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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했던 손님맞이용 상차림..

.. 조회수 : 4,313
작성일 : 2019-05-17 23:07:47
시댁 집들이때..

코스트코 불고기
콩나물, 미더덕 가득 넣고 해물찜
부침개 3종류(김치전,표고버섯전,동태전)
옛날식 과일 사라다
참치회/연어회/광어회
밑반찬 몇가지

신랑 회사분들 집들이때
- 음식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시길래
중국집에서 탕수육, 깐풍기,양장피
피자집에서 피자 두판,
너무 배달음식만 있는 거 같아서
소고기 스테이크, 갓담은 배추김치, 크래미 게맛살 샐러드

저렇게만 차려냈는데도
상차림 부실하다 소리 없이 잘 먹고 간다 칭찬 들었어요.
친정 식구 오실 때는 노량진 가서 대게였나 킹크랩이었나 사다가
집에서 다른 반찬 없이 저것만 쪄먹었구요.

요리 실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고향의 맛 MSG와 설탕이 있다면 적어도 싱겁다/맛없다 소리는 면합니다.

상차릴 때
육고기/바닷고기/풀떼기
삼종세트만 구색 갖춰도 잘 차린 밥상 같아보여요..







IP : 218.146.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17 11:13 PM (222.118.xxx.71)

    어머 훌륭한 상차림 짝짝짝
    아이디어 없으면 코스코라도 털어요

  • 2. 요즘에
    '19.5.17 11:23 PM (211.243.xxx.238)

    그런 생각들어요
    친구들 불러도 피자나 중국집 배달이 나을것같다는
    생각이요
    외식에 길들여져서 왠만한 솜씨아님 집에서 하는게 맛이 없게 느껴져요

  • 3. 밑반찬은
    '19.5.17 11:41 PM (121.133.xxx.137)

    솔직히 가짓수 많아 보이려고 놓는것
    같아서 별로예요
    맛있는 김치면 땡

  • 4. ..
    '19.5.18 12:02 AM (180.66.xxx.164)

    요즘 집들이때 직접안해요. 다들 밖에서 사먹이고 커피,다과만 집에서 먹죠~~~

  • 5. 이런게
    '19.5.18 10:39 AM (211.178.xxx.122)

    실력 없고 음식 잘 못만드는 사람은 시간 많이 걸리고 해도 맛없거나 또는 먹을만 해도 플레이팅이 영 안나와요.
    ㅎㅎ
    그래서 집들이 안해요.

  • 6.
    '19.5.18 12:15 PM (121.190.xxx.197)

    상차림참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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