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1역하는 배우 둘다 좋아하는 배우에요
물망에 올랐던 고준희는 상상조차 안될만큼 연기 잘해요
신성록은 인생 캐릭터 만난듯 .ㅋㅋ
2인 1역하는 배우 둘다 좋아하는 배우에요
물망에 올랐던 고준희는 상상조차 안될만큼 연기 잘해요
신성록은 인생 캐릭터 만난듯 .ㅋㅋ
너무 안어울려서 어떻게 주인공을 맡았나 싶던데요.
전 주인공이 영 어색하고 모델런웨이할때도 어울리지않고 신성록도 연기폭이 너무 좁구나 느껴 이번주는 안봤는데 재미있었나보네요.
재밌게봤어요
주인공여성 40대아줌마가 변하는거라 아직은 아줌마티나게연기해서 모델이안어울릴지모르지만 점점 변하겠지요
꾹 참고 4회 초반까지는 봤는데요, 일부 배우들이 너무 아깝습니다. 거기 특별출연한 송경아는 무슨 생각으로 나왔나 싶고 거기까진 그래도 재미로 치고 봤는데 말안되는 억지 키스 상황이라던가 도무지 모델로는 안어울리는 주인공에 대스타로 나오는 배우도 너무 아니고 딸도 아니고. 가장 문제는 드라마가 너무 촌스러워요. 에릭이랑 김지석 거절했다고 하던데 그 둘은 작품고르는 눈이 있거나 운이 좋거나 인듯 합니다. 제 참을성은 어제 3회까지라서 월화드라마는 그냥 다 포기하려구요. 어비스는 4회 2주분까지는 참았는데 ㅠㅠ
딸이 좀 아니긴해요
실제 고딩이 해야 리얼한데
차예련 연기가 좋더라구요
고원희 뼛속까지 아줌마 DNA 연기가 저는 불편하지 않던데요
여자주인공이 너무 안예뻐요 전혀 모델스럽지않아요
그래서 막 억지로 이쁜거다 이쁜거다하면서 세뇌시키면서 보는데...그래도 힘드네요
알바로 뽑을때 팔에 점 있는거 들키지 말라더니
모델 옷은 짧은 소매..
눈 쌍커플이랑 앞트임 너무 거슬려요.
차라리 차예련이 주인공이었으면 어울렸을 것 같아요.
여주가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고원희씨 맞죠?
과거 사극 출연 당시에 왕비? 인현왕후? 로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고전적이고 매력있는 얼굴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세월이 많이 흐르고 얼굴을 손댔는지 자기만의 개성이 사라지고
외모가 달라져서 그게 아쉽더라구요
고원희 와이키키에서 정말 매력적 이었는데
이번에 얼굴 손본게 이상해요.
헐..선조 어린와이프로 나왔던??
정말 고전적이고 단아한 미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깝네요..
맞아요 차라리 차예련이 하는게 더 어울릴듯
신성록은 왜그리 나 연기한다 티를내는지...
솔직히 주연 연기자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지 어제 다시 한 번 느꼈어요
신성록 고원희 한기주 진구 서은수 신혜선
조연하면 빛나는데 주연하면 시청률에 영향 있을 거에요
솔직히 너무 재미없어요
꽃들의 전쟁에서 단아하니 넘 예뻤죠
아시아나 모델도 하고 ..
이후로 얼굴이 조금 달라진 듯 해요
그래도 연기 잘 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