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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시누이 인거 맞죠?

미친시누이 조회수 : 5,472
작성일 : 2019-06-03 14:35:05

시어머니랑 사이 안좋아서 연락 안하고 미친년 며느리 한지...

4개월째에요..

연락 안합니다.

여기에도 사연 많이 올렸어요.

결혼할 때 땡전한푼 도와준거 없고....

물론 도와줄 의무는 없으나..도와주겠다고 말을 청산유수...ㅋㅋ

포기 한지 오래되었구요. 재산 많아요.

단 1원도 도와주지 않았고..제가  다했지요.

뭐 이제는 포기하고 나니 마음은 편합니다.

하루에도 4~5번씩 전화는 기본에...

아...정말 노이로제때문에..돌아버리기 직전에

남편과 싸우고 이혼직전까지 갔다가..

이제 겨우 살짝 평온이 왔어요.


남편도 이제는 저한테 말없이 몰래 전화하고..

그냥 아무 말 안하고 사는 와중에..

주말에 시댁 갔다오겠다고 하길래..

아이도 데리고 가고 싶어하길래.

그러라고 했죠.

그래도 손주니까..

안데리고 가더라고요.

뭔가 이유가 있겠구나 싶었는데..


생전 결혼하고 연락 한번 을 안하던..

시누이가..

저한테 카톡에다가..

전화받아라!!! 야!!나 열받게 하지마라..하면서

자기 전화번호 남기고 전화받으라고 난리를 치더군요.

결혼하고 안부전화해도 제 전화를 안받더군요.

카톡도 씹히기 일수..ㅠ


남편한테 전화했더니.

이혼을 드디어 했는데..

뭔가 정신이 나갔는지.

이상하다고..

엄마한테 계속 돈을 해달라고 하는거 같다고

많은 돈 우리가(아들이)  다 가지고 간줄 안다고.ㅋㅋㅋㅋ


제가 그랬죠..

돈이라도 받았음 억울하지도 않지...

진짜..욕밖에 안나온다고..전화로 지rrrr 을 하고 끊고..

집으로 왔길래..

아~~~~~무 말도안했어요

옛날같음..죽니 사니 하면서 싸울텐데..

아...무 말도 안하고 지내고 있어요

저 미친 시누이 때문에 부부사이 안 좋아지는거 너무 억울해서요

전화해서.. 시누이한테 제가 뭐라 했네요.

듣지도 않고.. 더 난리피우고..아주 가관입니다...


다시는 전화따위 하지말라고 했어요.



시부모 생신.어버이날.추석.설날..안갑니다.

연락 안해요.

아주 지긋지긋하거든요.

하루에 남편전화로 오는 벨소리가 4번~5번인데..

그 소리만 들어도 소름 끼쳐요.정말이지..ㅠㅠ


나중에..남편이 저한테 너 어떻게 그럴수 있어?하면..

저도 ...너희 가족은 어떻게 그럴수 있니?

하고...

그냥 당신만 가..에 데리고 당신만 가...

하고 싶어요.


미친년 며느리 되니 좋은데..


생각하면 할수록..시누 이 행동이 진짜..최악이라서 화가나네요



IP : 59.16.xxx.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년도
    '19.6.3 2:37 PM (118.130.xxx.162)

    차단하면 됩니다.
    별걸다 신경쓰시네요
    찾아오면 죽빵을 날려버리세요

  • 2.
    '19.6.3 2:37 PM (39.7.xxx.118)

    아들한테 몰래 재산 다 준걸로
    오해하는거 아닌가요?

  • 3. 아들
    '19.6.3 2:40 PM (59.16.xxx.14)

    아들한테재산다 줄생각도 없는거 같고요..
    정말 죽빵을 날리고 싶은데...
    그말 해봤자..남편이랑 싸우기만 하니까...

    제가 딱 한마디 했습니다.
    내가 이꼴까지 보고 살아야하냐???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해라!!!죽여버린다고..!!너무 열받아서요.!!!

    아...지금 생각해도 열받지만..
    집에가서 아무렇지도 않은척 할라니...열받네요.진짜.!!!

  • 4. ....
    '19.6.3 2:43 PM (221.157.xxx.127)

    전화카톡 다 차단하면되죠 신경끄세요

  • 5.
    '19.6.3 2:48 PM (223.39.xxx.34)

    그모든게 남편하나때문에 연결된거고
    남남되면 자동으로없어지는 악연
    참 웃기네요 사회전체가 관념이 바뀌어야해요 시가갑질 시누못된짓안하면 좋은사람이되는게 아니라 당연한걸로 여겨야지

  • 6. 그년이나
    '19.6.3 2:52 PM (183.98.xxx.82)

    울집 시누이년이나
    오째 그리 비슷한가요
    최근 이혼한거까지...헐

  • 7. ... ...
    '19.6.3 3:10 PM (125.132.xxx.105)

    시누 이상하고요, 그리고 시누의 오해는 혼자 하는 건 아닐 거에요.
    이건 시부모님이 시누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걸 그냥 대충 넘어가서 생긴 일이에요.
    그러면 시누와 며느리가 싸우는 동안 당신들은 편할테니까요.
    참 나쁜 시댁 가족들입니다.

  • 8. 피치못해
    '19.6.3 3:11 PM (117.111.xxx.117) - 삭제된댓글

    이혼한거겠지만 올케한테 그러기 민망한일 아닌가요
    누가 이혼을 하랬나 말랬나
    돈이 왔는지 갔는지는 자기부모에게 확인하면 될일이고
    올케가 전화올까봐 오히려 거북하겠구만.....

  • 9.
    '19.6.3 3:49 PM (110.70.xxx.76)

    차단하시고 앞으로도 그집구석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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