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모 칭찬 받았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게 제일 좋나요?

프로악 조회수 : 10,084
작성일 : 2019-05-31 01:52:03

뭐 큰 미모는 아닌데 동네 훈녀(??) 정도 되서 가끔 외모 칭찬을 듣는 일이 있는데
물론 뭐 편한 사람들한텐 ‘그렇게 보인다니 네 취향 참 고급스럽네’ ‘그러게 얼굴까지 예쁘고 진짜 비인간적이지?’ 정도의 유머로 뻔뻔하게 넘어가기도 하는데
여러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어려운 사람이 칭찬을 하거나 칭찬이 길어지면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고요
그렇다고 어우 아니에요 아니에요 손사래치는 것도 참 없어보이고 칭찬해준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 같고
감사합니다 하고 여유있게 구는 것도 인정하는 것 같고 영 어색해요ㅋㅋㅋ
어느 정도가 담백하고 세련된 태도로 보이나요
IP : 1.227.xxx.6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5.31 1:53 AM (211.215.xxx.107)

    별 말씀을요
    라고 말하고 얼른 화제를 돌립니다

  • 2.
    '19.5.31 1:55 AM (121.133.xxx.248)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3. ..
    '19.5.31 1:55 AM (114.202.xxx.14)

    항상 칭찬받는 저로썬 뭐라 드릴말이 없네요

  • 4. 어려운
    '19.5.31 1:56 AM (211.206.xxx.180)

    사람이 그러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넘겨요.

  • 5. ..
    '19.5.31 1:56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하면되죠^^

  • 6. 미소와 함께
    '19.5.31 1:57 AM (210.183.xxx.241)

    "감사합니다."

  • 7. ...
    '19.5.31 1:59 AM (180.71.xxx.169)

    과찬이십니다. 하고 넘어가죠.

  • 8. ㅇㅇ
    '19.5.31 2:05 AM (223.165.xxx.9)

    (심드렁한 표정 지으며) 아 네 사람눈은 같으니까요

  • 9. ㅋㅋ
    '19.5.31 2:07 AM (175.223.xxx.223)

    어느날 정신차리고 보니
    제가 당연하다는 듯이
    미소지으며 고개 끄덕이고 있더군요.
    헉!!!
    제가 제모습에 놀랬어요.
    남들은 얼마나 어이없었을까요?
    ㅋㅋ
    이젠 정신줄 놓지않고
    고맙습니다~~합니다.

  • 10. ..
    '19.5.31 2:22 A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무표정으로.. 네 저도 잘 알고 있어요~

  • 11. 저는
    '19.5.31 2:25 AM (1.231.xxx.157)

    이쁘단 소린 잘 못듣는데 젊어보인다 하나도 안늙었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요
    뭐 인삿말이겠지만 자꾸 들으니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없어 보이지만.. 아니에요.. 에구.. 별 말씀을... 이 정도로 얘기해요

  • 12. ..
    '19.5.31 2:35 A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남초 싸이트에 이런 순진한 글 올라오면 엄청 재밌는 드립 많이 나오던데 ㅋ

  • 13. ....
    '19.5.31 2:42 AM (110.12.xxx.88)

    나 빌려줄 돈 없다

  • 14. ...
    '19.5.31 3:50 AM (106.102.xxx.73)

    이글보니 생각나서..
    우리딸이 현재 대학생인데 고교때 남녀공학을 나왔어요. 동창들이랑 지금도 많이 친한데 술자리에서 한명이 우리딸보고 고교때 00 안좋한애 있냐 그랬데요.
    우리딸이 멋적어서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몰라 어정쩡 웃고 있으니 옆에 다른애가 저 표정쫌 봐라..하면서 막 놀리더래요.
    대놓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들으면 많이 쑥스러울듯..ㅋㅋ

  • 15. ....
    '19.5.31 5:41 AM (122.59.xxx.76)

    저는 젊었을적 참 이뻤겠다 하면.뭐 한때는 ...하고 얼버무립니다. 어떤때는 젊었을때 안이쁜 사람 있나요. 하든지
    아님 농담조로 보는 눈이 있네..하든지
    아니면 에고 무슨말씀을...요정도.
    지금은 그말 안믿어요.
    오십넘어가면 이쁜것보다 분위기와 말투와 행동과
    돈과 뭐 그런것이 더 크죠.

  • 16. 그냥
    '19.5.31 5:50 AM (14.52.xxx.225)

    감사하다는 인사가 젤 무난한듯 해요.
    저는 젊었을 때 나름 시크한 유머로 '네 저도 알아요 호호호' 했는데
    지나고 보니 상대방 어이없었을듯 해요. ㅋㅋ

  • 17.
    '19.5.31 5:58 AM (1.250.xxx.124)

    뭐먹고 시퍼? 화제 돌림

  • 18. ..
    '19.5.31 6:28 AM (221.163.xxx.110)

    화제돌림..

