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에 바이올린 배우는거 가능할까요??
몇년간 힘든일이 너무많아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뭔가 악기를 배우고 그안에서라도 위안을 찾고 싶습니다
어릴때 피아노는 배운적 있어 악보는 어느정도 볼줄 압니다 노안이와서
잘 안보이는게 문제입니다만
바이올린이 시간 돈 대비 가성비 최악인 악기라는건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나이에 시작해 최소한 들을만한 소리를 내는게 가능할까요??
돈이 없어 개인레슨은 어럽습니다. 문화센터나 학원같은데서 배울까 생각중입니다
1. ...
'19.5.23 8:49 PM (175.113.xxx.252)백화점 문화센터 이런데 그런거 강의하던데 한번 등록해서 배워보세요... 나이는 뭐 상관있나요.
2. 저희
'19.5.23 8:52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저희이모 64세에 시작하셔서
68세인 지금 너무 즐기며 연주합니다3. 전
'19.5.23 8:52 PM (116.45.xxx.45)어릴 때 좀 하다가 그만 뒀다가
나이 들어 다시 하니
손가락이 너무 아리게 아파서 그만 뒀어요ㅠ4. ...
'19.5.23 8:52 PM (218.48.xxx.31) - 삭제된댓글바이올린 몇년을 해도 소리 잘 내기 힘들어요. 지금 맘도 힘든데 그렇게 보람내기 힘든 악기말고 아는 피아노를 쇼팽이나 베토벤같은 곡 정해서 능숙하게 훈련하는 건 어떨까요, 꼭 현악기하시려면 오히려 첼로가 못해도 소리가 좋던데요.
5. ...
'19.5.23 8:55 PM (218.48.xxx.31) - 삭제된댓글그리고 돈이 없다면 더욱이 악기 하지 마시는게 어떨지... 좀 하다 말거면 아예 시작하지 않으시는게 돈 버는거예요.
6. 음>?
'19.5.23 8:56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소리 잘 나던데? 음계만 알고 모짜르트 가장 쉬운거 바로 연주 되던데요.
원글님 다른 목관악기 잘 다루시면 손가락 음계만 딱 집을줄알면 소리 잘 나요.7. ....
'19.5.23 8:58 PM (123.143.xxx.42)지인 금방 배워서 잘 하더라구요. 어렸을떄 악기 배워본적 없대요.
8. 열정
'19.5.23 9:13 PM (211.201.xxx.37) - 삭제된댓글하고자하는 열정에 응원합니다.
저도 원글님 나이 인데 뭘하고 싶다는 의욕이 없어요.
열심히 배우셔요. 좀 시간이 더딜수는 있지만 의욕이 있다면 가능하지 않겠어요.9. 음
'19.5.23 9:14 PM (1.244.xxx.21)두딸 바욜린 시키고 있어요. 제가 하는 말인데 현악기는 레슨비 봉투를 즈려밟고 가야만 실력향상이 되요. 전 비추입니다. 차라리 콘서트장 가셔서 귀호강하시고 힐링하시기를...
10. ㅌㅌ
'19.5.23 9:22 PM (42.82.xxx.142)첼로가 나을듯..
나이들면 서서 연습하기도 힘들어요11. 쉽지 않아요
'19.5.23 9:23 PM (125.184.xxx.67)진짜 소리 만들기 어려운 악기 ㅠㅠ
어릴 때 오래 배웠는데도 잘 못해요.
다시 잡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피아노를 다시 해보세요. 정말 재밌는데.12. 비추
'19.5.23 9:36 PM (218.48.xxx.40)저 피아노 오래치고 30넘어 바욜린 배우고 싶어 배웠는데
너무 힘들어요
자세나 활쓰는각도 애들은 유연해 잘수정되는데성인이된후 할려니 힘들었어요
소리도 잘나올려면 엄청연습해야해요
피아노가 취미로 낫지 바욜린은 애기때부터 시작하지않는이상
비추입니다13. 블가능..
'19.5.23 9:52 PM (223.38.xxx.72)특히 바이얼린은 주변이 괴로움.
14. 첼로
'19.5.23 10:15 PM (223.38.xxx.55)아! 저 안그래도 요즘 첼로에 마음이 가는데,
50 목전에 두고 있고, 악보도 못보는 음알못? 인데 첼로는 할만하나요?
연습용 하나사서 유투브 같은 동영상 보고 혼자 해볼까 생각중이거든요.
원글님글에 묻어 질문해요.15. 비추
'19.5.23 10:18 PM (76.10.xxx.244)30대때 배워본 사람이에요. 저도 피아노 좀 쳐서 바이올린 잘키고싶단 열망하나로 늦게 시작했지요.
결론은 잘 안돼요 ㅠㅠ 피아노는 초보든 전문가든 누르면 누르는대로 소리라도 나지 바이올린은 정말 괴로운 소리가 나요. 제대로 소리내기 정말 힘듭니다. 거기다 자세가 옆으로 돌리고 하는자세라 목에 담도 잘 와요.
피아노를 좀더 전문가수준으로 배우시길 권해요.
정 현악기가 하고싶으시담 차라리 첼로를...16. 가온음자리
'19.5.23 10:35 PM (223.38.xxx.187)첼로?배워보신분들이 추천하시나요?
저 피아노 체르니50까지 마스터한사람인데
첼로 시작했는데 두손들었습니다.
어른되서 가온음자리표 적응안되요.
높은음자리 낮은음자리 다 잘보는데 가온음자리표는 안되서 그만뒀습니다.17. ...
'19.5.23 10:36 PM (211.205.xxx.19)배우고 싶음 그냥 하세요.
하다가 지치면 관두는 거고,
재미있으면 계속 하는거고.
남들 의견이 왜 필요한가요?
음대 가실 것도 아닌데
(가는 사람도 봤지만... 50대에. 콘서바토리 말고 관현학과로)18. ....
'19.5.23 11:40 PM (122.34.xxx.61)재미가 들면 하시는거죠.
전 아이가 7년째 하는데...
아오..저걸 내가 왜시켰을까 합니다.ㅎㅎ19. 저
'19.5.24 12:10 AM (180.230.xxx.96)문화센타에서 몇개월 배우다 시간없어 몇년쉬고
있는데
그냥 취미로 배우는건데
자신만 만족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러다 정말 잘하게 되는날도 있을지도요..
전 가끔 성가도 연주해 보는데
좋아요20. 첼로
'19.5.24 2:28 AM (223.62.xxx.183)치.... 나쁜 언니야들.....
그래도 나는 해볼테야..21. 하세요
'19.5.24 6:03 AM (82.8.xxx.60)아이들과 성인들은 배우는 목적과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 비교 대상이 아니고요. 악기 배우면 차츰 연주도 하고 싶어지는데 피아노는 아무리 잘 쳐도 독주악기라 연주할 곳이 없어요. 전공자들이 워낙 많아 반주 자리도 다 전공자들로 채워져 있어요. 반면 바이올린은 수준별로 오케스트라나 앙상블이 잘 되어 있어 열심히 하다보면 연주할 기회도 생기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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