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떤 부모가 가장 존경스러우세요?

! 조회수 : 2,778
작성일 : 2019-06-03 10:28:56
저는 자녀 대학 졸업 후 바로 직장 얻어 집에서 독립시킨 부모님이요.
이보다 더 존경스러운 부모가 없는거 같네요.
IP : 223.62.xxx.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3 10:31 AM (1.231.xxx.157)

    직장이 다 가까워 데리고 있어요

    힘듭니다

  • 2. 이제 그런개념
    '19.6.3 10:33 AM (124.49.xxx.61)

    자체가 없어요. 영원한건 없어요 모든게 다

  • 3. 글쎼요,
    '19.6.3 10:36 AM (14.52.xxx.225)

    그게 왜 존경 받을 일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 4. ㅇㅇ
    '19.6.3 10:37 AM (219.92.xxx.50)

    직장은 자녀가 구하는거지 부모가 어찌할까요?
    대학 졸업하고 방얻어주고 내보내시면 알아서 살겁니다.
    방 얻어주신것만해도 어딘데요.

  • 5. ,,,
    '19.6.3 10:40 AM (121.167.xxx.120)

    자식에 대해 사랑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환경에서 최선으로
    자식 키우는 부모요.
    사랑도 감정 조절 하고 엄격한 부모면서 자애로운 부모요.
    자식이 생각할때 우리 부모님 같은 부모님이어서 행복 하다 하는 부모요.
    언제나 자식 격려하고 믿어 주는 부모요.

    저는 자식이 졸업하고 취직하고 독립을 원했는데 말렸어요.
    3-4년후 결혼하면 60%이상 남 같이 살아야 서로가 행복 하고
    자식도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때문이예요.
    생활비 안 받았고 차도 사고 독립 하겠다는걸
    차는 결혼후에 사고 독립도 결혼 하고 하라고 했어요.
    한달에 100만원이나 150만원은 소비해야 하는데 그돈 3년동안
    저축 하라고 했어요.
    물론 제가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집이라도 하나 사줘서 독립 시킬 능력 있었으면
    존경 받는 부모 겠지만 그렇지 못해서요.
    결혼 하기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잘 해 줬어요.
    결혼 하고 나서는 간섭을 안 해요.
    오고 싶으면 오고 가고 싶으면 가게 하고요.
    자고 가라는 소리도 반찬 가져 가라는 소리도 안해요
    반찬은 결혼하고 물어보니 며느리가 싫다고 했어요.

  • 6. 저는
    '19.6.3 10:57 AM (222.101.xxx.249)

    바르게 사는 부모님들이요.

  • 7. ㅇㅇ
    '19.6.3 11:06 AM (175.120.xxx.157)

    애가 직장을 다른 지역에 구하면 자동으로 독립시켜야 되는건데요?
    직장을 부모가 구해주는 것도 아니고요 그게 왜 그렇게까지 존경 스럽죠?
    가까운데 직장 얻으면 서로 사이 좋고 하면 집세 부담 없이 같이 살 수도 있는거고요
    전 우리 부모님을 제일 존경하는데요 저런 이유는 아닌데요 ㅋ

  • 8. 우문이네요
    '19.6.3 11:17 AM (218.50.xxx.154)

    그건 부모가 복이 많은거지 존경이랑은 안어울리는 상황이죠
    취직은 자식이 하는건데.
    뭐 독립시킬수 있는 여력이 된다는 의미에서 존경인건가요? 결국 돈?

  • 9. 오잉
    '19.6.3 11:28 AM (223.62.xxx.229)

    부러운 거라면 딱 이해가 가는데 존경스러운 포인트는 잘 상상이 안가네요^^

  • 10.
    '19.6.3 11:44 A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대학까지 돈 지원 해 주시고,
    독립 자금가지 대주시니...존경한다고요.

    재벌들 부모들은...엄청 존경스럽겠네요.

  • 11. 오옷
    '19.6.3 11:58 AM (175.194.xxx.10)

    바로 저네요.. ㅎ ㅎ
    존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저는
    '19.6.3 3:16 PM (220.116.xxx.35)

    제 자식이 효자.
    취업하자 마자회사 근처로 자기가 대츨 받아 독립했어요.
    1원 한 푼 지원 안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284 영화 한 편 진짜 대단하네요 8 ... 2019/06/03 3,488
938283 유제품 들어있지 않은 유산균 추천부탁드려요. 100세 건강 장수.. 1 ddd 2019/06/03 742
938282 중학생아들들...고기가 진리네요 4 ........ 2019/06/03 2,854
938281 사고난 여행사 상품은 가는게 아닐까요 16 참좋은 2019/06/03 4,195
938280 보이스3) 강센터 역할이 참 좋아요~따뜻해요^^ 2 ........ 2019/06/03 880
938279 암기가 나이드니 너무 잘 돼요 20 연륜 2019/06/03 5,512
938278 월세받으시는 분들요 얼마받으세요? 7 Eu 2019/06/03 2,525
938277 국제항공권 양도 안되나요? 제가 미쳤나봐요. 5 ... 2019/06/03 2,083
938276 어젯밤에 아이가 대상포진인지 여쭤봤었어요 2 엄마 2019/06/03 1,541
938275 운동화 좀 봐주고 가세요~~~^^ 5 ... 2019/06/03 1,017
938274 친정엄마가 자꾸 반찬을 줘요 10 2019/06/03 4,896
938273 식초로 머리헹구면 머릿결이 상하나요? 6 익명中 2019/06/03 2,358
938272 여행사측에서 예약 확정후 일정 취소나 변경하는 경우 3 헬프 2019/06/03 845
938271 한선교 바닥 앉은 기자들에 “아주 걸레질한다”…한국당 막말 돌림.. 14 구제불능 2019/06/03 3,107
938270 유방석회화 양성. 음식때문일까요 7 견과류 베리.. 2019/06/03 4,316
938269 캥거루자식을 두고 있는집 10 ... 2019/06/03 3,909
938268 공무원 시험,, 이거 미친거 아니에요.. 39 ........ 2019/06/03 28,648
938267 거실에 벽걸이 에어컨 11 vs 13평형 차이 많이 날까요?(지.. 2 수수해 2019/06/03 2,143
938266 어린이집 유치원 종사자님들 부탁좀드립니다 1 부탁 2019/06/03 905
938265 기생충에서 최우식씨 역할 41 ..... 2019/06/03 6,834
938264 강남(청담,논현동부근)에 직장인 20대딸 자취집 지역추천 3 지방거주민 2019/06/03 3,251
938263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돈이면 확실히 구분할수 있어요. 15 굿즈 2019/06/03 4,844
938262 광우병에 대한 우려와 걱정 이 과연 괴담이었나? 2 꺾은붓 2019/06/03 932
938261 급질 폰충전 자기줄 없음 안되나요? 3 ㄴㄱㄷ 2019/06/03 454
938260 저는 손자 안 키워 줄 거예요 24 다짐 2019/06/03 5,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