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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때 친구가 없어보일것 같나요?

...... 조회수 : 5,809
작성일 : 2019-05-28 22:39:25
저보고 친구 별로 없을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렇게말한 사람은 사회복지사 선생님이시고요
석사대학원에서 상담도 공부하시는 사회복지사선생님인데 그말듣고 충격받았네요ㅠㅠ



어떠해보일때 친구가 없어보이나요?
친구가 그리 많진않지만 있긴있는데
왜그런말을 들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말듣고 당황해서 아무말 못했어요
저는 평소에도 당황하면 말못하고 멍해지거든요

참고로 싸가지가 없어서는 아니구요
말별로없는 성격이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타입이고 배려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선생님의 마음에 뭐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소리를 들었을까요?
보편적으로 어떨때 그런말을 듣나요?ㅠㅠ
IP : 114.200.xxx.15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모르겠고요
    '19.5.28 10:42 PM (39.125.xxx.230)

    그 말 했다는 사람은 친구 없을 것 같네요....

  • 2.
    '19.5.28 10:42 PM (121.133.xxx.137)

    말귀 못알아듣고 답답함 느낄때
    그런 생각 들더라구요
    저러는데 친구는 있겠나? 이런...

  • 3. ..
    '19.5.28 10:43 PM (222.102.xxx.99)

    그 사람이 뭔데 그 사람의 의견에 그리 관심을 갖나요?
    친구가 몇명인게 무슨 중요한 일이라고.
    마음 나눌 친구 한두명만 있음 되죠,
    아님 없어도 상관 없구요.

    그 사람 말에 신경끄세요

  • 4. 이얍
    '19.5.28 10:43 PM (116.36.xxx.198)

    말이나 행동이 너무 조심스러운 사람?

  • 5. ...
    '19.5.28 10:44 PM (180.69.xxx.167)

    뭐 그런 싸가지 없는 녀ㄴ 말을 귀담아 들으시는지

  • 6. ..
    '19.5.28 10:44 PM (222.234.xxx.222)

    그 선생이 문제;; 그래서 자기는 친구 많대요? 걍 무시하세요.

  • 7. 000
    '19.5.28 10:46 P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그 복지사가 머리가 나쁜 편인것 같네요. 전 친구 별로 없고 친구 만나는거 썩 재밌어하는 편도 아니고, 어디가서 나 친구 별로 없다 소리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편인데, 남한테 “친구 별로 없을것 같다”는 소리는 거의 하지 않아요. 그게 우리사회에서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편은 아니니까요. 근데
    그런 소리를 남에게 했다는건 1. 배려가 없거나 2. 머리가 나쁘거나 3. 둘다이거나 4. 복지사 직업에 어울리지 않는 성향. 인건데요.

    어찌됐건 복지사 말은 별로 신경쓰지 마세요.
    인성이 덜 된 사람임.

  • 8. ...
    '19.5.28 10:46 PM (221.151.xxx.109)

    남의 입장을 전혀 생각 못한다거나
    왕따로 보인다거나
    지저분해 보이는 사람

  • 9. ..
    '19.5.28 10:49 PM (175.223.xxx.153)

    조용한 사람이요.

    혼자있는거 좋아할것같아요.

  • 10. 원글이
    '19.5.28 10:52 PM (114.200.xxx.153)

    그분이 지금 석사과정으로 상담공부하신다길래..그런데 그런충격적인말 듣고 심리적으로 제가 문제가 많나?자괴감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ㅠㅠ

    저는 상당히 조심성 많고 내성적이긴한데..답답해보이긴할거에요ㅠㅠ 그런데 친구없다는말들을정도로 뭔가 잘못하거나 싸가지없는사람은 아닌데 그런말들어서 진짜 충격이 컸네요

  • 11. ㅇㅇ
    '19.5.28 10:53 PM (61.106.xxx.237)

    어디서 상담좀 공부했네 하는 인간들이
    넘겨짚고 대놓고 무례한말 잘하드라고요
    주접을 떠내 그러고 무시하세요

  • 12. 참나
    '19.5.28 10:54 PM (222.234.xxx.222)

    공부나 제대로 하라고 하세요. 어줍잖은 지식으로 예의없기는..

  • 13. 혼자
    '19.5.28 10:56 PM (124.49.xxx.61)

    잘놀거 같은 사람

  • 14. ㅇㅇㅇ
    '19.5.28 10:56 PM (175.223.xxx.175)

    저도 60대 노인한테 친구없을거 같다는 소리를 대놓고 들었는데..
    제가 회사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지내니, 겉으로 보이는 걸로
    판단하고 얕본거 같았어요.
    (제가 사람 가리고, 안좋아하긴 함)
    제가 웃으며 고분고분하지도 않고 뻣뻣하니까, 일종의
    우월감을 느끼고 지적질한거 같더라구요.
    저한테 뭐라한 그 사람도 인성적으로 강약약강이고, 성질이
    고약한 사람이었어요.

