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에듀플렉스등 자기주도학습학원 보내보신 분, 조언부탁드립니다.

자기주도.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19-06-03 16:58:18

평촌에 있던데 혹시 보내보신 분 계실까요?

자기주도학습까지 학원을 보낸다니 참 아이러니합니다만

주변에 보내고싶어하는분이 계셔서 저한테 물어보시는데, 저는 전혀 몰라서

어머님들 많은 커뮤니티에 조언을 구해봅니다.

IP : 116.37.xxx.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 명
    '19.6.3 5:03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주변에 몇 명 간 애 알아요.
    평소에 엄마 말 잘 듣는 공부 잘 못하던 애,
    엄마 말 죽어라 안 듣는 고집불통 불성실한 애(공부는 중간),
    내키면 듣고 안 내키면 안 듣는 남매
    이렇게 봤구요. 공통점은 맞벌이, 그래서 엄마 바쁨
    돈은 있지만 과목별로 모두 과외 붙이고 빡세게 시킬 만큼 심하게 투자하는 건 아이의 태도 때문에라도 반신반의하는 집이었다는 거.

  • 2. 보내보시니
    '19.6.3 5:10 PM (116.37.xxx.79)

    효과는 좀 있던가요?
    아이들이 잘 적응했는지 궁금합니다~~

  • 3. 몇 명
    '19.6.3 5:21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에듀 자체가 아마 학교 끝나고 몇 시까지 가면
    앉아서 과목별로 해야 하는 거 하고, 문제도 풀고 숙제도 하고
    조교샘한테 질문하고 검사받고 그러는 걸로 알고 있어요.
    수업도 원하면 해 준댔나.... 그건 불확실.

    1번 애- 워낙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엄마 말 잘 듣는 애여서요.
    얘는 하라는 대로 꼬박꼬박 하고 성적도 좀 오른 걸로 알아요. 중등 고학년 남아.
    많이 오르진 않았는데 아마 규칙적인 공부 습관 잡아 주려고 꾸준히 보내는 거 같아요.

    2번 애- 주 3회 가는 걸로 등록했던 거 같은데 역시나
    불성실은 어디 안 가서..... 몇 번 가고 안 가서 그만뒀어요.
    가면 꼼짝없이 붙들려 있어야 하니까 자꾸 옆으로 샌 거 같아요.
    엄마가 세면 모르겠는데 엄마가 애를 못 이겨요. 싫다고 하니 못 보내고 끝이었어요.
    얘도 중등 고학년 남아.

    3번 남매- 고등학생인 큰애가 먼저 가 보고 맘을 붙인 거 같아요.
    큰 요인은 거기 조교샘들이 젊다는 거예요.
    대학생도 있나...? 그런 것 같은데 실력은 모르겠고 애들 비위를 잘 맞춰 줬나 봐요.
    좀 웃기는 얘기지만 친구보다 이성에 관심 있는 고딩들은
    젊은 이성 선생님이 있는 곳에는 괜히 안 빠지고 잘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였던 거 같아요.
    뭐 다른 일이 있는 게 아닌데 그냥 가서 마음이 즐거우니까 안 빠지고 가는 거예요.

    큰애가 잘 다니니 중등 작은애도 가게 됐는데 얘도 잘 다녔어요.
    시험 때면 전과목 문제 왕창 뽑아 주고 채점해 주는데
    가끔 조교샘이 설명을 틀리게 한다는 말은 들었어요.
    아이가 캐치하고 와서 의문을 제기하는 거죠.
    그래도 주요과목 아닌 것에서 그랬고
    스케줄 관리가 되니까 별 불평 없이 잘 다니더군요.

    당연한 말이지만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요.
    아이가 마음만 붙이면 그때부턴 괜찮아요.
    강압적으로 붙들어 두기보다 살살 달래서 자꾸 오고 싶게 해 달라고 처음에 부탁하면.... 괜찮을 거 같아요.

