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 방
공부를 하라고 하길 해
핸드폰 한다고 뭐라 하길 해
학원안다녀 다니라고 하길 해
학교에서 늦게 오면 반가히 맞아 밥줘 과일줘
그저 이녀석 여러모로 이쁘고 괜찮은 녀석이라 지가 하고 싶은거 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는게 최고지.
뭐든 할 놈이다 믿고 믿는 넓디 넓은 애미 맘을 잠깐도 아닌 20초도 머물지 못하고 쫓겨나는 설움을 주네요.
기분이 어찌나 상하던지 개노무시끼 나간다 나가 하고 나왔는데 좀 짜증나요ㅠ
낼 아침에 밥 주지 말까봐요.
1. 원글님
'19.5.30 10:19 PM (121.124.xxx.142)너무 귀여우심. ㅋㅋ
2. ㅇㅇ
'19.5.30 10:20 PM (180.71.xxx.104)개노무시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되네요 ㅋㅋㅋㅋ3. ???
'19.5.30 10:2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울 아들이랑 똑같아요.
저도
나가
이 말이 너무 듣기 싫었어요.
늘 방문 탕 닫고 잠가버려서
할 말 있으면 노크하고 문 앞에서 말 하고
가급적 방에 안 들어 가고요.
근데 아들이 안방에 들어 오면
똑같이 해 줍니다.
나가.4. ㅎㅎㅎ
'19.5.30 10:30 PM (27.163.xxx.4)밥 주지 말까.......래...ㅋㅋ
제 친구 남편은 애기때부터 물고빨고 한 딸이
사춘기때 문 닫아 걸고 못 들어오게 하자
심각하게 상처입어서 괴로와 했다고...
내가 저를 어떻게 키웠는데...
나 만은 예외여야 하지 않냐고...
친구한테훌쩍거렸다고.5. ..
'19.5.30 10:30 PM (218.237.xxx.210)대딩 딸도 그래요 거실에 나왔다가도 먹을거주면 싹 들고 자방으로 들어가버리고 진짜 가사도우미 느낌이 나요
6. 하니미
'19.5.30 10:35 PM (117.111.xxx.224)???님 저도 안방에 들어오면 나가 해 볼까요?
근데 이 녀석 안방 들어올 일이.....ㅠ
나가! 해보고 싶다^^7. 하니미
'19.5.30 10:37 PM (117.111.xxx.224)맞아요.과일 접시에 담아 놓으면 내꺼야?들고 방으로 고~~
8. 귀여운원글님
'19.5.30 10:38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방 밖을 나오면
들어갓! 이라고 성내세요9. ㅇㅇ
'19.5.30 10:39 PM (14.38.xxx.159)울 아들도
이름만 불러도
싫어
하고 들어가버림.
용돈주까 하면
백스탭...10. 하니미
'19.5.30 10:45 PM (117.111.xxx.224)밖에서 통화한 때는 세상 그렇게 또 다정해요.학교에서 이런일 했고 지금 집에 가려한다.몇 시쯤 갈거 같다
근데 막상 집에 오면 뚱~~~참 나ㅋ11. 고1
'19.5.31 7:52 AM (211.37.xxx.83)자기방들가는걸 싫어하는데ㆍㆍ
두달전 못볼걸 보았네요 맘이 찢어져요12. ㅇ
'19.5.31 8:38 AM (118.40.xxx.144)딸도 그러네요 이젠그런갑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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