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생충 소설로 치면 장편보다 단편 같지 않나요

ㅇㅇ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19-06-01 23:46:45
호흡이 긴 장편 대작이라기 보다는
페이소스 있는 단편 느낌이네요.
IP : 125.142.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 11:48 PM (124.58.xxx.190)

    당연히 단편 아닐까요?
    상당히 짧은 기간에 일어난 일이잖아요.

  • 2. ...
    '19.6.1 11:52 PM (183.96.xxx.100)

    맞아요,
    봄에 시작해서 여름쯤 끝나는 기간으로 설정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2월말쯤 어학연수 떠나는 시기에 시작해서 몇개월 지나 여름장마 시작즈음으로.

  • 3. 저는
    '19.6.1 11:57 PM (125.142.xxx.145)

    영화 다 보고 나서 한 편의 짧은 단편 소설 읽은 느낌이었어요.
    다른 영화들보다 상당히 호흡이 짧게 느껴지더라구요.

  • 4. 댓글 스포
    '19.6.2 12:04 AM (125.142.xxx.145)

    아쉽게 느껴지는 게 가족이 차례대로 취업하는 과정이
    너무 시간 차가 없이 즉시 즉시 이뤄지는 걸로 나와서
    좀 개연성이 없게 느껴졌달까요.. 부잣집 거실에서
    술판 벌이고 당일에 수해 입고 뒷날 살인 사건 벌어지는
    것도 너무 시간 차가 없어서 좀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네요

  • 5.
    '19.6.2 12:40 AM (112.149.xxx.187)

    그게 삶이겠죠..

  • 6. .......
    '19.6.2 2:25 AM (121.132.xxx.187)

    그렇게 짧은 시간안에 일어나는 일이니 들키지 앟았죠 긴 시간이었으면 뭔가 눈치채고 들키기 쉽잖아요.

  • 7. ///
    '19.6.2 3:32 AM (211.195.xxx.102)

    4명의 가족이 바로 바로 취업이 되는 것이 좀 개연성이 없다고 말하셨고 또 그런 면도 있겠지만
    만약 그들이 취업하는 것에 시간차를 두고 상세히 묘사됐다면 이 영화의 러닝타임은 3시간에 육박하게
    됩니다.
    취업 후 뒤에 펼쳐지는 이야기들이 스피디하게 전해되는데도 러닝타임이 2시간이 넘었어요.

  • 8. ....
    '19.6.2 3:22 PM (223.38.xxx.52)

    기생충보고나서 다음날
    만남의 광장이라는 2009년도 영화 집에서 봤는데
    어이가 없어서 계속 딴짓하다 보고 그러면서
    기생충 진짜 재밌는 영화구나.. 싶었어요.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로 질질끌어서 짜증까지 나던데
    팍팍 치고 나가면서 억지 웃음 유발하지도 않고
    빠르게 전개해 나가던 기생충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053 재밌고 유쾌한 라디오프로 추천 부탁해요 26 ..... 2019/06/04 2,108
936052 부동산 중개 수수료... 집본 다음에 서로 안맞으면 41 수수료 2019/06/04 3,978
936051 얼굴 피부 지저분 ㅠㅠ 평생 고민... 대박템 16 ... 2019/06/04 8,560
936050 '이재명다움' 어디 갔냐 묻자 "덩치에 맞게 철들려고.. 11 이재명 김혜.. 2019/06/04 1,022
936049 비문증 온 줄 알았더니 5 ㅎㅎ 2019/06/04 3,846
936048 밝은색 때타고 이염된 가죽가방도 클리닝 하면 깨끗해질까요 2 PPpp 2019/06/04 1,483
936047 나이 50에 권태기가 왔나봅니다. 49 . ...,.. 2019/06/04 5,745
936046 팔뚝, 허벅지 여드름(?) 옅어졌어요 3 거울 2019/06/04 2,400
936045 부부 싸움 - 서로 투명인간 처럼 살기 28 ... 2019/06/04 7,800
936044 아버지가 머리가 멍하다고 하시는데 7 ㅠㅠ 2019/06/04 1,429
936043 해외여행중 한국에서 온전화의 국제전화비용은? 4 ... 2019/06/04 1,600
936042 자식이 부모 월급 얼마냐공,, 27 자식 2019/06/04 6,691
936041 입시(재수)성공 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 7 입시 2019/06/04 2,177
936040 딸아이반에 분노조절을 힘들어하는 아이가 있는데요 5 ollen 2019/06/04 1,954
936039 "돼지가 헤엄을 잘 칩니다" 꼼꼼한 이낙연총리.. 9 ㅇㅇㅇ 2019/06/04 3,129
936038 운전중 잠깨는 법! 뭐가 있을까요? 16 2019/06/04 2,601
936037 사람나이 오십후반이면 어느정도인가요? 11 Dl 2019/06/04 4,074
936036 아주 잘하는 학생은 엄마가 신경 전혀 안써도 잘하나요? 14 2019/06/04 3,492
936035 도와주세요~!! 너무 맘에 드는 바지를 못찾아 주문 제작이라도.. 4 바지.. 2019/06/04 1,202
936034 "뿌린 대로 거두리라." 3 앵커브리핑 2019/06/04 1,375
936033 예뻐해주면 좋아하는 남편 5 .. 2019/06/04 2,804
936032 자식문제-사회공포증 7 .. 2019/06/04 2,704
936031 로레알썬크림. 광 나고, 눈 따갑진 않는지요 5 Cc 2019/06/04 1,548
936030 어제 동상이몽 안현모가 간 결혼식 신라호텔이죠? 2 궁금 2019/06/04 4,691
936029 포천 소암* 다녀오신분 있으실까요? 절실해요 2019/06/04 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