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PT 자세는 꼭 그렇게 해야만 하나요?

오지랍 조회수 : 6,832
작성일 : 2019-05-22 10:10:30
헬스크럽 다니고 있어요.
여러 사람들 pt도 받고 해요.
그런데
운동 하다 보면
정말 이해하기 힘든 자세가 있어요.
여자회원이 누워있고
젊은 남자 트레이너는 무릎 꿇고
그회원 오른쪽 다리를 자기
어깨에 걸치고 자기 오른쪽 허벅지를
그 회원 거의 엉덩이에 받치고....
상체는 거의 회원과 2,30센티 사이로 마주 대하고..
설명이 잘된지 모르겠지만...
첨엔 그런가 부다 했지만
아무리 봐도
이해 불가능...
주변에 회원들도 여럿 있고
코칭 한다는 이유로
참으로 민망한 자세로 꼭 해야 하는지...
허벅지나
다리 근육 푸는게 다른 방법도
많을거 같은데...
본인들은 전혀 아무렇지도 않을까요?
IP : 182.222.xxx.25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림픽
    '19.5.22 10:11 AM (180.69.xxx.167)

    레슬링은 어찌 보시는지.

  • 2. ..
    '19.5.22 10:12 AM (175.223.xxx.60)

    이상근 스트레칭입니다

  • 3.
    '19.5.22 10:13 AM (210.217.xxx.103)

    햄스트링 푸는 자세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흠.. 상체가 그렇게 많이 내려가진 않을텐데.
    근막을 푸니 시원은 하죠.
    그걸 하고 햄스트링을 늘리거나 자극을 주는 운동하면 운동도 잘 되고.
    물론. 서양에선 트레이너가 결코 회원들의 몸에 손을 대지 않습니다.
    말로 설명하고 보여주고. 요가도 잡아주거나 그런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 4. 나옹
    '19.5.22 10:18 AM (223.62.xxx.60)

    근막푸는 거는 폼 롤러로 해도 될텐데..

  • 5. ㅋㅋㅋ
    '19.5.22 10:25 AM (220.117.xxx.221)

    운동 하다 보면 그런것도 신경 안쓰고 미친듯이 하는데요...
    얼마나 시원한지 몰라요. .그리고 운동 하다 보면 근육이 짧아져서,(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도 하체 근육 길이가 모두 짧아짐) 스트레칭 자체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해주는거지, 다른 의도도 없고..딴 사람들 신경 안쓰이게 빡세게 운동 하시는건 어떠하실지...

  • 6. ㅡㅡ
    '19.5.22 10:35 AM (1.237.xxx.57)

    요가하는데 샘이 스킨쉽 많이 해서 싫어요ㅡㅡ

  • 7. ㅎㅎㅎ
    '19.5.22 10:47 AM (122.128.xxx.33)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 그렇게 성적 텐션을 주면서 회원관리 하는 게 아닐까요?
    회원들이 싫어했다면 그 과정은 벌써 다른 운동으로 대체됐겠죠
    그러니까 회원들이 그걸 좋아하기 때문에 해주는 서비스라는 거

  • 8. ㄱㄱㄱ
    '19.5.22 10:51 AM (128.134.xxx.90)

    그런 긴장 도는 성적인 느낌을 회원들이 싫어하지 않는 걸 알고
    계속 결제하도록 유도하는 의도 충분히 있다고 봐요.
    그냥 설명이나 시범 보이고 회원 혼자 하도록 둬도 되는 걸 텐데

  • 9. 피티 받다가
    '19.5.22 11:01 AM (175.209.xxx.48)

    바람이 많이 나기도...
    헬스장 오너가 가장 많이 신경 쓰는 게
    회원하고 바람날까봐 강사들 단속하는 거.

  • 10. dlfjs
    '19.5.22 11:11 AM (125.177.xxx.43)

    몇번 받아도 그렇게느안하던대요
    접촉 잘 안해요

  • 11. 트레이너마다
    '19.5.22 12:02 PM (211.217.xxx.52)

    각기 선호하는 운동이 다른 것 같아요.

    제 선생님은 맨몸 운동(스쿼트나 런지, 또는 그 베리에이션), 프리웨이트나 기구 위주로 수업하시고, 엎드리거나 눕혀놓고 하는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같은 건 전혀 안하시는데... 저와 같은 시간대에 pt 받으시는 다른 여성회원님의 강사는 매번 매트 위에 회원을 눕혀놓고 하는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시키시더라구요. 트레이너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운동이 다른 듯...

