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을 하게 된 이유가 어떻게 되시나요?

... 조회수 : 2,467
작성일 : 2019-05-26 13:18:54
지금 남편과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요

오랜 남사친이 결혼하자고 농담반 진담반 얘기했어요 그 얘기를 듣고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할까.. 새삼스레 고민을 하게 됐어요



결혼 확신까지 생기는 남자는 과거에도 없었고 (제 성격 상. 생각이 많아서..) 앞으로도 없을 것 같고요



남자로 느껴지면서 경제력이 우리 집과 비슷하거나

비슷하지 않으면 착하고 재밌고 평균치의 지능을 갖고 있는(?)

남자면 결혼해야겠다 싶을 듯 한데...



지금 저의 주변에 있는 남자들을 살펴볼 때..

결혼에 가장 적극적인 남자는 개룡남(집이 가난하진 않아요. 노흐 되어있지만 매달 용돈을 드려야 하는 정도), 순한 성격, 부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면서 부자에 대한 적대감(가끔 티 냄), 결정적으로 제가 남자로 보지 않아요 친구 사이로 남았다가 최근에 연락옴



진지하게 데이트 해보고 싶다고 나온 선남(이제 사프터)은 병원장 아들에 의사고 유연한 사고관에 외모도 괜찮은 편이나 역시 제가 남자로 보지 않아요



4년만에 연락와서 가끔 데이트 하는 또다른 선남은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의사지만 갑자기 집이 기울어졌으나(여전히 중산층) 잘 살고 있는 듯하고 돈을 좀 많이 밝히는 ㅋㅋ 그런 분입니다 남자로 보여요 사랑할 수 있을진 미지수ㅠ.ㅠ



서로 호감을 갖고 있다는 걸 최근에 파악한 남자는 외국인... 뱅커이고 잘 살고 큰 장점은 잘 생기고 순박하게 착하다는 점이나 여자를 좋아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_-



누구도 사랑하는 감정은 없어요. 남자를 더 만나봐야할까요
IP : 223.62.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6 1:23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타이밍이 중요
    여러 남친 있어봤어요.
    집안도 성격도 좋던 남자 저는 결혼하고 싶었는데 학생이었구요.
    지금 남편.체격.집안의 재력.순한 성품 다 중간 이상
    둘다 결혼 적령기여서 양쪽에서 서둘렀죠.
    친정은 많이 기울어요

  • 2.
    '19.5.26 2:03 PM (194.36.xxx.88)

    몇살이세요?
    혼자 사는 거보다는 경제력 있는 남자와 결혼하시는 걸 원하시나요?

  • 3.
    '19.5.26 2:05 PM (194.36.xxx.88)

    썸남이 외국인 포함해서 4명인건가요?

  • 4. 병원장
    '19.5.26 2:26 PM (39.7.xxx.17)

    아들 의사랑 하세요

  • 5. 병원장
    '19.5.26 3:11 PM (39.7.xxx.17)

    제일 나아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6201 지금 커피 마실까요말까요 8 ;; 2019/07/07 2,423
946200 신기하네... 3 ㅋㅋ 2019/07/07 1,405
946199 볘경후 입마름 3 2019/07/07 1,952
946198 경기도 신도시 전세가격 12 전세가격 2019/07/07 4,531
946197 친정엄마...진짜 안맞아요 10 .. 2019/07/07 6,640
946196 사람 만나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 계세요? 12 ㅇㅇ 2019/07/07 5,999
946195 울트라부스트 발볼넓은사람은 비추인가요? 5 울트라부스트.. 2019/07/07 3,779
946194 바람이 상쾌하네요 5 ... . 2019/07/07 1,753
946193 저희 시어머니가 이상한 건가요 보통인가요??? 34 산모 2019/07/07 9,629
946192 원피스는 입으면 왜 예뻐 보일까요 15 가은 2019/07/07 9,379
946191 카레 물든 조리기구 지워지나요? 4 그니 2019/07/07 1,858
946190 스타벅스 아이스아메기프티콘 3 기프티콘 2019/07/07 1,328
946189 입시생들 스트레스용으로 웹툰 보는 경우 흔한가요? 3 @ 2019/07/07 1,359
946188 적정한 복비 1 ? 2019/07/07 849
946187 캐나다이혼녀글 지워졌나요?? 9 방금 2019/07/07 5,883
946186 과외 받는데 방학중 쉬면 선생님 싫어하실까요? 7 엄마 2019/07/07 2,073
946185 중ㆍ고등학생 기말 끝났나요 5 --- 2019/07/07 1,470
946184 송중기 가치관.jpg 48 ggg 2019/07/07 38,422
946183 냉동밥 보관용기 8 2019/07/07 3,224
946182 약대와 공대 11 ... 2019/07/07 3,789
946181 다음주 집사부 4 Boston.. 2019/07/07 2,769
946180 부산 한정식 3 부산맘 2019/07/07 1,747
946179 크릴오일 어떤가요 1 영양제 2019/07/07 2,720
946178 정말 맛있는 초코쿠키 먹고 싶어요 6 어디 2019/07/07 2,015
946177 불안증, 걱정으로 온몸이 아픈 엄마 5 zzz 2019/07/07 3,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