  • 15. 상담사
    '19.5.28 10:57 PM (116.127.xxx.180)

    좋은상담사는 못될거같아요
    공감능력이 없네요
    저아는사람도 상담자격증있어서 얘길해봤는데 제 단점들을 지적하더라구요 공감을하는게아닌 너가 그래서우울하다 인생이힘겨운거다 누가모르느냐고요 의지로안되니까 상담하는건데
    두번다시 그사람한테 받기싫더라구요
    걍 이론만 빠삭해서 자격증딴듯요

  • 16. 제가 그래서
    '19.5.28 10:58 PM (223.62.xxx.112)

    심리상담라는 칠푼이들을 경멸해요
    아주 새상을 다 알아요 ㅋ

  • 17. ㅇㅇㅇ
    '19.5.28 11:00 PM (175.223.xxx.175)

    심리공부한다는 이유로 맘대로 분석질하는,
    그 사회복지사라는 사람이 함부로 판단하고 경솔한거죠.

    자기눈에 보이는대로 사회의 기준대로 보면,
    님이 만만해보이거나 부족한 점이 있어보이니 이론적으로
    분석하거나 지적하며 우월감 느끼고싶었나봐요.
    좀 배웠다고 틀에 사람을 가둬서 판단하는 같잖은 인간이죠.

  • 18. 맞아요~
    '19.5.28 11:02 PM (175.223.xxx.175)

    그 사회복지사도 좋은 상담사되긴 글렀는거 같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 19. 솔직히
    '19.5.28 11:14 PM (223.62.xxx.123)

    상담사 개나소나 다 되는 세상입니다
    특히 석사 하면서 상담사 정도면 전문가도 아니구요
    석사 하면서 상담하는 친구도 봤는데
    정작 당사자는 심리상담을 한번도 안받아봤다고 해서
    ㅎㅎ 말잇못 석사과정 중에 실력도 개뿔 없으면서
    무슨 자격으로 남을 상담하나 싶었어요

  • 20. ..
    '19.5.28 11:15 PM (49.98.xxx.152)

    심리공부한다는 이유로 맘대로 분석질하는,
    그 사회복지사라는 사람이 함부로 판단하고 경솔한거죠.

    자기눈에 보이는대로 사회의 기준대로 보면,
    님이 만만해보이거나 부족한 점이 있어보이니 이론적으로
    분석하거나 지적하며 우월감 느끼고싶었나봐요.
    좀 배웠다고 틀에 사람을 가둬서 판단하는 같잖은 인간이죠.
    22222

  • 21. 개소리는
    '19.5.28 11:15 PM (49.1.xxx.168)

    흘려들으면 됩니다 ㅎㅎ

  • 22. ㅇㅇ
    '19.5.28 11:18 PM (116.42.xxx.32)

    박사 타이틀 가진 사람도 ㄸㄹㅇ 봤어요ㅎ
    무시하세요

  • 23. 아마
    '19.5.28 11:41 PM (125.177.xxx.106)

    내성적으로 보여서 그런 거 아닐까요?

  • 24.
    '19.5.29 12:06 AM (211.206.xxx.180)

    이기적이고 생여우짓

  • 25. ...
    '19.5.29 12:14 AM (112.170.xxx.23)

    그 복지사가 병신임
    개소리는 무시해야죠

  • 26. ~~
    '19.5.29 1:03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심리니 상담이니 어줍잖게 배워가지고
    아주 꼴갑떠는 것들 한둘이 아니에요.

  • 27. 사실
    '19.5.29 7:34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인문계 석박사는 그닥 믿음이 안가요.

  • 28. 상담으로
    '19.5.29 7:36 AM (125.177.xxx.106)

    석사했다 해도 자기 문제도 해결 못하던데..

  • 29. 답정너
    '19.5.29 7:55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자기안에 답이 정해져있고
    이건 이렇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가 딱 정해져서 대화고 의견이고 핑퐁할게 없는 사람
    주변에 그런 사람 있으면 저혼자 떠들고 질질 흘리고 다니게 놔둡니다.
    그러면 안주 되고 다른 소스 안흘려도 되고 편한데 친구는 그사람만 빼고 되는거죠.

  • 30. 저요
    '19.5.29 9:24 AM (175.206.xxx.49)

    제가 심리상담사라는 칠푼이에요 ㅋㅋ
    상대방이 나쁜 의미로 그런 얘기를 했을 것 같지는 않아요. 단지, 표현하지 않아도 될 말을 표현을 했네요.
    친구가 없을 것 같다..는 말은 좋은 의미로, 사람들의 관계 유지를 위하여 힘들어하지 않고, 스스로 잘 지내는 성숙한 사람의 의미로 해석하면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요, 심리상담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분석하지 않아요. 분석하면 안되거든요.

  • 31. 위에 상담사분~
    '19.5.29 11:16 AM (223.38.xxx.171)

    꿈보다 해몽이라고 너무 좋게 써주셨네요.
    저런 이야기를 나쁜 의미로 안했다면 더 문제~
    멕이는거죠.

    원글님 정색하며 반사!!!! 해주시지 ㅠㅠ

  • 32. 원글이
    '19.5.29 12:29 PM (114.200.xxx.153)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놀라고 충격적이었는데 이제는 마음상해하지 않으려구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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