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을 딱히 못찾겠네요 머라고 물어보느게 맞을까요?
6070대에도 최신트렌드곡을 좋아하고 즐기고싶어요
20대초반에 서태지와 아이들이 나왔고 노래를 잘 듣다가
빅뱅이 나오면서 노래가 하나도 좋지않은거에요 그냥 말그대로 애들노래고 노래같지않은느낌였어요
최신트렌드에 못따라가는 옛날감성인것같아서 충격을 먹었어요
그래도 엑소 엑소엠등 sm노래는 좋아해서 내 취향이 sm이구나 생각을 했어요
5년전 처음에 nct곡을 들었을때 도대체 모르겠고 좋지도않고 시끄러운거에요
그뒤로 프듀에서 칠감 보스를 해서 원곡보려고 갔다가 이번에 다시 보니 좋아지는거에요
nct의 모든노래를 좋아하는건 아니고 좋아하는곡도있고 아닌것도 있더라구요
중국 way v 의 take off(중국에서 1위 sm제작)듣고 좋아서 nct멤버 텐 윈윈등의 무대 예능을 유튜브에서 찾아보고있어요
nct들이 데뷔해온 7년동안 저의 귀가 트렌드곡을 많이 들어서 5년전에 발표한곡들을
이제서야 좋아하게된건가싶기도해요
대체로 모든곡을 랩나오면 거의 흘려듣거나 시끄럽다는 생각이 들고 멜로디위주로 듣긴해요
현재 bts 몬스타엑스 nct 블랙핑크 등의 노래를 들으면 좋아하는 상태인데
나이들어도 최신곡을 좋아할수가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