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문제-사회공포증
1. 일부러 로그인
'19.6.4 9:18 AM (1.244.xxx.21)학업숙려제라고 있어요. 신청하시고 관련서류 준비하세요.
아마도 최대2달까지는 인정결석처리됩니다.
되도록이면 약물 도움받고 심리치료 병행해서
남은 기간 잘 다녀 졸업시키시길 기원합니다.2. 아는 아이가
'19.6.4 9:23 AM (211.48.xxx.170)비슷한 경우였어요.
사회 공포증은 아니고 초등 때 당한 왕따가 원인이 되어 사춘기 때 등교를 거부했어요.
다행히 중 3 담임이 좋은 분이어서 교실에 들어가지 않고 양호실에만 있거나 다른 애들 하교 후에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을 만나고만 와도 출석일수 인정해 주는 식으로 해서 어찌어찌 출석일수 겨우 맞춰 졸업은 했어요.
그게 정식으로 가능한 일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원글님도 담임 선생님 만나 속 터놓고 의논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 집은 아이 아빠까지 수시로 학교 방문하고 상담해서 선생님과 협조가 더 잘 되었던 거 같기도 하구요.3. 추천
'19.6.4 9:35 AM (180.71.xxx.43)원글님.
걱정이 크시겠어요...
자식 일은 마음이 참 어렵다라고요.
구체적인 방법은 제가 잘 모르지만,
박대령 선생님이라고 사회공포증에 대해 공부도 많이 하시고
경험도 많은 상담자가 계세요.
이아당 상담심리센터를 강남구청 역에서 운영하고 계세요.
네이버에 블로그가 있으니 검색해서
질문 올리시면 관련한 정보를 주실 거에요.
진짜 내담자를 위하는 마음이 크고,
전문성도 있는 분이니 도움을 청해보세요.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그분이 쓰신 책도 나오고
한겨레21 기고문도 나올거에요)
장사속으로 상담하시는 분 아니니
꼭 알아보세요.
(문의나 상담은 무료일거에요.
또한 가족?부모모임도 운영중이시니 원글님께 도움이 될지도요)4. 잠시익명.
'19.6.4 9:37 A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사회공포증은 대부분 유전입니다. ( 분명 가족중에 누군가 있어요 )
아마 원글님이 아이에 대해 단순히 예민하군 정도 라고 느끼셨다면 스스로 둔하신편일테니. 아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실꺼라 보입니다.
사실 어느정도 누구나 사회공포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가장 기본적으로 내가 뭔가 잘못되어있어 라고 느끼고 쉽게 우울증에 빠집니다.
엄마의 양육태도가 평범한(?) 아이의 엄마보다 어느정도는 교육받으셔야 하며
아이는 심리상담 받게 하세요5. 잠시익명.
'19.6.4 9:54 A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제가 원글님 아이와 똑같은 아이였기에. 참 같이 마음이 ㅠㅠ
전 그 공포증을 잘극복하고 나중에 사회생활도 잘했어요 ...
저에게 공포를 해결하는 방법은 . 공포를 같이 나눌 누군가가 필요하고. 계속 공포를 조금씩 체험하면서
긴장을 늦추어 가는 방법이 였어요
지금처럼 약도 처방이 되면 덜 힘들었을텐데..
공포증을 특별히 여기지는 마세요 .. 그걸 특별히 여기는 가족보다.
너의 특성이구나 하면서 함께 손잡아 주는 가족이 펼요하니까요6. 자식들이란 ㅠ
'19.6.4 10:47 AM (211.179.xxx.129)작은 성공의 경험이 반복되면 많이 나아진데요.
상담 받으시고.
학교야 대안 학교도 있고 검정고시도 있으니
학교 출석에 넘 연연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7. ..
'19.6.4 11:20 AM (220.120.xxx.207)아이가 스스로 병원을 가야한다는걸 아는게 대견하면서도 안스럽네요.
약도 먹으면서 자꾸 사람들하고 마주치는 상황에 노출되는 훈련을 해야 이겨낼수있는데..
마냥 피하는것만이 살길이 아니더라구요.
요즘 검정고시도 있고 학교교육이 전부는 아니잖아요.
좋은 결과있길 바래요.8. 소아정신과
'19.6.4 1:16 PM (221.157.xxx.183)진료의뢰서 받아서 대학병원 소아정신과 진료보세요.
정신과에서 성인은 보지만 고등학생까지는 소아정신과로 가 보세요.
걱정이 많으시겠어요9. ㅇㅇ
'19.6.5 9:09 AM (84.156.xxx.193)정신과에 가서 상담부터 해보세요.
병을 이유로 출석인정 받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사회불안증 전문 정신과에 가서 꼭 치료 받게 하시구요. 약물치료 받으면서 인지행동치료 하면 극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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