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수행평가 관련해서 조언구합니다

고1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19-05-24 16:55:02
이번에 고등학교 입학한 저희아이가 5월초에 중간고사 (지필)끝내고 요즘은 수행으로 바쁜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어제저녁에도 어떤과목 수행평가를 친다고 새벽 2시 넘게까지 외우고 쓰고 ......오늘 등교를 했는데 딱 한글자를 잘못써서 

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행이 끝나고 난 후 , 다른반 친구들과 이야기 도중......다른반 친구들은 (뒷자리에 앉은친구들) 선생님에 앞쪽에만

계신틈을 타 아예 대놓고 보고 베껴써서 완벽히 써서 제출했다는 소리를 듣고 .....담당선생님께 항의를 하러 교무실로 갔더니

선생님이 자리에 계시지 않더랍니다

1-2분정도 선생님을 기다리면서.....혹시 밉보일까??싶어서 그냥 교실로 왔다고 너무 억울해 하면서 저한테 하소연을

하는데~~자긴 너무 억울하다고 .....공정해야 하는데 (수행이 60%나 차지하고있습니다)

이런건 항의해야 하는거 아니냐고~~~~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저도 약간(?) 속이 상하긴 하는데.......운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야 하는건지요??


IP : 1.253.xxx.1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딩엄마
    '19.5.24 4:57 PM (218.235.xxx.164)

    이 수시가 사람 잡아요.
    특히나 수행평가 나중에 조별 모둠 한번 해 보세요. 미칩니다.
    저런걸로 계속 컴플레인 하면... 앞으로 험난해요.

    수행평가가 60프로니.... 이건 대학을 가도 선생님이랑 사이 좋고 똘똘한 아이들만 덕 보고
    엄마나 아빠가 못 챙겨 주는 아이들은 끝이예요

  • 2. 요즘
    '19.5.24 5:14 PM (116.125.xxx.203)

    다 메일로 숙제 보내던데요
    제딸도 고1인데
    샘이
    몇일 몇시까지 메일로 보내라고
    사실 저희애 학교는 야자가 있어
    샘이 새벽 1시라고 시간도 정해 주더라구요

  • 3. 학종
    '19.5.24 5:15 PM (211.215.xxx.107)

    좋아하시는 부모님들
    직접 수행 좀 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이 수행이 친구들 사이 악화에 1등으로 기여할 걸요.

  • 4. 211
    '19.5.24 5:19 PM (116.125.xxx.203)

    친구들 사이 악화1등인가요?기여하는지?

  • 5. 수행
    '19.5.24 5:21 PM (211.244.xxx.184)

    고1 아들 지금 수행하느라 매일 새벽까지 잠도 못하며 하는데요 제가 봐도 불합리해요
    선생님과 친한학생 시험성적 좋은학생들은 아우래도 수행서도 점수 더 잘받고
    모둠과제는 진짜 욕나와요
    울아이네반 ppt발표하는게 있는데 모둠원을 알아서 4명씩 짜서 하랬답니다
    공부못하는 학생들 벌써 파악된건지 그런아이들은 친해도 무둠에 안끼워져서 그들끼리 조원이 됐다네요
    친한친구들과도 안하고 잘할 친구랑 조원되기 위해 비굴하게 부탁하고 그랬답니다

    자료만드는데 안보낸 학생 성의없이 한 학삭ㅇ들꺼 취합해
    다시 싹 만들었어요
    수행을 각자개인별 평가 학교수업시간에 끝내기
    이렇게 하고 비중을 낮추면 좋겠어요

  • 6. 지금부터
    '19.5.24 5:26 PM (125.177.xxx.11)

