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범죄가 있을수도

가까이에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19-05-30 02:45:04
작은 가게를 하고있어요 작년 여름부터 띄엄띄엄 오던 손님이 있었어요 하는일은 막노동은 아닌 것 같고 일용직일을 하고요 혼자 오진 않고 서너명이 왔었고요 신랑이 손님들하고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해 몇번 말도 주고 받았었고요 ㆍ그러다가 겨울에 이 손님이 찾아왔는데 며칠후에 돈을 줄테니 외상을 해달라 제가 있었다면 절대 안줬을건데 오지랖 신랑 민증하고 전화번호만 받아놓고 외상을 줬어요 그것도 세번이나 ᆢ그러면서 일자리 있음 이야기 해준다했고요얼마전에 자주오는 단골과 어떤분이 왔는데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 기술은 없어도 된다 하길래 외상손님에게 전화를하니 요즘도 일이없어서 쉬고있다며 당장 오더래요 ㆍ그자리에서 바로 면접을 보는데 그사람 오기전 신랑한테 이야기할때는 출퇴근은 카풀해도 된다 나이도 삼십대 후반이니 딱이다 그랬는데 막상 사람을 앞에 앉혀놓고는 계속 휴대폰만 쳐다보다 출퇴근땜에 안되겠다고 돌려보내더래요 그사람 가고난뒤에 이야기 하는데 그사람이 성범죄자 랍니다 면접보는 사람이 뭔가 계속 찜찜했대요 전문대나왔고 일본어 좀 할줄 알고 전기자격증 있는데 삼십대 후반에 변변한 직장없는 일용직 결혼도 안했고 집도 없고 느낌이 이상해 자기폰에 깔아놓은 성범죄자 알림이 검색하니 앞에 앉아있는 사람의 사진이 딱~ 그 이야기 듣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 이후로 그사람 안오는데 만약 혼자 있을때 온다면 걱정입니다














IP : 124.111.xxx.1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30 3:20 AM (122.36.xxx.66) - 삭제된댓글

    헉 같은 동네 사람 인건가요?
    인근만 거의 확인하니 떠돌이라면 모를 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저는 며칠 전에 아파트 엘리베이터 타는 모자쓴 낯선 남자가 뛰어 들어오는거에요
    저보다 몇층 아래 누르고 내리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제가 도어락 여는데 계단으로 올라오면서 쓱 윗층으로 가는데 속으로 너무 놀랐네요
    지금도 괜히 신경 쓰이고 그래요 ㅜ ㅜ

  • 2.
    '19.5.30 3:21 AM (122.36.xxx.66)

    헉 같은 동네 사람 인건가요?
    인근만 거의 확인하니 떠돌이라면 모를 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ㅜ ㅜ

    저는 며칠 전에 아파트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 가려는데 모자쓴 낯선 남자가 뛰어 들어오는거에요
    저보다 몇층 아래 누르고 내리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제가 도어락 여는데 계단으로 올라오면서 쓱 윗층으로 가는데 속으로 너무 놀랐네요
    지금도 괜히 신경 쓰이고 그래요 ㅜ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7925 세계수영선수권 6 댕댕 2019/07/12 1,572
947924 나랏말싸미 예고편에 송강호 대사가 기생충 대사하고 똑같은 톤, .. 5 .. 2019/07/12 2,897
947923 50대인데 지병 있으면 실비 가입 안되죠? 3 ㅅㄷㅅㄷㅅ 2019/07/12 2,413
947922 소파원단 1 소파 2019/07/12 917
947921 책을 읽는데 어떠세요.. 저만 이런 걸까요? 10 난독 2019/07/12 2,705
947920 너무 피곤한데 저녁 뭐 먹으면 좋을까요? 5 에호 2019/07/12 2,113
947919 여행만 안가면 된다고 14 ㅇㅇ 2019/07/12 3,784
947918 오이지 초보 질문드려요 5 ㅇㅇ 2019/07/12 1,449
947917 일본 방송 우리집에나 오지 10 ㅇㅇ 2019/07/12 2,520
947916 참여해주세요--아이들을 위해 고3선생님이 올리신 청원입니다 10 여름 2019/07/12 1,884
947915 일본 애들이 오늘 한 짓. Jpg 11 상쓰레기네요.. 2019/07/12 6,207
947914 파스 붙이시나요 7 2019/07/12 1,596
947913 나이드니까, 눈이 작아지고 찌그러지는 것 같아요 9 슬프다 2019/07/12 4,939
947912 몇십년 묵은 우울증이 자연과 함께하니 사라졌어요 29 자연인 2019/07/12 9,028
947911 김포-시마네 전세기 멈췄다..日 여행 취소 '빗발' 12 뉴스 2019/07/12 3,872
947910 발목에 느껴지는 열감..? 3 아민 2019/07/12 3,278
947909 아롱사태 삶은거 어떻게 보관할까요? 2 모모 2019/07/12 3,404
947908 노인단독 실비 드는게 좋은가요? 아시는 분 답변 좀 주세요 6 2019/07/12 1,695
947907 쯔양 대단!!공중파에 입성했나봐요~ 12 ㅋㅋ 2019/07/12 7,009
947906 4000원 택배 이용해 보신 분 계신가요? 6 대학기숙사 2019/07/12 1,958
947905 아이들을 위한 청원에 동참부탁드립니다 5 잠깐만요 2019/07/12 706
947904 동부이촌동 자카디매장 없어졌나요? 1 ... 2019/07/12 1,248
947903 국회의원은 못할것 같다는 3 끄덕끄덕 2019/07/12 1,023
947902 cj 햇반 미강 추출물 관련 공식 해명 54 .. 2019/07/12 14,530
947901 길냥이사료요 4 ... 2019/07/12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