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나라도 결혼안하고 동거문화가 대세가 될까요?

미래 풍속도 조회수 : 5,559
작성일 : 2019-06-03 13:54:52

외국이 그렇잖아요.

결혼안하고 사실혼처럼 사는 일명 동거가 대세...

우리나라는 아직 동거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서 동거문화는 아니지만 지금도 이미 결혼은 점점 안하는 추세잖아요.

주위에 예식장 하나둘씩 없어지는 거 보니 진짜 결혼들 안하긴 안하나부다 싶더라는...

근데 한 십여년 지나면 외국처럼 울나라도 동거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을까요?

부정적인 인식도 좀 사그라들고?

아님 우리나라는 시간 지나도 역시 동거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여전할려나요?

IP : 211.252.xxx.12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3 1:56 PM (39.7.xxx.118)

    그럴거 같아요
    살아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게 너무 많아서요

  • 2. ..
    '19.6.3 1:56 PM (222.237.xxx.88)

    동거에 대한 인식이 그리 나아질거라고 안봅니다.
    당장 20대 제 아이만해도 동거에 대해 부정적 시각이니까요.

  • 3. 네..
    '19.6.3 1:57 PM (182.215.xxx.169)

    그렇긴 하지만 이 좁은 땅에서 집 한채 가질려면 혼인했다는 증거 없이는 참 어렵네요..

  • 4. ㅇㅇ
    '19.6.3 1:58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동거해도 헤어지는 커플도 수두룩한데
    그냥 없는 사람들끼리 잠시 살아보는 수준이지
    결혼하는건 끼리끼리 일듯요.

  • 5. 동거 괜찮은데
    '19.6.3 2:00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서유럽처럼 파트너로 인정하고 아이도 낳고 사실혼으로 잘 지내는게 아니라 남미처럼 여자만 애비 다른 아이 줄줄이 키울 가능성 농후...
    출산은 신중히!!!!

  • 6.
    '19.6.3 2:19 PM (223.39.xxx.34)

    동거가 더 나을수도있네요
    시가쪽일 신경안쓰고 며느리도리니 따지지않는다면요
    우리나라는 고부갈등만 없어도 살만하잖아요

  • 7.
    '19.6.3 2:21 PM (121.160.xxx.214)

    그렇게 안될것같아요
    결혼을 안하는 추세가 사실은 돈 때문이라서

  • 8. 아니요
    '19.6.3 2:26 PM (117.111.xxx.117) - 삭제된댓글

    권리를 더 찾기위해 동거가 오히려 줄거 같아요
    제생각에^^

  • 9. ....
    '19.6.3 2:36 PM (221.157.xxx.127)

    대세는아니고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거죠 외국은 결혼했다 이혼할때 재산분할 위자료 엄청나서 남자들이 부담커서 동거하려고하늣것도 있어요 울나라는 남자가바람펴도 위자료가 이삼천수준이라

  • 10. ==
    '19.6.3 2:37 PM (147.47.xxx.34)

    저도 별로 그렇게 될 것 같지 않아요. 외국이랑 인식도 다르고 결혼을 안 하겠다는 의식도 높아져서. 동거가 아니라 자기 집 각각 있고, 평생 연애하는 비율이 더 높아지지 싶네요.

  • 11. ////
    '19.6.3 2:47 P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대로 한집에 사는 동거 보다 그냥 각자 생활 중 연애만 하는 스타일이 많아질듯.

  • 12. ...
    '19.6.3 3:07 PM (211.36.xxx.170) - 삭제된댓글

    아뇨. 동거가 대세가 될거 같진 않아요. 그냥 일본처럼 될거 같아요. 동거도 하지만 결국 최종 도착지는 결혼이고 결혼식은 안하고 혼인신고만 하기도 하고 양산형 결혼식보다 더 공들여 하는 사람들도 있고 연애조차 안하는 사람들도 많고...

  • 13. 아뇨
    '19.6.3 3:15 PM (117.111.xxx.3)

    사회적인식은 둘째치고 사회적인 안전망이 부족하지 않나요
    하루아침에 개선될 일도 아니구여

  • 14. 저도 그렇게는
    '19.6.3 3:17 PM (211.202.xxx.147)

    그렇게 안될거 같아요
    우리나라랑 외국이랑 상황이 너무 다르기도 하고
    솔직히 동거는 남자보다 여자가 손해 아닌가요??

  • 15. 왔다갔다
    '19.6.3 3:27 PM (182.69.xxx.31)

    결혼 전단계 의미의 동거는 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냥, 연애하다가 일시적 동거도 했다가 그렇지 싶어요.

  • 16. 그런 나라랑 다른게
    '19.6.3 3:30 PM (182.69.xxx.31)

    동거가 일반적인 나라는
    결혼과 이혼이 굉장히 큰일이어서 그렇더라구요.
    특히 남자의 프로포즈를 받고 감격하는 게
    공감이 안되어서 찾아보니까
    남자가 결혼하자고 하는거는
    진짜로 자기가 거지가 되어도 좋을만큼
    혹은 정말 변함없이 사랑하겠다는 뜻인가봐요.
    이혼하면 남자가 잃을 게 많아서요.

