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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회사서 나온 순금기념패 녹여서 저 써라고하는데

...... 조회수 : 4,426
작성일 : 2019-05-21 14:23:02
근속년수 20년 기념으로 기념패 나온 걸
 장식장에 넣어뒀어요.

남편이 녹여서 반지나 악세서리하라고하는데
님들 같으면 하시겠어요?

괜히 미안해지는 거 같은 마음이어서 안하려고했는데
남편은 기념패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거 같아요.
전혀요.

남편 말대로 써도됄지.... 

막상 없애고나면 남편 서운해하지 않을까싶어서요.



IP : 121.179.xxx.1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1 2:24 PM (222.237.xxx.88)

    돈 아쉬운거 아니면 두세요.

  • 2.
    '19.5.21 2:25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집안경제가 어려운게 아니면 그냥 두세요
    그리고 남편선물을 해야지 아내선물 하는건 그렇지 않나요
    20년 뼈빠지게 일한 사람은 남편인데

  • 3. 멍멍이2
    '19.5.21 2:26 PM (175.223.xxx.226)

    저라도 그냥 둘 듯,,

  • 4. ........
    '19.5.21 2:27 P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매입가 얼마되지도 안지만.
    기념패에 아무 의미 안두는게
    남자들은 원래 저러나 싶기도하구요

  • 5. ...
    '19.5.21 2:27 PM (121.179.xxx.151)

    그러게요... 그냥 둬야할 듯요.

  • 6. ...
    '19.5.21 2:28 PM (112.220.xxx.102)

    집이 망해서 쌀살돈이 없을때나 팔아서 쓸까..
    내 반지 만들려고 녹이는건 좀 아닌것 같음

  • 7. ......
    '19.5.21 2:29 PM (121.179.xxx.151)

    그러게요... 쌀 살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자꾸 저런 말을 하니
    잠시 마음이 흔들렸나봐요

  • 8. ..
    '19.5.21 2:32 PM (220.123.xxx.224)

    금은 내꺼 녹여서 만드는게 아니고 팔아서 다른 물건 사는거예요. 기념으로 갖고 있던거 의미 있다고 녹여서 다시 만드는줄 아는사람이 많은듯해요

  • 9. 저라면
    '19.5.21 2:49 PM (112.186.xxx.45)

    그거 멋진 발판 대어서 우리집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놓아두겠어요.
    얼마나 힘든 일이었나요. 20년동안 가장의 무게가..

  • 10. 에공
    '19.5.21 3:09 PM (117.111.xxx.246)

    잘보이는곳에 두고 보셔야지
    녹이다니 ㅠㅠ

  • 11. ....
    '19.5.21 3:11 PM (121.179.xxx.151)

    네 저도 처음엔 모셔둬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남편이 하도 그래놔서....


    넵... 남편 말은 이번만큼은 절대 듣지말아야겠어요

  • 12. 애들엄마들
    '19.5.21 3:15 PM (1.234.xxx.55)

    제가 이번해에 20년 근속이어서 황금 열쇠 받아요.. 전 가지고 있다가 금값 좋으면 팔으려고요. 5,10,15주년 근속 반지는 녹여서 제 악세사리 했는데, 후회됩니다.... ㅠㅠ

  • 13. sunny
    '19.5.21 3:22 PM (94.204.xxx.137)

    저는 다 팔아서 통장에 입금하니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이사을 자주다니고 장기간 여행다닐때 괜히 도둑맞을 걱정하고 ..너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남편도..^^ 남편이 그런 의사시면 저는 반지하시는거 추천해요

  • 14. ..
    '19.5.21 3:23 PM (125.177.xxx.43)

    아이 물려주려고요

  • 15. 잘될거야
    '19.5.21 3:56 PM (219.250.xxx.29)

    근속으로 순금 주는데가 많네요 저희는 돈으로 입금해주던데. 순금주는 곳은 혹시 돈도 주고 금도 주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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