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서 놀기좋아하고 겁많은 여아라 운동시켜볼까
해서 갔더니 유리창이 훤하게 뚫려있고 엄마가 앞에서 보고있는데도
엄마랑 같이 해야한다고 힘들어하길래 그냥 데리고왔는데
다른아이들은 혼자서 씩씩하니 심지어 셔틀타고 기사님이
데리고 와요;;
솔직히 4세아이들이라 다 엄마들이 올줄 알았는데
셔틀타고 알아서 오는것도 깜짝 놀랬고
씩씩하더라구요..
4세도 개월수마다 다르긴하겠지만 많이 차이는
안나보였는데 어린이집 갔다가 운동까지 오는 아이들이
신기하니 제딸은 어르고 얼러서 안고 갔다가 간식먹여서
안고 데리고 왔거든요ㅠㅠ
엄마가 겁이 많아서 안떨어지는걸까요?
저는 제가 라이딩 할지언정 셔틀은 못태운다 이랬는데
남들 다 잘다니는데 사서 고생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머리가 복잡하네요
4살아이 엄마랑 잘 떨어지나요?
놀람요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19-05-28 18:26:17
IP : 223.38.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가
'19.5.28 6:27 PM (116.127.xxx.146)원하는데로 하세요
고딩.대딩이 되어도 엄마와 안떨어지는 애 보셨어요?
못봤죠?
다 떨어져요.
지금 안떨어지면 붙어있어주세요
저도 제아들
4살때까지도 저와같이 화장실 갓었어요. 하도 안떨어져서..........2. 행복한새댁
'19.5.28 6:29 PM (59.28.xxx.41)그런 4세가 있군요... 저희애는 겨우 어린이집만 가주는 것 감사하게 여기고 엄마 없는 수업... 영어 40분 하긴 하는데 셔틀타고 올 정도는 전혀 아니예요...
이거 적응 시키는 것도 오래 걸렸어요 ㅜ3. 그죠?
'19.5.28 6:32 PM (223.38.xxx.181)다른애들도 다 우리애랑 비슷한거죠? 저도 어린이집 요새 덜우는것만 해도 감사였는데 너무 놀랬네요. 움직이기싫어하는데 여름이면 더 싫어할것 같아 운동이라도 보내보려했더니 안될것같아요. 저도 화장실 같이가요 옆에서 화장실송 불러줘요ㅠㅜ
4. ..
'19.5.28 6:35 PM (222.237.xxx.88)타고난 기질, 엄마의 양육태도에 따라
아이마다 엄마와 떨어지는 시기는 제각각이에요
제 친정조카는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워도
꼭 돌아온다는걸 일찍부터 주지시켜
만 두살전에도 데리고 나가면 엄마가 잠시 일보는 사이
처음보는 엄마 친구들하고도 떨어져서 시간
보내며 재밌게 지냈다고 하고
우리 아들 유치원 다니던 5살에 어떤애는
두달을 엄마가 교실뒤에서 지켜야 안울고 견디더라고요.5. re
'19.5.28 6:55 PM (112.172.xxx.102)그정도 나이면 저도 라이딩할거같아요. 애가 잘 떨어진다고 해도 요새 학원차 사고도 많고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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