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경우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도움이 될까요.

..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19-06-06 21:55:13
지금은 대기업 다니는 50세 남편이 퇴직 준비로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퇴직하고 계획은
서울 시내에 낡은 주택(증여) 허물고 6층 빌라 지어 세주려고 합니다.

물론 공인 중개사 자격증이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낫긴 하겠지만.

남편이 중개사무실을 차리고 영업할 수 있는 성격은 전혀 못됩니다.본인이 더 잘 알구 있구요. 저는 제가 즐기고 하는 직업이 있어 그쪽으로는 전혀 관여 안 할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이 자격증이 무슨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괜히 쉬지도 못하고 준비하고 무용지물되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과연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건물 짓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노느니 그래도 따놓는게 나은 걸까요. 공휴일인데도 꼼짝못하고 공부하는 남편 보면서 글 적어봅니다.





IP : 223.62.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6 10:10 PM (116.127.xxx.146)

    아무짝에도 쓸모없을거고
    성향이 그러하면 절대 쓸일 없을거고
    대여도 가능하긴 하지만,,그걸로 사고치면 더 골머리 아프니 대여는 안하는게 낫고

    왜들그리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열광하는지 모르겠네요
    주위에 공인중개사 딴 사람들 없어요?
    쎄고 쎘을텐데요....

    의사들?과 달리 그거 자격증으로 돈버는거 아니예요
    순전히 입과 뇌로 돈 버는거죠

    아무리 부동산에 대해 해박하여도
    사기칠 능력안되면 월세 내기도 어려워요...

    건물짓고 관리하는데, 돈이 하는거지...증이 하는건 아니겠죠?
    제주위에......공인중개사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

  • 2. 원글
    '19.6.6 10:21 PM (219.248.xxx.64)

    남편은 건물 짓고 업자 상대하려면 기초지식 있어야한다고 하는데. 저도 잘 모르겠어서요

  • 3. 건설하는사람
    '19.6.6 10:30 PM (125.132.xxx.178)

    남편은 건설하고 아내는 공인중개사 공부하는 사람 (남편은 사업하느라 바쁘니까요) 많아요. 자격증을 따서 뭘 꼭 한다기보다 자격증 공부하면서 이것저것 배우는 게 있으니까요. 자격증 가진 사람들 대상으로 이것저것 협회강의도 저렴하게 많아서 건물짓고 관리하실 요량으로 공부하시는 거면 나쁘지않아요. 좋은 결실있으시길 바랍니다

  • 4. ...
    '19.6.6 10:57 PM (218.144.xxx.249)

    벌써 공부 시작하셨네요.
    지금 멈추느니 따두세요.
    최소 부동산 지식이 생기는데
    지금 그만두면 찝집할 걸요.
    그리고 꼭 사기성. 언변으로 유지하는 중개사만 있는건 아니잖을까요?

  • 5. 하라고 하세
    '19.6.6 11:48 PM (121.132.xxx.204)

    도둑질 빼놓고 뭐든지 배워놓으면 다 도움됩니다. 무엇보다 실용지식이잖아요.

  • 6. ...
    '19.6.7 2:30 P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

    따서 나쁠건 없지만 저도 자격증자체는 공부할 범위가 많아요. 사실 영업이야 와이프(성격이 맞으시다면)분이 하고 남편분이 계약서 쓰셔도 되고 영업사워두고 해조 되지만 빌라 건축 임대에 꼭 중개사자격증이 매우 큰 도움이 될런지 의문이에요.
    자격증 따서 모셔두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말그대로 영업이고 대충 도장이나 찍어주는 시대는 지나서 옆에서 보면 정직?하게 해서 돈 남기기 힘든직업인듯해요.

  • 7. ..
    '19.6.7 2:31 PM (123.111.xxx.250)

    따서 나쁠건 없지만 자격증자체는 공부할 범위가 많아요.
    사실 영업이야 와이프(성격이 맞으시다면)분이 하고 남편분이 계약서 쓰셔도 되고 영업사원두고 해도 되지만 빌라 건축 임대에 꼭 중개사자격증이 매우 큰 도움이 될런지 의문이에요.
    주변에 자격증 따서 서랍에 고이 모셔두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말그대로 영업이고 대충 도장이나 찍어주는 시대는 지나서 옆에서 보면 정직?하게 해서 돈 남기기 힘든직업인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708 전학할 경우 한달전에 담임께 말씀드리면 되나요? 1 초등 2019/06/07 1,849
936707 옛날 게시판글을 읽다가 소름이 돋았습니다. 27 77 2019/06/07 7,200
936706 건후집에서 제일 귀여운 사람은? 11 거누 2019/06/07 4,810
936705 고데기 화상입니다.. 5 화상ㅠ 2019/06/07 1,834
936704 (스포있음) 기생충에서 마지막 장면에 대한 단상 4 ㅇㅇ 2019/06/07 2,755
936703 호스트바 출입 알리겠다며 연예인 아내 협박한 30대 남성 구속 13 ㅁㅁ 2019/06/07 11,637
936702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 있나요 34 냠냠 2019/06/07 5,837
936701 해운대 수영장 사고 초등생, 3명에게 새 생명 주고 하늘나라로 5 ㅠㅠ 2019/06/07 2,685
936700 드라마 www의 학폭 여배우 9 .. 2019/06/07 4,169
936699 6모 성적 봐주세요.. 17 큰애 2019/06/07 3,026
936698 척추뻐가 삭았대요.ㅠㅜ 6 종합병원 2019/06/07 4,354
936697 면허따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4 센스 2019/06/07 1,183
936696 아들입대시키고 25 비내리는데 2019/06/07 3,199
936695 고깃집 연기 정말 안좋은 거 같아요. 옆집 아줌마 7 ㅇㅇ 2019/06/07 4,854
936694 연세 많으신 어머니가 은행에서 선물 받은 얘기 26 ㅇㅇㅇ 2019/06/07 6,895
936693 기생충..박@@은 아쉽지않았을까요(스포) 33 ㅡㅡ 2019/06/07 7,333
936692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발급 온라인으로 가능한가요? 3 아이큐 2019/06/07 2,121
936691 꿈해몽.. 누군가에게 돈을 맡기는 꿈 꿈해몽 2019/06/07 2,175
936690 구제옷 샀는데 방사능검사 어디서? 5 .. 2019/06/07 3,598
936689 뒷머리 부분이 쫄리는 느낌예요 1 고혈압약복용.. 2019/06/07 1,197
936688 역대급 강우가 온다더니.. 끝이에요? 21 ㅇㅇ 2019/06/07 8,050
936687 상조보험 가입여부 1 비온다 2019/06/07 1,010
936686 자식결혼 다 끝내고 현금준비 7 이팝이 2019/06/07 3,539
936685 알라딘 주인공 못생겼네요 잘못 뽑았네요 35 2019/06/07 6,470
936684 마동석 할리우드 진출하네요 16 ㅇㅇ 2019/06/07 5,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