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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그리고 스님

지나다가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9-05-23 12:45:46
죄송합니다.
폰으로 작성하다보니 수정하다가 원글이 지워졌고
제가 미처 알지 못한부분이 많아서 다시 작성은 하지 않게습니다.
IP : 39.7.xxx.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23 12:48 PM (222.111.xxx.17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도 그 글에 덧글 달았습니다.
    원글님은 대처승과 비구승의 차이 정도만 아시는데요.
    법륜 스님은 조계종 소속이고 스님이 운영하는 불교수행단체 이름이 정토회예요.
    JTS 검색하며 홈피 나옵니다. 참고 하세요.
    그리고 정토종이라는 종단은 따로 있습니다.

  • 2. 정토회라는
    '19.5.23 12:49 PM (121.154.xxx.40)

    종파가 따로 있나요
    정토회가 조계종에 속한건줄 알았는데

  • 3. 지나다가
    '19.5.23 12:49 PM (39.7.xxx.58)

    아 그렇군요.원글을 윗님께서 올린 내용을 덧붙이겠습니다.

  • 4.
    '19.5.23 12:53 PM (222.111.xxx.176) - 삭제된댓글

    정토회는 조계종 산하 수많은 수행단체, 사회운동단체 중에 한 군데 입니다.
    조계종의 일부 보수적인 수행자들이 한때는 법륜 스님과 저 단체를 빨갱이 무리라고 여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뉴라이트라는 헛소문이 돌도 그게 이상하게 퍼져서 한때 정토법당에서 필요할 때만 잠깐씩 기도하던 입장에서 설명 드립니다.
    저도 정토회 소속 불자는 아닙니다.
    저는 우리 집 근처의 다른 조계종단 소속 절에 가끔 산책 삼아 가는 수준 입니다.

  • 5. 잘될꺼야!
    '19.5.23 12:53 PM (223.62.xxx.136)

    승적 받아야 할 그 때에는
    조계종.승적을 거부하고 포기하신걸로 알아요
    조계종도 법륜스님을 안받아준다는 입장이었구요
    그러다가
    최근 유명해지시니까
    조계종에서 받아준다고 해서 조계종에 적으둘수있게
    조계종 측에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은 너무 형식에만 매여있는
    기복사상의 종교적인 불교재단 밑으로 소속되서
    기존 종교 형식에만 국한된 스님이 되기 싫으셨던걸로
    알거든요

    정토종은 아니고
    정토회 하는 공동체를 만드신거고
    정토종 이라는 종단과는 관계 없습니다

  • 6.
    '19.5.23 12:55 PM (222.111.xxx.176) - 삭제된댓글

    승적을 최근 받으신 것은 아니고 그것도 한참 되셨을 거예요.
    승적 유무 논란이 한창인게 이십년도 넘었으니까요. 도문스님 생전에 받으셨을 거예요.
    개성만땅 도문 스님..ㅎㅎㅎ

  • 7.
    '19.5.23 12:59 PM (122.128.xxx.33)

    그러니까 조계종이 법륜을 받아준 것이 한기총이 순복음을 초기에는 이단시 했지만 교세가 커지니까 받아준 것과 비슷한 경우군요

  • 8. 아직
    '19.5.23 1:01 PM (223.38.xxx.51)

    블교 승적 없어요.

  • 9. 본문은 못 봤는데
    '19.5.23 1:56 PM (211.54.xxx.249)

    딱히 순복음처럼 기존 교단에서 이단시 했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처음 행자 생활 시작했을 때부터 누구나 다 아는 조계종의
    도문스님께 사미계를 받으셨고 쭉 조계종 제도 안에서
    교육을 받으시고 비구 생활을 하시다
    스님께서 종단과 좀 다른 생각이 드셔서 조계종에서의 제도상 마침이 없을 뿐이지
    조계종 스님들과도 아무런 마찰 없으시고 서로 교류도 많이 하시고 그럽니다.
    불교라는 것 자체가 포용력이 크고 불교의 깨달음이란 단정적이지 않기도 하고
    법륜 스님 자체의 가르침에 아무런 문제가 없기도 하고요.
    마치 깨달음으로 가는 길은 여러 방향이 있듯이 그냥 본인의 방식대로 행하신다고 보면 되실 듯.
    법륜 스님에게 이단의 논란은 전혀 없어요.
    요즘도 보면 조계종 안에서도 종단의 불합리한 제도에 반기를 드셔서
    상당히 독립적으로 문하를 이끄시는 스님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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