  • 19. ㅋㅋ
    '19.5.31 8:01 AM (211.36.xxx.184)

    그런말 처음 듣는듯이
    놀라는 척하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 ..
    '19.5.31 8:15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그렇게 보인다니 네 취향 참 고급스럽네’ ‘그러게 얼굴까지 예쁘고 진짜 비인간적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편한 사이라도 밥맛없는 반응인지는 아시지요?

  • 21.
    '19.5.31 8:25 AM (125.182.xxx.27)

    이글참고해서 저도 앞으론 세련되게대응하고싶네요 ㅈ되근에 식사중 그런소리들어서 많이드세요~~~^^했다능

  • 22. ....
    '19.5.31 8:36 AM (115.64.xxx.205)

    어렸을 때부터 외모칭찬 많이 받고 자랐는데요. 굳이 심드렁하거나 황송해 할 필요없이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상대방도 칭찬 하나 해주면 되요. 기브 앤 테이크~~

  • 23. ..
    '19.5.31 8:56 AM (106.102.xxx.246)

    진심이면 감사하다고 하고

    짖궂게 장난처럼 말하면....원래 예뻐요~
    받아치기해요.ㅋ

  • 24. 무조건
    '19.5.31 9:03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무조건
    미소와함께 감사합니다. 하고 다른말은 덧붙이지 마세요.

  • 25.
    '19.5.31 10:21 AM (116.124.xxx.148)

    그냥 웃으며 고맙습니다~^^
    정도요.

  • 26. ...
    '19.5.31 10:23 AM (121.163.xxx.35)

    칭찬 감사해요~
    요정도요. ㅎㅎ

  • 27. ...
    '19.5.31 5:28 PM (180.70.xxx.50)

    저는 감사합니다 말 한 후
    보통 음식 먹을때ㅡ식사자리나 차 마실때가 많으니
    제가 산듯 많이 드세요 ㅎㅎ
    합니다~~
    그럼 분위기도 유쾌해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678 두테르테 미쳤네요.후쿠시마 수산물 필리핀에서 몽땅 받는대요 10 ... 2019/06/01 5,761
936677 가족이 세상떠났을때 어떤말이 위로가 되던가요? 10 모모 2019/06/01 6,200
936676 고양이도 주인 닮아가나요? 2 뻘글 2019/05/31 1,515
936675 기생충-웃음코드(스포유) 17 .. 2019/05/31 5,744
936674 판유리 가격이 얼마나 할까요? 1 happy 2019/05/31 967
936673 직장내..성희롱 어떻게 대처하세요? 4 짜증 2019/05/31 2,146
936672 인스타나 트위터같은데에 편집한 영상 올리면서 배경음악 넣는거요 1 ㅇㅇ 2019/05/31 747
936671 전자 컴공과요.어디로 취직하나요? 8 2019/05/31 2,215
936670 기생충 초등이랑 봐도 되나요 33 콩콩 2019/05/31 6,276
936669 토요일 조조 영화보러가자고 20년만에 먼저처음 말했는데 8 역시남 2019/05/31 2,326
936668 영화관안에서 매너없는 사람들보면 뚜껑 확 열리지 않으신가요?(보.. 20 사람들 2019/05/31 4,595
936667 시판 김치 후기입니다. 6 우당탕탕 2019/05/31 4,527
936666 스포 기생충 이선균 박사장하고 닮은 사람 본적 있으시죠? 3 비슷하네 2019/05/31 3,172
936665 세월호가 트라우마가 되었나봐요 7 기억 2019/05/31 2,907
936664 메리츠실비보험 2 ㅇㅇ 2019/05/31 2,207
936663 상조에 가입하면 전자 제품을 준다는데요... 3 .... 2019/05/31 1,506
936662 박창진 사무장 멘탈 22 거리의만찬 2019/05/31 18,245
936661 가난에는 이자가 붙어요 49 .. 2019/05/31 25,780
936660 칭찬에 인색한 엄마, 칭찬받아야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아이 7 ... 2019/05/31 2,891
936659 다스뵈이다 64 시작했어요 5 ... 2019/05/31 761
936658 캘리그라피가 배우고 싶은데요. 1 도토리 2019/05/31 1,428
936657 샤워부스.치약성공 7 깨끗 2019/05/31 3,466
936656 간헐적 단식을 14:10으로 하면 9 ㅇㅇ 2019/05/31 5,616
936655 저희엄마는 왜 저에게 전화할까요? 124 .. 2019/05/31 18,485
936654 소득세신고시 사업자인 아내의 배우자 공제 가능할까요? 1 ... 2019/05/31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