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기념 화분 어떤가요?

... 조회수 : 922
작성일 : 2019-06-03 13:22:03
곧 결혼기념일입니다.
그동안은 간단한 선물과 케잌 정도 해왔는데
올해는 20년이라 기념될 만한 걸 하고 싶어요.
참 10주년일 땐 뭐 했나 기억도 안 나네요.
수험생 있어 멀리 여행은 어렵고
스튜디오 가족사진은 제가 비만상태라 피하고 싶고
ㅡ25주년 때는 필히 빼야겠네요. ㅎㅎ
(애 유치원 때 가족사진 한번 찍어둔 거 다행)
반지도 손가락도 살찐데다
은으로 된 묵주 서로 끼고 있는 걸로 충분하고
그래서 말인데 소소한 선물 외에 기념으로
화분 큰 걸 하나 들여볼까요?
지금 집에 초록이가 없어 허전해요.
근데 그동안 죽인 화분들이 여러 개라서요.
죽지 않고 오래 가는 공기청정 화분 뭐가 좋을까요?
아님 기념할 만한 더 좋은 거 있음 추천해주셔요.
IP : 218.144.xxx.2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땡이
    '19.6.3 1:28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금반지에 2 와 0 을 넣어서 하나씩 하세요
    가끔 꺼내서 부부 각자 반지 끼고 ...... 20년 크로스 하고 다시 넣어 두시면 되지요


    화분은 그냥 의미없는 평범한 날에 하나 들이시고요 ㅎㅎ

  • 2. ..
    '19.6.3 1:33 PM (222.237.xxx.88)

    저희 언니도 결혼 기념일이라고 근사한 화분 하나 샀던데
    부부는 여전히 잘 살고 있는데
    그 화분이 7~8년 키웠더니 슬금슬금 말라가서
    버리기도 그렇고 두기도 그렇고 애매하던데요.

  • 3. ...
    '19.6.3 1:36 PM (222.111.xxx.194)

    화초 잘 못키우는 분이라면 화분은 명목달지 말고 그냥 하나 사서 키우고, 기념품은 다른 걸로 하세요
    그 화분 또 죽으면 그 기념의미가 맘 아프잖아요/

  • 4. ...
    '19.6.3 1:40 PM (218.144.xxx.249)

    그러게요.
    반지는 하고싶은데 손가락도 살쪄서 5년 후로 미루기로^^
    화분에 이름 붙이는 순간 나중에 처치 고민이겠죠?
    반려견과는 15년 이상 잘 지냈는데 식물은 연이 안돼서 이름붙여주고 정성 한번 들여볼까 했는데 괜히 고민거리 안 만드는 게 좋겠어요.

  • 5. ...
    '19.6.3 2:26 PM (218.146.xxx.119)

    골드바 같은 거 하셔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055 길에서 혼자 떨어져 울고있는 새끼냥이 어떡하죠? 8 차츰 2019/06/09 1,862
940054 유럽서 폐기한 방사능오염 분유 수입한 남양유업 2 ... 2019/06/09 6,580
940053 머리는 보통이지만 , 학교때 정말 공부 잘하셨던분께 여쭤요 10 토큽 2019/06/09 2,440
940052 대한민국 외교 참 잘하네요 26 아라야 2019/06/09 4,737
940051 얼마나 아껴야 하는 걸까요 12 절약 2019/06/09 6,592
940050 지니가 나오는 줄 알았어요 10 앗깜딱이야 2019/06/09 2,445
940049 모임만 다녀오면 기운빠져요 18 ㅇㅇ 2019/06/09 7,425
940048 증명사진 활짝 웃고 찍어도 되나요? 4 ........ 2019/06/09 2,258
940047 경리단길 7 애들엄마들 2019/06/09 1,802
940046 논산훈련소 펜션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수료식 2019/06/09 2,582
940045 초보가 집중해서 치기쉬운 곡 있을까요? 4 잠자는피아노.. 2019/06/09 956
940044 컷아웃 수영복, 엄청나네요. 6 수윔 2019/06/09 5,019
940043 결혼은 꼭 하지 않아도 좋을 듯 합니다.(제목수정) 129 자유시간 2019/06/09 24,947
940042 어제 살림남 아이돌부부 야구시구하는거 보셨어요? 18 소소함 2019/06/09 5,832
940041 아들이 한달에 2,3억을 벌어도 공장다니라 하는군요 19 ㅇㅇ 2019/06/09 10,744
940040 인천사는데 분당 가는 길에 픽업 14 .... 2019/06/09 3,068
940039 삼재시작 8 삼재 2019/06/09 2,054
940038 내 덕에 당선된 박근혜 탄핵으로 충격..정호성에 손배소 5 기사 2019/06/09 2,103
940037 등교길에 대형견 강아지 데리고 오는 엄마, 한마디 해줘야 할까요.. 225 톡톡 2019/06/09 19,698
940036 병원에서 현금을 냈고 체크카드로 결제 안했는데 ㅇㅇ 2019/06/09 1,182
940035 앞집 남자가 무서워요. 26 무섭 2019/06/09 23,276
940034 이 사건의 가해자 얼굴 공개가 필요합니다. 11 ... 2019/06/09 4,199
940033 뒷마당에 고양이 가족이 살고 있나봐요 38 썬샤인 2019/06/09 3,050
940032 미 하원 한국전쟁 종식 촉구 결의안 서명 32명으로 늘어 3 light7.. 2019/06/09 614
940031 82는 뷔스티에 원피스 촌스럽다고 하는 곳이죠 61 모여있지 2019/06/09 6,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