.6.6 11:42 PM (59.63.xxx.206)

    기생충은 아직 안봤는데.....
    맘의 준비 해야하는건가요. ㅠㅠ

  • 7. 걸캅스
    '19.6.6 11:43 PM (223.62.xxx.187)

    클레셰 범벅
    웃기지도 못하는 욕설
    범죄 피해자 희화화
    개연성 제로
    망작 증 망작

  • 8. 기생충은 약과
    '19.6.6 11:55 PM (218.155.xxx.220)

    원글님이 잘못 알고 있는 거예요.
    무슨 20년 전 부터 욕이 줄어들다 요즘다시 시작돼요?
    욕은 계속 심했는데 원글님이 그런 영화를 안봐서 그런 거죠.
    2003년도에 나온 황산벌 (15세 관람가)
    첨부터 끝까지 욕배틀 하는 거 못보셨죠?
    내용도 정말 유치찬란하고 저질스러워서 보다 나왔는데
    그래도 흥행 대박쳤고 후속으로 8년만에 나온
    평양성 역시 욕배틀 장난 아니었어요.
    (황산벌 2탄인지 알았다면 절대 안봤음)
    김복남 사건의 전말..이 것도 정말 내용이며 욕이며
    구역질 나는데 82에선 여태까지 평이 좋고..ㅎㅎ
    암튼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영화가
    꾸준하게 욕이 심했었다는 겁니다.
    극장 가서 볼 때 느낀건데요, 욕 하는 장면 나올 때마다
    관객들 웃음소리 좋아서 까무러칠 정도입니다.

  • 9. ㅌㅌ
    '19.6.7 12:57 AM (42.82.xxx.142)

    스트레스 해소하라고 일부러 욕넣고
    격투신 자동차 주행신 넣는거겠죠
    남자들은 그런거 좋아하니..

  • 10. 제말이요
    '19.6.7 2:23 AM (69.165.xxx.176)

    일상생활에서 한국사람들 욕 그리 많이 하나요?
    한국욕이 가지수 제일 많다더니 한국사람들이 욕을 좋아하나요? 관객들이 좋아하니 그리 집어넣는거겠죠? 정말 욕듣기 싫어서 한국영화 보기 싫어요.
    욕하면 그게 리얼리티 살리는건가?
    한국엔 조폭이랑 욕쟁이만 사는줄알겠어요.

  • 11. ...
    '19.6.7 7:57 AM (39.7.xxx.130)

    곱게 사셨나봐요?
    길에 지나다니면서 중학생들 떠드는 거 들어보세요
    욕 없으면 말이 될까 싶을 정도로 욕 천지예요
    심지어 자기가 하는 말이 욕인 줄 모르고 쓰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일상이 욕인 아이들 많아요
    아이들만요?
    2-30대 젊은 아가씨들도 곱고 이쁜 외모에서 튀어나오는게 비속어, 욕인 경우가 얼마나 흔한데...

    영화 탓할 일이 아닌데...

  • 12. ..
    '19.6.7 10:12 AM (69.165.xxx.176)

    영화 주인공이 중학생이에요?? 왠 말도 안되는 소리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770 수원 비 안오나요?? 2 ..... 2019/06/07 827
936769 북앤드 사려 하는데요, 어떤 걸 사야 할까요? 구매팁 2 ㅇㅇ 2019/06/07 906
936768 www의 학폭 여배우가 누군가요 11 ... 2019/06/07 6,927
936767 캐리어에어컨 어떤가요? 6 ㅇㅎ 2019/06/07 1,934
936766 82처럼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곳도 없어요. 15 GGE. 2019/06/07 3,812
936765 달콤씁x 까페는 정말 알바 존재하는듯해요. 14 .. 2019/06/07 2,783
936764 걷기30분. 스트레칭10분. 꾸준히 하면요. 7 .. 2019/06/07 4,760
936763 이런게 소아우울증 이였을까요? 3 우울 2019/06/07 2,319
936762 "김원봉, 남쪽으로 도주하고자 온갖 방법 사용".. 11 뉴스 2019/06/07 2,842
936761 사과는 안하고 선물들이대면.. 19 ㅇㅇ 2019/06/07 3,167
936760 미샤 추천해주세요 5 ㅇㅇ 2019/06/07 1,951
936759 세탁조 청소 후 찌꺼기가 계속 나와요 4 2019/06/07 9,074
936758 압력밥솥,전기밥솥 1 안남미쌀 밥.. 2019/06/07 1,159
936757 단짝 친구, 다른친구랑 함께 하는비율? 서운함?..어떻게 극복하.. 2 ........ 2019/06/07 1,383
936756 정관장 아이패스 h 공항에도 파나요? 3 봄날 2019/06/07 1,457
936755 봉준호는 최상류층 심리는 거의 모르는 듯 12 ... 2019/06/07 7,894
936754 기생충 아버지 역할을 최민식이 했으면 어땠을까요 29 ㅇㅇ 2019/06/07 6,506
936753 위례 쪽 살면서 잠실산다고 하는 사람 많나요??? 30 소와나무 2019/06/07 7,789
936752 맛집이요 1 점심 2019/06/07 621
936751 日 근로자 평균 월소득 301만원..4개월째 감소 뉴스 2019/06/07 955
936750 운동시키는 부모입니다 4 아들아 2019/06/07 2,583
936749 방탄이들이 제가 묵는 호텔에만 가요 13 아이참 2019/06/07 5,340
936748 모든게 다 자기기준 본인이 일반적인거~ 3 모든게 2019/06/07 1,125
936747 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어요~사는 낙이 없어요~ 4 ㅡㅡ 2019/06/07 3,804
936746 용인법무연수원 주위 갈만한 곳이 있나요? 5 용인궁금 2019/06/07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