  • 12. ..
    '19.5.22 12:06 PM (49.169.xxx.81)

    저는 민망해서 사전에 미리 안한다고 선포하고 수업 들어갔어요 ㅎㅎ
    틈틈이 스트레칭은 합니다

  • 13. ㅎㅎ
    '19.5.22 12:26 PM (112.165.xxx.120)

    그게 트여있는 공간이지만 그래도 저는 별로여서 끝나고 혼자 스트레칭했어요.
    근데 울 헬스장에 그렇게 스트레칭하면;;;;;;;;;;;;;;;;;;;;;;;여자회원 신음소리ㅠㅠ
    한번씩들리는데 우웩 싶어요 뭐. . 이상하게 보는 너가 이상하다 하면 할말은 없지만 ㅠㅠ
    참고로... 이십대 젊은 여자들은 절대 안그러고있어요....... 흑심 없는 한 ㅠ

  • 14. 트레이너가
    '19.5.22 12:32 PM (110.5.xxx.184)

    스트레칭도 시켜줘요?
    방법과 종류는 가르쳐줘도 직접 해주는 건 본 적이 없는데 그러기도 하는군요.
    피티 배우는 시간도 아까운데 스트레칭까지 포함된다면 정말 딴마음이거나 영업이거나 둘 중 하나라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는데.

    저는 관장님이 여자기도 하지만 여자라서 맘놓고 근육 만지고 확인하기 편해 좋고 스트레칭은 커녕 한시간 꼬박 채우고 30분 숙제까지 내줘서 한시간 30분 근력운동하고 한시간 유산소 합니다.
    스트레칭은 각자 알아서.

  • 15. ㅇㅇㅇ
    '19.5.22 9:15 PM (118.41.xxx.234)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 그렇게 성적 텐션을 주면서
    회원관리 하는 게 아닐까요? 

    님 엄정화 노래 패러디 한거죠?? 뿜었네요 ㅋㅋ

  • 16. ..
    '19.5.23 12:55 AM (114.204.xxx.159)

    제가 쥐가 잘 나는 타입이라
    가끔 트레이너가 스트레칭 시켜주는데
    손으로 발목 잡고 밀어주는 정도에요.

    그걸 왜 어깨에 걸고 몸으로 미는지 이해 안가네요.

    그냥 손으로 밀어도 스트레칭 되는데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863 황창연신부님 강의 ㅋ 13 ㅇㅇ 2019/07/01 3,019
943862 고구마 사려는데 베니하루카? 3 dd 2019/07/01 1,610
943861 중3 내신 공부량이 어느정도 되야할까요? 14 홈풀맘 2019/07/01 3,215
943860 이재명 선거 사무소앞 비방집회...법 "낙선목적 &qu.. 6 이재명 김혜.. 2019/07/01 1,007
943859 제주도 여행 여행 2019/07/01 905
943858 동네뒷산에 다니는데요. 50 ... 2019/07/01 7,114
943857 한 달 시간이 있다면 피부에 뭐 하시겠어요? 한달 2019/07/01 728
943856 과일을 먹으면 홍반이 생겨요 2 과일 2019/07/01 989
943855 씻어도 살에서 냄새가 나는건 저만인건가요? 17 ..... 2019/07/01 6,482
943854 30분전에 올라온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영상.mp4 15 보세요 2019/07/01 4,555
943853 자영업하시는 분들.... 상권분석 같은건 안하나요? 4 ... 2019/07/01 1,544
943852 코타키나발루서 한국인 10대 관광객 바다에 빠져 사망 4 ........ 2019/07/01 5,359
943851 트럼프의 DMZ 방문이 가능했던 이유 24 2019/07/01 5,747
943850 새마을금고 정기예금 만기때요 3 신협이나 2019/07/01 3,858
943849 생리전 증상은 있는데 생리를 안하는 경우는 생리 2019/07/01 1,866
943848 잔머리 때문에 가끔 미칠것 같아요 10 힘들어요 2019/07/01 4,274
943847 저탄고지식할 때 돼지 목살 보다는 삼겹살로 먹나요? 즉 단백질로.. 4 저탄고지식 2019/07/01 2,673
943846 연봉 1.4억인데 징징거리길래 9 82해서 2019/07/01 6,888
943845 남편 덕에 아침부터 눈 호강했네요~ 2 한류 2019/07/01 3,750
943844 햇볕알레르기...괴로워요~ 18 삶의질 초바.. 2019/07/01 2,605
943843 사립초 다니는데 계속 보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39 교육 2019/07/01 10,053
943842 교황 "트럼프-김정은 만남, 평화에 대한 희망 높였다&.. 4 감사합니다... 2019/07/01 1,035
943841 자식들 간에 싸움은 왜 일어날까요? 서로 안 볼 정도로요. 6 .. 2019/07/01 2,594
943840 살찌우려고 일부러 음식챙겨먹는거 곤욕이네요 16 ..... 2019/07/01 2,145
943839 아기 분유탈 때 정수기 미온수 사용해도 될까요? 6 seroto.. 2019/07/01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