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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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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댁에서 반반 원한다는 글이요.

nn 조회수 : 6,610
작성일 : 2019-05-17 16:56:55

그 시부모님 현명하신 것 같아요.그쪽에서 해 오는 만큼 똑같이 하겠다..

뭐랄까. 현명하게 협상할 줄 아는 기술이 있으신 것 같은 느낌이예요.

제사도 없고 며느리 고생도 안시킬 것 같구요.

다만 결혼비용에 대한 불합리함을 과하지 않게 풀어가시려는 노련함이 보이네요 ㅋㅋ


결혼비용으로 인한 양가 갈등은 이런 식으로 풀어가면 좋을 것 같다 생각해봅니다.

상대편만큼만 하겠다는데 대놓고 욕할 수도 없으니 말이예요.

IP : 218.48.xxx.12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7 4:57 PM (125.177.xxx.43)

    그건 아무도 몰라요
    받는거만 좋다는 시부모도 많으니

  • 2. nn
    '19.5.17 4:58 PM (218.48.xxx.129)

    신부쪽에서 해오는 만큼 똑같이 하겠다는 제안이 받기만 하겠다는 말씀은 아닌 것 같아요.

  • 3. 그냥
    '19.5.17 4:58 PM (223.63.xxx.185)

    주지도 말고
    시키지도 말고
    끼고 살면
    손해볼일 없을거예요

  • 4. 나는나
    '19.5.17 5:01 PM (39.118.xxx.220)

    완전 좋은 혼처인데 그 모녀만 모르는 듯..

  • 5. 부모가
    '19.5.17 5:02 PM (223.62.xxx.7)

    금전적인 능력없으면 자녀들만 고생

  • 6. ㅇㅇ
    '19.5.17 5:03 PM (175.223.xxx.23)

    형편 넉넉한 시집 같은데..
    많이 해줄테니 무조건 맞춰라도 아니고 해오는거 맞게 해서 보낸다면 좋은집이죠.
    많이 해줄테니 안해와도 된다를 바라는건 바라는 쪽이 도둑인거고.

  • 7. ㅁㅁ
    '19.5.17 5:05 PM (39.7.xxx.60)

    주지도 말고 시키지도 말고 끼고 살면 손해안본다-여자도 해당되죠

  • 8. ...
    '19.5.17 5:06 PM (112.140.xxx.183) - 삭제된댓글

    결혼은 남녀 반반 딱좋은데요..

  • 9. ???
    '19.5.17 5:0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저도 현명하다 생각했어요.

  • 10. 마모스
    '19.5.17 5:07 PM (1.227.xxx.140)

    그런 제안도 경제적 여유가 있으니 가능하겠지요~
    신부집에서 덜컥 10억 해오겠다면 그런 제안했는데
    못맞추면 개망신이니까요;;
    아무튼
    앞으로 개념있는 반반 결혼이 당연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댓글 만선 달렸던데 원글이 신부측에서
    너무 불쾌해하는것 같아 이해불가;;
    댓글 시어머니편으로 대동단결인데
    신부는 계속 날선 댓글달고...
    조금전에 찾아보니 내용펑한거같던데
    그렇게 당당한데 왜 원글 펑 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트렌드가 이렇다는걸 많은 사람들이
    반반결혼글보고 좀 느꼈으면 좋았을텐데!!!

  • 11. ..
    '19.5.17 5:08 P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3분의1도 안해오면서 반이나 해오겠단 남자에게 뭘 끼고살아라 말아란지..거지들..

  • 12. nn
    '19.5.17 5:09 PM (218.48.xxx.129)

    펑 안했어요. 왼쪽 많이 읽은 글에 있습니다.

  • 13. ...
    '19.5.17 5:10 PM (112.140.xxx.183) - 삭제된댓글

    결혼 은 집포함 토탈비용.
    남녀 반반 하는 문화로 정착되어야죠!!

    필히 기우는집 수준에 맞춰주는센스 ㅎ

  • 14. 마모스
    '19.5.17 5:10 PM (1.227.xxx.140)

    아, 그래요?
    무슨 댓글 더 달렸나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 15. .cc
    '19.5.17 5:11 PM (210.100.xxx.62)

    여긴 다들 반반하신 분들이신듯.

  • 16.
    '19.5.17 5:14 PM (175.223.xxx.173)

    반반할 형편 안되면 원룸에서 시작하면 되죠
    돈은없고 좋은집에는 살고 싶고 욕심입니다

  • 17. ..
    '19.5.17 5:17 P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수준에 맞는 남자를 찾기바랍니다. 5천 가져올거면서 아파트 전세해내라 하지마시고..

  • 18. ..
    '19.5.17 5:31 PM (220.117.xxx.210)

    반반결혼문화 정착해야되고 정착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같은 말이라도 정이 없어보여요.
    물론 나는 하나 손해나는거 없이 결혼시켰으니 며느리도 손해안나게 대우해주면 땡큐에요.

