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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소음,분진 보상금을 집주인이 안줍니다

조회수 : 5,890
작성일 : 2019-05-23 11:15:50
집앞에 아파트공사를 하는데 이번에 공사시 소음,분진에대한 보상금이 나왔어요 2017년~2018년12월 까지 에대한 보상금인데 제가 그시기에 전세로 살았고 2018년10월말경 앞집으로 이사를왔어요 이집에선 2달이 적용되어 집주인이 해주기로했구요
세입자와집주인 반반으로 많이 해주고있어요


보상금은 주인이 수령해갔고 앞전집주인은 이사를 나갔기때문에 안해준다고하네요 ㅡㅡ





실질적인고통은 세입자가받기에 대책위에서도 이번엔 2차에는( 1차때도 제가 살았었고 1차에는 정말소음분진고통이 더심했는데 소식을전혀못들어서 보상금하나도 못받았고 집주인이 세입자에게주라는말전혀없다고 딱 잡아떠더라구요 ..대책위에 물어보니 1차때도 어느정도 세입자의지분이 있었다고해요 )합의서도 공식적으로 만들어 작성했거든요 대책위에 이런상황을 얘기하니 세입자가 받아야한다고하고 집주인은 이사나가면 그만이라며 안주는데 꼴랑30만원때문에 오늘아침 남편과도 언성높이게되고 화가나고스트레스가엄청나네요


소송을해야할지 ,,정말짜증나고 동네를뜨고싶을정도네요 집주인이 동네시장에서 떡뽁기장사를하는데 아파트카페라도있으면 소문이라도내고싶고 이사나온집매매가 안되어 골치아픈거는알지만 그건우리탓도아닌데 아 정말 짜증납니다

IP : 125.182.xxx.2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3 11:22 AM (121.253.xxx.126)

    제말 몰라서 그러는데..
    집소유권자에게 주는게 맞는거고
    세입자에게 주는건 배려차원아닌가요?

  • 2. ...
    '19.5.23 11:25 AM (122.38.xxx.110)

    집주인이 잘못한것도 님이 억울한것도 맞아요.
    그런데 돈30만원에 부부 싸움하고 건강에 치명적인 스트레스 받고
    소송에 이사까지 생각하는거 문제예요.
    돈을 포기하라는게 아니고 마음을 좀 잘 다스리세요.
    매사 그런식이면 힘들어 못살아요.

  • 3. 음....
    '19.5.23 11:26 AM (119.201.xxx.244)

    나라도 안줄듯.....

  • 4. 윗님
    '19.5.23 11:26 AM (180.69.xxx.167)

    거주자에게 주는 겁니다. 소음, 분진이잖아요.
    저는 전세살 때 전액 다 받은 적 있습니다.

  • 5. 음....
    '19.5.23 11:28 AM (119.201.xxx.244)

    그래요?
    근데 30만원이면........저리 안 주면 차라리 포기하는게 나을듯...

  • 6.
    '19.5.23 11:28 AM (125.182.xxx.27)

    억울한일을 당해야하나요 억울하니 스트레스받는거지요
    안좋은기억이있으니 집도 갑자기 살기싫고 이사가고싶네요 집바로앞집에서 좋게좋게하고 이사왔는데 넘짜증나네요

  • 7. ..
    '19.5.23 11:28 AM (121.253.xxx.126)

    저희아파트는 집주인에게 줬거든요
    그게어떤 규정이 있는지가 알고싶었어요
    소음 분진뿐만이 아니라
    그 건물이 생기므로해서 받는 내 부동산가치의 하락또는 영향에 관한거라고
    생각되어졌거든요

  • 8. 내비도
    '19.5.23 11:29 AM (121.133.xxx.138)

    잘은 모르겠지만,
    지속적 소음 분진으로 집값에 영향을 미칠 정도면 소유자에게,
    단기적 소음 분진으로 주거에만 영향을 미칠 정도면 실거주자가 보상 받아야 할 것 같은데요?

  • 9. 그래서 보통
    '19.5.23 11:30 AM (125.182.xxx.27)

    반반정도 해주더라구요 저는집주인이 약간의성의표시만해줘도 넘어갈듯한데 (소송하면 1차건까지 받아낼수도있어요 )

  • 10. ...
    '19.5.23 11:31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지금 한창 재건축중인 동네라 이번에 저 아파트 받고 다음에는 이 아파트 받고 식인데 다 주인이 가져요. 세입자 나눈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사는 사람이 힘든 건 맞지만 돈은 주인이게 가던데요.

