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랜 별거후 이혼

답답하네요 조회수 : 6,962
작성일 : 2019-05-30 13:15:26
부모님이 25년간 별거 중인데 이유는 아버지 라는 사람이 이혼을 피해서 입니다
어머니는 아무것도 필요없으니 이혼만 해달라고 하는데 절대 피하고 안해주네요 아무리 부탁해도 폭언만 일삼을뿐이구요 겨우 달래서 법원에 가기로 했지만 당일날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1원도 받을거 없으니 변호사 선임도 할필요가 없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219.249.xxx.2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신의일은자신이
    '19.5.30 1:19 PM (218.238.xxx.84)

    자식은 권한도 의무도 없습니다...

  • 2. ...
    '19.5.30 1:21 PM (175.118.xxx.39)

    요즘엔 전자소송 주로 하니, 줄거 없음 대법원사이트에서 이혼소송 접수해야죠. 오랜 별거로 의미없다고..

  • 3. ....
    '19.5.30 1:23 PM (61.80.xxx.159)

    어차피 안나타날거 같으면 법무사통해서 소송이혼 서류하나 접수 시키세요
    안나타나면 패소하는걸로 이혼하겠죠

  • 4. ㄴㄴㄴ
    '19.5.30 1:47 PM (42.82.xxx.32)

    가정에 생활비 보태준 것 없으면 이혼돼요
    안 나타나면 자동 패소

  • 5. 법법
    '19.5.30 1:50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이혼은 법으로 규정된 이혼 사유가 있을때만 가능합니다.
    이혼사유가 없으면 서로의 합의가 있어야 하구요.

    어느 일방이 이혼을 원하지 않으면 이혼 못해요.

    그게 법입니다.

    이혼을 하고 싶으면 합의를 해야 합니다.
    합의를 위해서는 상대방이 원하는 무엇인가 보상을 주어야 겠지요.

    예를들면 위자료를 많이 준다던지...


    물론 재판이혼을 할수도 있어요.
    오랫동안의 별거가 이혼 사유가 될 수도 있거든요.

    아무것도 필요없으니 이혼해달라고 하면 안되구요.
    무엇을 주면 이혼해줄래 하고 물어야 합니다.

  • 6. 안개꽃
    '19.5.30 2:05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폭언을 이유로 소송 하세요
    집에 안들어오는것도 이혼사유죠
    생활비 안준것도 이혼사유되고요
    변호사 없이 혼자서도 가능해요
    저 아는 사람은 국졸인데 남편이 때리고욕하고 이런걸 편지로 써서 법원에 제출 했대요
    오라는날 갔더니 법관이 남편한테 확인한후 야단치고 그 자리에서 이혼 하라고 해서 한번으로 이혼 했다고 하던데요

  • 7.
    '19.5.30 2:35 PM (39.7.xxx.232)

    별거기간 길어도 이혼 사유 됩니다
    소송하세요

  • 8. 원글
    '19.5.30 3:51 PM (219.249.xxx.203)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평생 폭언과 폭력에 시달리다 별거 했는데 무슨 마음인지 절대 이혼을 안해줘요
    둘다 70 대입니다
    재산분할이 없으니 당연 변호사 필요없구요 개인이 소송 가능하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9. 원글
    '19.5.30 3:55 PM (219.249.xxx.203)

    어머니가 평생 폭언과 폭력에 시달리다 별거 하셨구요
    둘다 70대이고 아버지라는 사람은 하던일이 잘돼서 부유하게 삽니다
    돈도 필요없으니 이혼만 해달라는데도 연락도 안받고 나타나질 않아요

    변호사 없어도 개인이 가능하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10. ...
    '19.5.30 5:22 PM (76.20.xxx.88)

    아버지가 부유한데 왜 이혼만 하나요.
    어머니쪽에서 유능한 변호사 선임해서 재산분할, 위자료 철저하게 챙겨서 이혼하게 도와 드리세요.
    아버지 유책사유 확실하면 어려운 일 아닙니다.
    승소하면 변호사비용도 대부분 아버지쪽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 11. 원글
    '19.5.30 6:26 PM (219.249.xxx.203)

    그게 어머니와 별거후에 쌓은 재산인데도 가능할까요

  • 12. 원글님
    '19.6.4 12:09 PM (175.118.xxx.39)

    보실지..
    별거후 이룩한 재산은 각자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4741 쿠팡도 불매? 4 ... 2019/07/03 2,414
944740 팟캐스터 김반장이 이재정의원게 한 말 62 Oo0o 2019/07/03 3,111
944739 오이지 구제 방법 문의 3 오이지 2019/07/03 1,884
944738 청량고추 너무 많아요..ㅠㅠ 19 주부 2019/07/03 4,797
944737 애기들 있는 집은 왠만하면 애완견 집에서 키우지 마세요. 6 kik 2019/07/03 3,350
944736 딸리아딸레 파스타 질문있어요 7 요알못 2019/07/03 1,269
944735 간만에 로봇연기때매 채널돌아가네요 ㅠ 3 와우 2019/07/03 3,130
944734 한대부고 들어가기 힘든가요? 49 자사고 2019/07/03 3,984
944733 체취 좋아지는 법 있을까요 23 체취 2019/07/03 12,235
944732 저질체력...약사님이나 의사선생님 계시면 도와주세요 5 nice 2019/07/03 2,351
944731 34개월 조카 말을 못해요, 어디를 가봐야 할까요. 45 .. 2019/07/03 9,876
944730 경기도 양평 근처 노인요양원 2 요양원 2019/07/03 1,644
944729 입대한 아들 부비동염 8 걱정 2019/07/03 2,184
944728 노래 녹음용으로 좋은 녹음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1 녹음기 2019/07/03 845
944727 퇴행성관절염은 온몸의 모든 관절이 다 아픈가요?? 6 00 2019/07/03 3,593
944726 보수라는 작자들 7 사라져야 하.. 2019/07/03 762
944725 여름아 부탁해에서 상간녀 아빠는 왠지 김기리 5 일듯 2019/07/03 2,382
944724 현관문.외시경 달기.주인연락 5 전세입자 2019/07/03 1,594
944723 평소 욕쟁이하다가 조금 고상한 말 쓰면 명문인가요? 10 ... 2019/07/03 1,708
944722 부모님이 드디어 탈 강남하셨어요 68 ... 2019/07/03 21,402
944721 아이가 수학시험 못 쳤다고 하는데 18 .. 2019/07/03 4,249
944720 용왕님보우하사 탤런트 재희 머리숱 2 질문 2019/07/03 2,127
944719 73세 엄마 크로스백 추천 부탁드립니다. 15 .. 2019/07/03 4,311
944718 한국은 가장 이해안가는게 10 .. 2019/07/03 3,036
944717 7년간 키운 애완견이 딸을 공격. 그리고 사망 47 조심 2019/07/03 26,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