  • 19. 시ㅌㅅ
    '19.5.17 5:35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여자가 10억해가는건 상상속에서나있는일
    10억해갈집이면더부잣집에보내죠

  • 20. ㅇㅇ
    '19.5.17 5:38 PM (117.111.xxx.89)

    좋은 시댁임
    요즘 동생 결혼시키느라 바쁜데
    정말 신부쪽은 남자의 20분의1도 안하려고함ㅠㅠ
    예단도 안받는다했는데 가전제품 산걸로 엄청 생색내요
    저도 반반 했으면 좋겠어요

  • 21. ///
    '19.5.17 5:42 P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

    r그런 글에 일부 딸엄마인지 일부 딸입장인지 몰라도.
    늙어서 아프면 노후로 협박하는데
    3년내내 병원 다니지만 다 늙은 딸들이 애를 쓰지 며느리는 보지도 못했네요.
    더구나 여긴 노인인구많은 지방인데두요.
    하물며 요즘 애들이 늙어 시부모 아프면 뭐 어쩐다고요?
    자기 친부모 아파도 바쁘다고 모른척할 젊은애들 천지인데 그걸로 협박하면서
    남자가 더 해와야 되니 마니.라니.
    어이없고 양심없는 댓글 제법 보여요.그래도 요즘은 그 수가 적긴 하네요.

  • 22. 저는
    '19.5.17 5:42 PM (106.102.xxx.116)

    그 글도 이 찬성분위기도 별로에요

    결혼할 남녀가 먼저 우리가 필요한거, 살 집 규모 정하고 예산짜서 부족하면 양가부모님께 빌리든지 움직여야지

    결혼이 무슨 지참금 거래소에요?

    결혼을 예산 안에서 '시킨다'는 말도 웃겨요

  • 23. 저는
    '19.5.17 5:44 PM (106.102.xxx.116)

    반반이 무슨 합리적인 문화인듯 착각하지 맙시다

    두어른이 독립하는게 더 본질적인거에요

  • 24. ㅎㅎ
    '19.5.17 5:45 PM (1.235.xxx.119)

    니 말이 맞지만 말투가 싫어서 하기 싫어, 내지는 맞는 말이나 그 태도에 빈정상해 안 할래... 이런 사람 너무 싫어요. 어차피 안 할 거면서 상대편 태도를 빌미 삼는 거. 그냥 못하겠다고 하지 없어보이게....
    반반 해라 대신 어떤 의무나 강요 없다.. 이런 태도 좋은 것 같아요. 전 제가 거의 다 해가고 대신 내내 내 맘대로 편한 생활을 해서 전 여유되면 많이 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제 딸은 많이 해줄 거에요. 받고도 시짜 노릇하는 인간들이라면 이혼시키고요. 정상이라면 사실 해간 대로 나오지요.

  • 25. 네 맞네요
    '19.5.17 5:46 PM (39.7.xxx.60)

    양가 부모는 빠지고 당사자들 끼리 시키면 아무 생각할거리도 없죠
    근데 부모도움을 받으니 시킨다 그러는거고요
    부모도움받으며 시킨다 소리 듣기싫음 안되고요

  • 26. 네 맞네요
    '19.5.17 5:47 PM (39.7.xxx.60)

    반반이 왜 합리적 문화가 아닌가요?
    반반을 전제로 하고 더 잘사는 집이 흔쾌히 더 내놓겠다면 마찬가지로 합리적입니다

  • 27. ..
    '19.5.17 6:06 P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

    평소엔 딸좋은이유가 간병해주고 시모는 발도 못들이는데 친정엄만 들락거린다 ㅎㅎ거리면서
    집문제만 나오면 갑자기 분위기 사댁위주에 며느리 시모간병인..작작해라.장모들.ㅉㅉ

  • 28. ..
    '19.5.17 6:08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요즘 어떤 며느리가 시집설이 시킨다고 당하나요? 누가보면 시집말 엄청 잘듣는줄..
    그저 집받아내고싶어 이용하는 그놈의 시집살이 타령..집받으면 바로 평등평등거리면서..뻔뻔

  • 29. 저도
    '19.5.17 6:22 PM (221.149.xxx.183)

    내심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좀 놀람^^. 전 시댁과 아주 잘 지내는 집이고 둘째지만 제사도 지내요. 하지만 저희 아들에게는 제사 안하라고 할거고 추석,설 기준 양가 번갈아 방문하거나,경우에 따라서는 안와도 된다고 할건데 진심 반반 했으면 하거든요

  • 30. 예를들어
    '19.5.17 6:36 PM (180.70.xxx.84)

    한쪽엔3천있고 한쪽엔5억있어요
    그럼 균등하게 3천으로통일 합 6천으로 결혼? 집 가전 신행 결혼식장까지?
    한쪽에서 돈이없으니 모으고 나서 하자 한다면 얼마가 적정선?

  • 31. ??
    '19.5.17 6:45 PM (180.224.xxx.155)

    윗님 적정선은 두 집안이 상의후 정할일이죠. 그걸 왜 여기서 정하나요??ㅎㅎ
    다만 3천있는 쪽에서 염치없이 나오면 판 깨지는거지요
    돈 없어도 되요. 근데 염치없고 지돈은 아깝고 남자쪽 돈은 우습게 아는 이중성이 싫으네요

  • 32. 여자가5억
    '19.5.17 6:53 PM (180.70.xxx.84)

    이고 남자3천일수도

  • 33.
    '19.5.17 6:56 PM (118.32.xxx.227)

    반반하면서 예단 없앤다는 소리는 어디서 듣고서
    아파트 전세 는 남자가 얻고
    여자가 3천정도 보태면서
    예단 없애자고 하더래요
    나도 여자지만
    심한 신부엄마들 너무 많더군요

  • 34. ..
    '19.5.17 7:00 PM (1.235.xxx.248)

    반반하니 무슨 수억대 인줄

    반반도 형편껏이죠.
    능력없음 단칸방 월세 살던지. 그건 싫죠?

    여튼 없는집여자들 거지근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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