    기말고사 전까지 수행폭탄 기간입니다.
    수행평가하랴 공부하랴 그야말로 코피 터지는 기간이지요.
    남의 거 베껴쓴 아이는 이번 수행평가 한번은 잘 볼지 모르겠지만 결국은 도태됩니다.
    그나마 1학년 학기 초니까 베껴쓰기라도 하죠, 2학기 정도만 돼도 공부 포기하는 아이들 생기기 시작해요.
    밤늦게까지 열심히하고는 속상해 하는 아이를 잘 다독여주세요.
    그리고 고자질은 하지 않더라도 평가의 공정성에는 신경을 쓰게해야할 것 같아요.
    우리애 다니는 학교(일반고)는 학생이나 학부형 의견을 대체로 잘 들어주는 편이던데
    원글님 자녀 학교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 7. ...
    '19.5.24 5:28 PM (220.75.xxx.108)

    고2 제 딸도 애들이 얇은 단편소설 그거 하나를 제때에 안 읽어온다고 한탄하면서 중딩 때도 그러더니 또 혼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한다고 진저리쳐요. 모둠과제 여간해서는 안 내주는데 이번에 아주 오지게 걸렸어요.

  • 8. 그리고
    '19.5.24 5:30 PM (125.177.xxx.11)

    수행평가는 점수도 중요하지만 열심히하면 세특에 적을 게 많아지니까 정성들여 하라고 하세요.
    일반고에서 그나마 생기부 장수 채우는 방법입니다.
    물론 해당 과목 샘의 성향에 따라 세특이 한 줄이 될 수도 20줄이 될 수도 있지만
    (우리애 1학년 때 세특에 점 하나 찍고 전근간 샘 때문에 애들 난리난 적 있었어요. )
    샘들 웬만하면 세특 성심껏 써 주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428 근데 다 떠나서 기생충은 재밌잖아요 20 ㅇㅇ 2019/06/05 4,828
936427 프랑스 비평가들이 본 기생충 별점, 엄청나네요 8 기립박수 2019/06/05 5,630
936426 엑스맨보신분....어떤가요????? 1 ........ 2019/06/05 1,010
936425 아이 유치 어금니 사이에 충치 치료 하셨나요? 13 .. 2019/06/05 3,562
936424 암웨이 영양제 좋은가요? 5 ... 2019/06/05 3,766
936423 집에 들어오는 물은 다 같은거죠? 4 ........ 2019/06/05 1,961
936422 자로우 유산균드시는분들 어떤거드시나요 1 유산균 2019/06/05 1,601
936421 남편한테 술 먹고 오지 말라고 했어요. 2 ㅇㅇ 2019/06/05 2,046
936420 세식구 사는게 제각각이라 밥하기 참 애매하네요 1 2019/06/05 1,372
936419 보배드림 붕어사건 19 ㅡㅡ 2019/06/05 6,416
936418 이 영어 문장 무슨 뜻이어요? 3 에궁 2019/06/05 1,467
936417 동행이 후회되네요 3 눈치 2019/06/05 3,601
936416 기생충 보실때 엔딩곡 (약스포) 7 한땀 2019/06/05 2,474
936415 실내사이클이 러닝머신보다.. 5 ㅡㅡ 2019/06/05 2,420
936414 수미네반찬에 나오는 노란된장상표 어디걸까요? ... 2019/06/05 1,105
936413 황교활이 만든 햄버거 받는 나베상 .jpg 16 지랄하고있네.. 2019/06/05 3,743
936412 댓글에 스포가능) 기생충 보고 왔어요. 상받을 만한 영화긴 하지.. 9 2019/06/05 2,622
936411 제평에 면티 사러 9 감사 2019/06/05 3,805
936410 절대 지인들에게 약점 잡힐 소리 하지 마세요ㅠㅠ 60 인생 교훈 2019/06/05 32,068
936409 운동과 휴식..전 뭐가 나을까요 땅지맘 2019/06/05 712
936408 침대 매트리스를 바꾸려는데요. 8 포그니 2019/06/05 2,888
936407 고3국어성적 고민입니다 4 2019/06/05 2,343
936406 병에 스티커자국ㅇ 제거방법 알려주세요 11 찍찍거려요 2019/06/05 2,489
936405 계시면 봐주세요.. 보헙설계사분.. 2019/06/05 671
936404 벌써 관리자한테 모 커뮤식 유배지 가이드라인 제안하는 애가 나오.. 13 ㅇㅇㅇ 2019/06/05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