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때매 놀랬어요
초여름엔 창문을 열어놓고 사는데
어제 청소하다가 너무 놀랬어요
시커멓게 묻어나는 먼지 뭔가요?
미세먼지 계속 있었어도 이런적이 없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껴요
어디로 가서 살아야 할까요
남편이 폐도 안좋고 아이도 셋이나 있는데
몇년전 하와이로 이민가려다 말았는데 갈껄 그랬나봐요
하도 이민 사기꾼들이 많아서 무서워서 접었는데
지금이라도 갈까봐요
제명에 못살고 갈것같고 아이들 건강도 걱정되요
너무 심각해요
1. 그런데
'19.6.5 2:51 PM (112.154.xxx.63) - 삭제된댓글어제 그제 미세먼지가 정말 좋았는데 (광명시 대단지 아파트 안쪽 동 저층입니다)
걸레질해보면 정말 새카만 먼지가 있어서 저도 놀랐어요
눈에 보이는 까만 먼지는 미세먼지는 아닐텐데..
요즘 내내 문 열고 지내서 그런지 정말 새카맣더라구요ㅠㅠ2. 원글이
'19.6.5 2:55 PM (175.117.xxx.172)창문 다 닫고 에어컨 키고 있어요
올여름 전기요금 폭탄 맞더라도 그 시커먼 먼지를
내집에 들이기 싫네요
저 안예민하고 둔녀인데 대부분 못 느끼시나봐요 ㅜ3. ...
'19.6.5 3:07 PM (218.51.xxx.239)타이어 분진이 많죠`
4. ㅋㅋ
'19.6.5 3:10 PM (182.229.xxx.41)도로 옆이니 문 열어놓으면 자동차 매연 먼지가 들어와 쌓이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십여년전 저도 도로옆 아파트 살 때 그랬어요.
5. ㅠ
'19.6.5 3:23 PM (210.99.xxx.244)도로옆은 미세먼지 좋아도 검정 먼지있더라구요 저흰 중앙창 열면 2차선도로와 바로 건너에 야산있는데 먽닦음 초록색도 묻어나요ㅠ 송진가루 그래도 환기를 안할수없어서 열어놔요ㅠ
6. 양천구는
'19.6.5 3:38 PM (110.5.xxx.184)아파트도 엄청 많고 안양천 주변으로 서울과 경기도 오가는 차량도 많은게 기본적으로 통행량이 어마무시해요.
그러다보니 차에서 내뿜는 매연이나 타이어 분진, 도로먼지가 많을 수 밖에 없어요.
게다가 도로 옆이면 미세먼지랑 상관없이 항상 먼지 듬뿍.7. ...
'19.6.5 10:58 PM (65.189.xxx.173)왕복 2차선은 50미터, 4차선 100미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500미터, 고속도로 1킬로 직선거리 이상 떨어져 살아야 폐암 확률 낮아집니다. 매일매일 닳아 없어지는 그 많은 타이어 가루가 어디로 갈까요? 다 도로 인근 주민 폐속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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