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시어머니 모시는 문제(-다시 판깔기 죄송-)
저 포함 두 명 정도만 원래 있던 어머니 집 들어 가거나
집 판돈 흘러 들어간 집에서 모셔야 한다고
원글 편 이었는 데도 글을 지우신 거 보니
집 판돈이 아들네로 흘러 들어가고 어쩔 수 없이
딸네서 아이 봐 주시면서 부려 먹은 걸로 묘사 된 거 같네요
만약 그렇다면 양심 없는 거죠
오갈데 없어서 딸네 집에서 사위 눈치 보며 아이 키워 주고
이제 애들 다 커서 눈치주니
누가 모셔야 되냐고
당연히 집 팔아 아들한테 간 거 같은 데
아들이 모셔야 하는 거 아닌 지요
딸도 뭘 그리 편했겠어요
그렇다고 공 으로 그 집 애들 봐 준것도 아니고
시터비 만큼은 아니라도 달에 일정금액 들어 갔을 건 데요
시어머니가 가장 큰 잘 못은 본인 집 팔아 아들네 준 거죠
그냥 제 추측 입니다
다들 원글편 들었는 데도 글을 삭제 해서요
1. 그원글편아님
'19.5.19 1:09 PM (222.98.xxx.159)엄마 본인 잘못. 혼자 살다 요양원 들어가는게 맞음. 자기 인생 잘못산 엄마 잘못
2. ㅇㅇ
'19.5.19 1:17 PM (203.229.xxx.241) - 삭제된댓글집 팔아 아들네 줬으면
아들네가 엄마 혼자 살 집 구해주고
딸이랑 생활비 드려야죠3. 서로 싸우느니
'19.5.19 1:17 PM (125.177.xxx.43)애도 봐주지 말고 건강 지키다가
재산 죽을때까지 쥐고 있으며 요양원 좋은데 가야죠
내가 병원비 요양원비 내면서요 자식 신세 지지 않으면
그나마 가끔은 쿨하게 만날수 있겠죠4. 아까
'19.5.19 1:21 PM (218.236.xxx.187)아들도 어머님이 키우셨지 그냥 큰 거 아니라고, 상의해서 교대로 모시는게 옳다고 썼어요. 점심 먹고 오니 삭제되서 왜 지웠는지 궁금했는데, 그런 뒷얘기들이 있었군요. 그러고 보면, 자식 키우면서 악착같이 노후준비는 꼭 해야겠어요.
5. 아까
'19.5.19 1:24 PM (218.236.xxx.187)그 시어머님 세대는 아들에게 집 주거나, 손주 키워주면 자기 노후는 봐줄 거라 생각한 마지막 세대이니, 시어머니 탓 하기도 안쓰러워요.
6. 어머니
'19.5.19 1:24 PM (118.39.xxx.76)어머니의 가장 큰 잘못은 집 한칸 지키지 못 허신 거 같아요
여튼 내 노후 악착같이 지켜야죠
애들 공부 시킨다고 펑펑 쓰거나
장가 보낸다고 또는 사업자금 댄다고
악착같이 내꺼 지켜야 겠어요7. ..
'19.5.19 1:26 P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손주봐준 딸네가 제일 책임이 크죠. 애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돈줬으니 됀거아니냐? 딸네 손주봐주고 다크면 팽당한다더니..진짜네..아들딸 둘이 모실준비해야지. 아들네로가야한다구요??딸은 시터비줬으니??
8. 세상
'19.5.19 1:45 PM (113.199.xxx.53) - 삭제된댓글어떤엄마가 아들 장가보내자고 자기집 처분해 주고
딸네 들어가나요?
상상이 과하십니다9. --
'19.5.19 2:01 PM (211.215.xxx.107)아들 장가보내자고 자기집 처분해 주고 전세 사는 어른들 많아요. 제 주위에도 여럿 있음.
요즘 여자들이 집 없으면 결혼 안 하겠다고 하고, 아들 총각귀신 만들 수도 없고
무엇보다 옛날 분들은 아들에게 집을 해 줘야 부모 노릇 했다고 믿으세요. 딸은 혼수면 충분.
다만 딸네 들어가서 손주 봐 주는 건, 딸에게는 집을 못 해 주니 미안해서 그렇게라도 하고 싶을 수 있죠.
이래저래 맘 약한 부모들만 팽 당하는 세상입니다.10. 인간극장도
'19.5.19 2:10 PM (39.113.xxx.112)자식에게 집주고 부모는 컨테이너에서 살던데요
11. ㅋㅋㅋ
'19.5.19 2:13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옛날엔 자기집처분하고 아들집비용대준 어른들이 있을수도있갰죠. 시가와 합가하고 시부모병간호도 며느리가 많이들했고요. 요즘은 다 바뀌었죠. 백세세대.노후자금의 중요성이 세뇌수준으로 집줄이면서까지 아들안주구요. 총각귀신? ㅋ 비혼은 남자들 본인이 원하죠. 집원한다 결혼못한 처녀귀신들만 힘들어지는 세대..왜냐? 통계로 집해줄남자는 한줌이거든요.
12. 근데
'19.5.19 3:19 PM (211.210.xxx.20) - 삭제된댓글뭘 믿고 자기집 팔아서 아들,며느리 다준거죠. 이해불가. 몇 살까지 살줄알고. 겁도 없음.
13. 실화
'19.5.19 9:49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집 잡혀서 아들 사업지원함. 딸은 몰랐슴
아들 때문에 집 처분.
이때도 딸 모르게 함.
나중에 전세살면서 딸에게 집이 없다고 우는 소리 함.
집 잡힐땐 '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 '
이제는 하루라도 내 집에서 살고 싶다.
참고로 집은
아버지 돌아가신후 나누어야할때
나는 집 줄이기 싫다 일단 내게 양보하고 나중에 나 살다가 죽으면 그때 유산으로 나누면 어차피 되는거 아니냐 해서 아들 딸이 동의함
이거 저의 실화예요
즉 아들을 위해서 집 팔고 딸네 의탁 하려는 생각을 할수도 있더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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