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영화 마더를 봤어요.
방금 다 봤어요.
아직 안보신 분들 있을테니
스포제외한 간단한 감상평^^
일단 오프닝이랑 엔딩장면 최고다.
정말 강렬하고 유니크하면서도
서럽고 우울하고 기괴하고...
김혜자님 연기를 정말 잘한다.
몰랐는데 원빈도 연기를 잘 하는구나!
김혜자님이랑 원빈이랑 눈동자가
진짜 닮았다.
거봉 눈망울.
김혜자님의 너 ㅇㅁㅇㅇ?
라며 우는 장면은 참...와.......
진짜..........
김혜자 배우는 정말 정말 대단하다!!!!
1. ....
'19.5.28 3:53 AM (222.113.xxx.45)훌륭한 영화죠. 3번 가서 봤는데요. 아쉬운게 오프닝때 김혜자씨 어깨춤 출때 꼭 여럿이 몰려와 앉은 여자들이 깔깔대고 웃어요. 그런 표정을 보고도. 3번 모두 그랬네요.
OST도 훌륭했죠.2. 저도
'19.5.28 4:41 AM (74.75.xxx.126)봉준호 감독 최고 영화라고 생각해요. 그 전엔 흔한 살인 스릴러 형사물 만드는 감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영화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대중성 있게 탄탄하게 영화를 잘 만들면서도 사회적인 문제를 적절한 선에서 잘 다룬 작품인 것 같아요.
3. 영화를
'19.5.28 4:53 AM (125.178.xxx.135)정말 잘 만든다는 생각 절로 들어요.
황금종려상 받은 기생충은 또 어떨지
예매했는데 얼른 보고싶어요.4. 저도
'19.5.28 6:27 AM (1.229.xxx.52)반가워요! 기생충 기다리면서 마더 다시 한번 봤어요. 극장에서 두번인가 보고 이후에 한번 더 봤는데도 어제 보며 다시 새롭더라구요.
말씀하신 그 ㅇㅁㅇㅇ 장면 정말..... 공감하고 저도 다시 보면서는 원빈의 연기에 너무 놀랐어요. 당시 볼 때는 원빈이 가진 일반적인 편견에 갇혀 잘 몰랐던 원빈의 연기가 얼마나 노력하고 고민해서 만들어진 지 느껴졌어요. 김혜자님 연기야 뭐 말해 뭐할까 싶구요.
앵글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 허투로 둔게 없이 정말 잘 찍은 영화예요. 기생충이 더욱 기대되는 중입니다~목요일 아침 가장 빠른 조조로 예매했어요 ㅎㅎ5. 올레
'19.5.28 6:34 AM (14.43.xxx.51) - 삭제된댓글올레티비에 한국아카데미에서 30분정도 강의?한게 있거든요.
마더 라스트씬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우와....
그냥 감독이 아니에요.
한국엄마들의 관광버스춤을 보고 감독이 7살때.
22살때 본 이미지를 형상화하기위한 노력
멋있어요.6. 마더...
'19.5.28 7:45 AM (121.141.xxx.138)예전 회사다닐때..
점심먹으러 식당 갔다가 옆테이블 손님들에게 강제 스포당했던 영화 ㅠㅠ 정말이지 우리 일행들..밥먹다가 일순간 정지화면이 되었었어요.
다시한 번 봐야겠네요.7. 영수야
'19.5.28 7:58 AM (112.170.xxx.104)소개팅한 분이랑 봤는데 엄마랑 사는 각별한 외아들이어서 영화보다마자 미친 감독이라며 극장 앞에서 화내고 가버렸어요 전 봉감독 팬이었는데 ㅋㅋ 일요일 무대인사 보러가요 꺄
8. 그렇군
'19.5.28 8:09 A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저도 마더 정말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되요.
9. 두번
'19.5.28 8:11 AM (218.50.xxx.154)보고싶지는 않더라고요. 영화를 잘만들고아니고를 떠나 기분이 안좋아서
10. ..........