  • 4. 동네
    '19.6.3 5:25 PM (211.244.xxx.184)

    가까운곳에 있어요
    중고등 최상위 전교권 한두명 다녀서 홍보효과 엄청하던데
    그거보고 보낸 중간성적 아이들은 그냥 중도에 많이 그만두더라구요
    일단 모든 학원을 다 끊고 평일에는 여기만 나와야 해요
    스케줄 관리하고 진도 체크해서 본인이 공부하는 시스템
    자기주도 잘되어 있는 학생은 좋은것 같아요
    본인이 공부한걸 체크해주고 부족한거 설명해주는데
    기본이 안되어 있는 학생들은 따로 영수는 개별수업 받아요
    그래서 비용이 비싼독서실? 개별관리해주는 선생님 계시지만 하나하나 짚어주는건 아니고 큰방향 스케줄 공부진도체크는 해주는거라 본인이 얼만큼 하는지가 관건입니다

  • 5. 효과
    '19.6.3 5:53 PM (110.70.xxx.11)

    전혀 없어요
    애들 가둬놓고 지켜보는 독서실 총무보다 조금 나은
    돈 아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363 대전에서 중딩 남학생 일반고 추천 좀 해 주세요. 7 고민 2019/06/03 1,284
937362 존중하는 부부가 되기 위해서 어찌해야하나요.... 8 moori 2019/06/03 2,622
937361 한선교 사진이요.. 이렇게 망가진건 가요? 아님 이런 사진만 쓰.. 30 ㅁㅁ 2019/06/03 9,023
937360 잠시후 10시5분 MBC 스트레이트 합니다 ~ 3 본방사수 2019/06/03 1,273
937359 큰병걸리면 단독실비 재가입 되나요? 1 보험 2019/06/03 1,332
937358 성인 ADHD는 어디서 진단 처방 받나요? 4 ㅠㅠ 2019/06/03 2,177
937357 라텍스 수명은 몇년일까요? (자다보면 등통이..) 6 ... 2019/06/03 2,291
937356 LA 갈비 양념안하고 그대로 구워서 먹으면 어떨까요? 2 소금,후추만.. 2019/06/03 1,692
937355 자유한국당 막말 퍼레이드.jpg 2 주옥같네 2019/06/03 925
937354 내가 너무 아깝다 4 ㅇㅇㅇ 2019/06/03 2,682
937353 카톡.. 친구 숨김 해놨다 나중에 풀면 3 ㄴㄱㄷ 2019/06/03 5,263
937352 여기 기생충 잘못보신 분들 많네요. -스포주의- 46 ??? 2019/06/03 9,424
937351 스트레이트 오늘부터 10시5부에 해요 1 ㅇㅇ 2019/06/03 869
937350 이게 무슨 말일까요? 1 Iu 2019/06/03 752
937349 치과 어금니치료요 1 살빼자^^ 2019/06/03 1,123
937348 친정엄마가 딸에게 3 전에 2019/06/03 1,942
937347 동생 결혼식 질문좀 드려요~ 5 지혜로운삶 2019/06/03 1,274
937346 서울,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다고 느끼지 않으세요? 3 ... 2019/06/03 1,892
937345 "채용비리 모른다"던 그 때..'비밀' 통화 .. 2 혼수성태 2019/06/03 1,238
937344 시아버님상 후 서운함과우울감 11 그냥 2019/06/03 7,947
937343 계란말이에서 왜 노란물이 나오나요 3 반찬 2019/06/03 2,229
937342 가른메주에 하얀알갱이 뭔가요? 1 눼눼 2019/06/03 504
937341 혈관에 혹같은것이 잡혀요 2 ... 2019/06/03 2,988
937340 아스달 연대기 고대어 해석 3 글쎄요 2019/06/03 2,670
937339 jtbc가 조선일보를 내칩니다. 10 방가박멸 2019/06/03 5,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