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살아이 엄마랑 잘 떨어지나요?

놀람요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19-05-28 18:26:17
가만히 앉아서 놀기좋아하고 겁많은 여아라 운동시켜볼까
해서 갔더니 유리창이 훤하게 뚫려있고 엄마가 앞에서 보고있는데도
엄마랑 같이 해야한다고 힘들어하길래 그냥 데리고왔는데
다른아이들은 혼자서 씩씩하니 심지어 셔틀타고 기사님이
데리고 와요;;
솔직히 4세아이들이라 다 엄마들이 올줄 알았는데
셔틀타고 알아서 오는것도 깜짝 놀랬고
씩씩하더라구요..
4세도 개월수마다 다르긴하겠지만 많이 차이는
안나보였는데 어린이집 갔다가 운동까지 오는 아이들이
신기하니 제딸은 어르고 얼러서 안고 갔다가 간식먹여서
안고 데리고 왔거든요ㅠㅠ
엄마가 겁이 많아서 안떨어지는걸까요?
저는 제가 라이딩 할지언정 셔틀은 못태운다 이랬는데
남들 다 잘다니는데 사서 고생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머리가 복잡하네요
IP : 223.38.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19.5.28 6:27 PM (116.127.xxx.146)

    원하는데로 하세요
    고딩.대딩이 되어도 엄마와 안떨어지는 애 보셨어요?
    못봤죠?

    다 떨어져요.
    지금 안떨어지면 붙어있어주세요

    저도 제아들
    4살때까지도 저와같이 화장실 갓었어요. 하도 안떨어져서..........

  • 2. 행복한새댁
    '19.5.28 6:29 PM (59.28.xxx.41)

    그런 4세가 있군요... 저희애는 겨우 어린이집만 가주는 것 감사하게 여기고 엄마 없는 수업... 영어 40분 하긴 하는데 셔틀타고 올 정도는 전혀 아니예요...
    이거 적응 시키는 것도 오래 걸렸어요 ㅜ

  • 3. 그죠?
    '19.5.28 6:32 PM (223.38.xxx.181)

    다른애들도 다 우리애랑 비슷한거죠? 저도 어린이집 요새 덜우는것만 해도 감사였는데 너무 놀랬네요. 움직이기싫어하는데 여름이면 더 싫어할것 같아 운동이라도 보내보려했더니 안될것같아요. 저도 화장실 같이가요 옆에서 화장실송 불러줘요ㅠㅜ

  • 4. ..
    '19.5.28 6:35 PM (222.237.xxx.88)

    타고난 기질, 엄마의 양육태도에 따라
    아이마다 엄마와 떨어지는 시기는 제각각이에요
    제 친정조카는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워도
    꼭 돌아온다는걸 일찍부터 주지시켜
    만 두살전에도 데리고 나가면 엄마가 잠시 일보는 사이
    처음보는 엄마 친구들하고도 떨어져서 시간
    보내며 재밌게 지냈다고 하고
    우리 아들 유치원 다니던 5살에 어떤애는
    두달을 엄마가 교실뒤에서 지켜야 안울고 견디더라고요.

  • 5. re
    '19.5.28 6:55 PM (112.172.xxx.102)

    그정도 나이면 저도 라이딩할거같아요. 애가 잘 떨어진다고 해도 요새 학원차 사고도 많고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755 조선일보미쳐요 ㅜ 7 ㄱㄴㄷ 2019/05/29 2,416
935754 엄마의 지나친 관심 때문에 힘든 어린시절 보낸 분 계신가요? 1 혹시 2019/05/29 1,673
935753 톤업크림 5 2019/05/29 3,267
935752 그것이알고싶다 김상중 배경으로 춤추는 제2버닝썬 클럽 3 .. 2019/05/29 2,478
935751 프라하에 살아요, 질문 받아요 61 뒷북인가요?.. 2019/05/29 8,215
935750 대문밖 탈출한 강아지 대처법 있나요 16 아침 난리 2019/05/29 2,667
935749 "방상훈 '황제수사' 했던 경찰이 1계급 특진? 권언유.. 6 ㅇㅇㅇ 2019/05/29 833
935748 초등4학년 심리상담받고 싶은데 강남권에 있을까요? 6 파란하늘10.. 2019/05/29 1,156
935747 유방암 수술 앞둔분 병문안 가는데 뭘 가지고 가면 좋을까요? 11 유방 2019/05/29 3,005
93574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3 ... 2019/05/29 877
935745 Yg보이콧 하기엔 배우군단이 어마어마하네요 6 .. 2019/05/29 5,896
935744 강효상 건, 스텝 꼬인 한국당 2 푸르른 날 2019/05/29 2,782
935743 안마의자 거실에 두는게 더 편할까요 아님 방에 둘까요 3 ... 2019/05/29 2,972
935742 초5아들인데 밤늦게까지 단톡 9 단톡 2019/05/29 1,928
935741 자식에게 받은 상처는 금방 없어지나요? 6 자식 2019/05/29 2,829
935740 남자 56살이면 아저씨 인거죠? 33 체리 2019/05/29 8,577
935739 인생 전체가 흔들리게 상처받은 기억 28 허무하네요 2019/05/29 9,400
935738 저 지금 무지무지 큰 바퀴벌레 퇴치했어요 39 심장 폭격 2019/05/29 12,391
935737 이혜훈 “양정철·서훈 회동 사적?…박근혜·최순실 만남과 뭐가 달.. 8 .. 2019/05/29 2,089
935736 천안에 충무병원 정도면 큰 병원인가요? 2 미니 2019/05/29 892
935735 라떼 즐기시는분들 가슴어때요? 38 상가슴 2019/05/29 20,376
935734 전세집 화장실 벽에 금 수리비용 부담 주체 누구인가요? 8 서울서울서울.. 2019/05/29 6,289
935733 이재명 지지하세요. 누가 뭐래요? 28 .. 2019/05/29 1,198
935732 불타는 청춘 -새친구 이의정 4 .. 2019/05/29 5,139
935731 카카오톡에서 둘이 있는방에서 한명이 나가기했을때도 9 .. 2019/05/29 34,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