  • 17. ㅇㅇ
    '19.6.3 3:36 PM (61.101.xxx.67)

    여자도 동등하게 취업기회가 부여되고 싱글맘이 아이를 키우는데 사회적 편견이 전혀 없고 경제적으로 아이를 키울수 있을만큼 지원이 된다면 동거문화가 있을수도 있지만 누가봐도 저런건 실패시 데미지가 너무 커서 ....

  • 18. ....
    '19.6.3 3:41 PM (119.69.xxx.115)

    우리나라에서 결혼도 여자의 삶을 보호 멋해주는데 이혼하면 자식 양육비안줘서 소송하고 ㅜ 생난리. 시집 갑질에 남편들은 개인주의 ㅜㅜ 저는 우리나라에서 동거하는 여자들은 진짜 바보라고 생각해요. 그 정도의 안전망도 없는 데 왜 동거하나요??? 외국은 결혼 유무와 상관없이 사실혼관계 법적보장이 되어있으니 가능한 거에요. 동거라뇨 ㅜㅜ 자기하나 살집 없는 사람들이 몸 의탁하는 거 아니고서야 ㅠㅠ

  • 19. 저도
    '19.6.3 4:40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동거하는 여자들은 진짜 바보라고 생각해요.
    결혼이야 혼테크 잘하면 레벨이 달라지기도 하고, 20년 이상 살면 집도 나눠 갖는데,
    뭐하러 밥해주고, 잠자리 상대 해주고, 처녀가 남자랑 산다는 뒷말을 들어요.
    그러다 임신이라도 하면 어쩔라고.

  • 20. ㅇㅇ
    '19.6.3 6:26 PM (175.123.xxx.175) - 삭제된댓글

    외국 얘기 하지만 거기도 곁에 아빠 없이 동거로 생긴후 엄마하고 사는 아이들 진짜 크기 힘들어요.
    아무리 엄마가 지극 정성으로 부족함 없이 키워도 채울 수 없는 구멍이랄까 결핍이 평생 갑디다. 남성상에 왜곡이 생겨 추후 정상적 관계 맺기에 남의 몇갑절로 애를 써야 해요.

  • 21. 조카들보니
    '19.6.3 10:26 PM (218.154.xxx.140)

    남자 여자 완전 대립되어 잇어요.
    된장녀 부터 시작해서 요샌 여자들도 반격들어가 한남 한남 그러잔항요.
    이십대들은 좀 서로에 반감이 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261 편수냄비가 고마워요 8 000 2019/06/03 2,753
937260 차이슨 드라이기 좋네요. 4 .. 2019/06/03 1,869
937259 이명박, 국제행사 초청받아..포럼 '기조연설자로 완벽' 21 ㅎㅎㅎ 2019/06/03 2,081
937258 왜 댓글이 안보이죠? 1 라이스 2019/06/03 475
937257 주변이 온통 시댁 남편이 대단한 사람들만 있을 경우 20 주변이 2019/06/03 5,877
937256 와 아파트 당첨되려고 임신했다고 거짓말도 하네요 6 happ 2019/06/03 2,820
937255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초등배정 2 나마야 2019/06/03 1,390
937254 열, 땀 많은 사람도 홍삼 괜찮나요? 7 ㅇㅇ 2019/06/03 1,978
937253 드뎌 60 넘겼어요!! 14 꺄학 2019/06/03 7,644
937252 우아 조선일보 멘탈갑! ! 5 ㄱㄷ 2019/06/03 1,678
937251 놀이터에서 괴롭히는 초2학년 7 놀이터 2019/06/03 1,791
937250 냉동난자 5 .. 2019/06/03 1,395
937249 질문 ..혜화서울대병원면회 2 궁금이 2019/06/03 1,295
937248 영화 그린카드. 아파트온실 멋지네요! 4 초연정화 2019/06/03 1,919
937247 미친시누이 인거 맞죠? 8 미친시누이 2019/06/03 5,472
937246 공부하는 여자 4 ... 2019/06/03 2,585
937245 여대생 통금시간 포기해야 하나요? 7 여대생 2019/06/03 2,463
937244 기생충 진짜 구멍은 바로 이거죠!(왕스포) 84 바로보기 2019/06/03 9,659
937243 정수기물만 마셔서 몰랐는데 삼다x , 물맛이 7 ㄱㄴ 2019/06/03 5,566
937242 엑셀 고수님들....셀과 셀 내용 합칠때요 10 급질 2019/06/03 1,445
937241 오십에 어딘가 소속되고 싶어요. 6 오십 2019/06/03 3,182
937240 방탄)) 콘서트 마지막 영국팬들의 서프라이즈! 12 소통 2019/06/03 3,206
937239 박지원 "헝가리 문제 수습되면 강경화 해임해야 23 이재명 김혜.. 2019/06/03 6,302
937238 비틀즈 노래를 영국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어요. 14곡 2019/06/03 564
937237 스포) 기생충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차이에서 미래와 희망이 있나요.. 4 희망? 2019/06/03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