'19.5.28 8:45 AM (210.183.xxx.150)진구씨 이야기가 없네요
진구.. 연기 정말 대단했는데!!11. ㅅㄴ
'19.5.28 9:38 AM (175.214.xxx.205)ㅇㅁ ㅇ ㅇ 는뭔말이에여?
12. 맞아맞아요
'19.5.28 10:24 AM (175.223.xxx.212)진구도 정말 잘했어요!!!
아..
오프닝 장면은 정말 강렬했어요.
정말 묘했어요.13. 저도
'19.5.28 12:31 PM (211.114.xxx.15)나중에 봤어요
마지막 혜자님 표정과 노을진 모습 음악 뭔가 쓸쓸한듯 마음이 찌리릿 하더라구요
아 배우와 감독님 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47241 | 라디오스타 손정은 아나운서 12 | ........ | 2019/07/11 | 6,517 |
| 947240 | 독립운동은 못해도 일본물건 불매는 할 수 있어요. 6 | 사지 않습니.. | 2019/07/11 | 1,317 |
| 947239 | 엄마의 자리가 외롭지 않은 저는 이상한건가요? 8 | ㅇㅇ | 2019/07/11 | 2,393 |
| 947238 | 천장형 환기형 공기청정기를 방마다 다 설치해야 할까요 5 | 고민 | 2019/07/11 | 1,561 |
| 947237 | 공항 도착 시간 2 | 내일 | 2019/07/11 | 993 |
| 947236 | 이남자, 계속 만나야 할까요.. 글 이후 이야기 89 | 아직지친여자.. | 2019/07/11 | 21,794 |
| 947235 | 오십 넘은 강문영 31 | 헛나이 | 2019/07/11 | 23,864 |
| 947234 | 닭발 냉동보관이 되나요 1 | 지나다 | 2019/07/11 | 1,849 |
| 947233 | 양정철 민주연구원, 中 공산당 중앙당교와 협약 체결 16 | ㅇㅇㅇ | 2019/07/11 | 2,351 |
| 947232 | 일본놈들 여기저기 안 들어가 있는데가 없네요. 1 | 쪽바리들 | 2019/07/11 | 703 |
| 947231 | 돌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ᆢ 3 | 아ᆢᆢ아버지.. | 2019/07/11 | 2,565 |
| 947230 | 장염으로 잃은 몸무게 안주로 되찾기 | 깍뚜기 | 2019/07/11 | 950 |
| 947229 | 소주에 섞어먹으면 술술 넘어가는 쥬스 있나요? 15 | 소주 | 2019/07/10 | 3,342 |
| 947228 | 치매초기증상인 가족이 실종되셨어요.. 4 | 헬프미 | 2019/07/10 | 3,887 |
| 947227 | 떡볶이 야채 뭐 없나요? 6 | ..... | 2019/07/10 | 1,386 |
| 947226 | 다이아 5부 귀걸이 하려고 하는데요 11 | 나는나 | 2019/07/10 | 3,701 |
| 947225 | 빅사이즈 여성신발 신어보고 살수있는곳? 4 | ᆢ | 2019/07/10 | 1,799 |
| 947224 | 가정파괴범 베트남여성 한국국적취득 반대합니다. 50 | 베트남여성 | 2019/07/10 | 6,475 |
| 947223 | 독서실을 운영중인데 룸안에 사람냄새 어찌 없앨수있나요? 7 | 어려운사업 | 2019/07/10 | 5,631 |
| 947222 | 자식자랑하는 사람 8 | 굿리스너 | 2019/07/10 | 4,046 |
| 947221 | 분당 수내동 고등수학학원 추천 좀 해주세요. 7 | 수학학원 | 2019/07/10 | 2,335 |
| 947220 | 완경때문에 호르몬 변화인지 얼굴이 다 뒤집어 졌어요 2 | 완경 | 2019/07/10 | 2,554 |
| 947219 | 극한직업 5 | 아직도 | 2019/07/10 | 1,481 |
| 947218 | 경희 한의예 문과 논술 무모한 도전일까요? 4 | .. | 2019/07/10 | 1,735 |
| 947217 | 다이어터의 삶 6 | ㅡㅡ | 2019/07/10 | 3,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