  • 11. 공사시
    '19.5.23 11:32 AM (125.182.xxx.27)

    소음분진이예요 공사할때 통으로 살았는데,, 이사나갔다고 하나도안주네요 ㅡㅡ

  • 12. 그럼
    '19.5.23 11:35 AM (218.155.xxx.76) - 삭제된댓글

    반이면 15만원정도인데..글보니 스트레스 너무 받으시는거 같네요

  • 13.
    '19.5.23 11:36 AM (125.182.xxx.27)

    70의반입니다

  • 14. 그럼
    '19.5.23 11:36 AM (218.155.xxx.76)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 그정도이시면 차라리 떡뽁이집 찾아가서 달라고 죽치고 있어보세요

  • 15. 11
    '19.5.23 11:39 AM (121.183.xxx.3)

    원글이 이사가 앞집으로 안가고 멀리 갔다면 다 잊어버리고 살았을겁니다.
    남편은 어떤 입장이길래 싸운건가요/
    남편은 원글이 주장을 피곤해하진 않나요?
    이래저래 신경쓰는게 힘들거 같네요.
    좋은쪽으로 해결보세요

  • 16. 이러니
    '19.5.23 11:40 AM (223.62.xxx.150)

    알아서 떨어지겠지.. 하고 안 주죠.

  • 17. 내비도
    '19.5.23 11:40 AM (121.133.xxx.138)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마라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많은 사람에겐 다투거나 소송하는 것이 더 스트레스 받는 일이겠지만, 원글님은 그 반대라하면 소송하시든지 다른방식의 분쟁을 하셔서 받아내셔야죠.

  • 18. ///
    '19.5.23 11:41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이사나간 세입자도 챙겨줘야 하나요?
    원글님이야 가까이 갔으니 그렇지
    보통은 이사가면 연락할일도 없잖아요

  • 19. 나꼰대
    '19.5.23 11:43 AM (211.177.xxx.58)

    음 억울하긴 하지만... 전 집주인이 줄것같진 않네요.
    제가 집주인이라도 이미 나간 세입자에게 줘야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을것같아요

  • 20. ??
    '19.5.23 11:47 AM (124.50.xxx.94) - 삭제된댓글

    주인이 그걸 왜줘요.
    재량으로 위로차원에서 세입자에게 누가 주나요.

  • 21. >>
    '19.5.23 11:48 AM (124.50.xxx.94)

    주인이 그걸 왜줘요.
    재량으로 위로차원에서 세입자에게 누가 주나요.
    반반씩 주라고 준게 아닌데.
    주인 재량이죠.

  • 22. .......
    '19.5.23 11:51 AM (211.200.xxx.172)

    저라면 못받고 이사나간지 벌써 7개월인데 이문제로 아직도 남편하고 아침부터 언성높이고 싸워야 하나.. 라고 생각해서 포기해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7개월을 살고 싶지도 않고, 그 30만원때문에 내 생활에 집중못하는게 억울한일 당하는것보다 더 싫어서요.
    그렇지만 이건 제 스타일인거고 사람마다 이건 대응하며 사는 방법이 다른거니,
    님은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억울한일 당하는게 더 싫다 이런 스타일이라면 결국 해야죠.

  • 23. ...
    '19.5.23 11:55 AM (122.38.xxx.110)

    입주민 합의서가 있으면 첨부해서 내용증명보내세요.
    제가 말씀드린건요.
    줘야하는데 안주네 짜증나네 받아내야지 거기까지 하시라는거예요.
    작은 일에 파르르하면 정말 건강에 안좋아요.
    마음도 몸도 대범해져야해요.
    이사하고싶어요 어디 소문내고 싶어요. 이건 아니죠
    30만원때문에 더 큰 손해보고 얻는것도 없고 그게 뭐예요
    애들처럼 굴지말고 똑 떨어지게 해봐요.

  • 24. ....
    '19.5.23 12:00 PM (59.15.xxx.141)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소음과 분진에 대한 보상금이니까 실제로 그 피해를 입은 당사자한테 주는게 맞을것 같은데 거주 여부랑 상관없이 집주인한테 주더라고요
    저도 오래 전에 공사로 보상금 받은적 있었거든요
    그때는 액수도 훨씬 컸어요
    그런데 세준 집들은 주인들이 보상금 챙기는거 보고 저도 거참 희한하다 싶었지만
    규정상 일단 주는건 집주인한테 주게 되어있나 보더라고요.
    그러니 집주인이 받아 챙겨도 법적으로 문제되거나 그런건 없는거죠.
    도리상 세입자에게 챙겨준다면 모를까... 그런데 그때 보니까 그렇게 하는 사람도 없더라고요. 반상회때 한 세입자가 이런 법이 있냐고 화냈지만 방법이 없는것 같던데요

  • 25. ㅇㅇ
    '19.5.23 12:00 PM (117.111.xxx.124)

    지금 대책위에 갔는데 서류가 덜들어온게 있어서 지급보류되었대요 제거주기간 명시된등본떼오라고하시네요

  • 26. 혹시
    '19.5.23 12:45 PM (37.139.xxx.53) - 삭제된댓글

    깡패가 회장으로 있다는 송도 모 아파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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