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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문제 너무 황당하고 기분상하네요

... 조회수 : 2,969
작성일 : 2019-05-15 00:40:07

요즘 밤에 방창문을 열면 담배냄새가 엄청 올라와서 괴로움 당하고있는데요

방이 큰편인데도 한쪽에서 컴터하고 있으면
어느샌가 방에가득 냄새가 가득차서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정도로요

저희집은 아파트2층이고 냄새 올라올곳은 아랫집 1층밖에 없죠. 
그방쪽 배란다에서 담배피우는게 확실시. 빼박아닌가요?

아래층 내려가서 담배냄새때문에 너무 괴롭다 혹시 담배피시냐고 딱 한마디했는데
70대 할아버지가 담배 안피우는데 왜그러냐고 노발대발 길길이 뛰면서 
집안으로 들어가더니 관리실에 전화를 바로 해서 우리집 담배안피는데 어쩌구저쩌구 하소연 ...
전 너무 황당해서 그냥 집으로 다시 올라왔는데
5분도 안되서 1층에서 부른 관리실소장이 우리집을 찾아온거예요.
아래층에서 경찰까지 부르고 올라가보라고 했다고 ㅋㅋㅋㅋ하 

아니 우리집이 피해자인데 마치 제가 큰잘못한거처럼 느껴지게 말을 하고

1층 할아버지가 동대표한테도 얘기해서 10분있다가 동대표가 올라와서 한다는소리가 
그냥 아랫집에 그런얘기 안하는게 낫다,  집앞인도에서 담배피는 냄새니까 말할필요 없다,이러는거예요~
아니 상식적으로 집밖에서 피우는건 그렇게 냄새가 집안으로 많이 들어오지도 않고
1층 집안 배란다에서 피우는게 맞거든요?

관리실에서 찾아와 동대표가 찾아와~ㅋㅋㅋ

1층에서 관리실에 득달같이 전화한것도 황당한데 그런거 받아주는 관리실소장이나 동대표나
왜 그런식으로 간섭하는거죠? 두집이 해결할일을..
이상황이 납득이 안가네요. 제가 뭐 잘못한건가요?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하고 조치하는게 좋을까요...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ㅠㅜ


IP : 218.50.xxx.2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
    '19.5.15 12:49 AM (110.9.xxx.145)

    예전집 6층이었는데 집안이 아니고 밖에서 피는 냄새가 올라오기도 했어요. 한번 냄새날때 밖에 나가서 살펴보세요 1층불 켜져있나..

  • 2. ㅇㅇ
    '19.5.15 12:50 AM (1.252.xxx.7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답없는 사람 만났네요
    저도 좀전에 아랫집 안방 베란다에서 담배피는거 딱 걸렸거든요
    방충망 열고 욕을욕을 했어요
    냄새 싫어 문열고 피우면 윗집은 얼마나 싫을지
    알고도 저러는 인간
    못돼쳐먹은 인간
    담배냄새 좋으면 문닫고 피우지
    천날 만날 담배냄새 올라와서 사람이 죽을지경인데 폐암걸려 뒤져라
    큰소리로 중얼대며 일부러 베란다에서 손빨래 하고
    발등찍고 집안 활보하고
    문 쾅쾅하고

    휴~~
    정말 죽겠어요
    맵고 목아프고

  • 3. 이어서
    '19.5.15 12:58 AM (1.252.xxx.77) - 삭제된댓글

    아마 담배를 안 폈는데 억울해서일수도
    있지만 그냥 안폈다 하고 집에 와봐라
    담배냄새 안 빼이지 않았냐 하면 될걸
    저리 나오는거 보면
    뻔뻔스럽기 그지없네요
    그러니 집에서 담배연기 뿜뿜 하죠
    요즘세상에 몰상식하고 이기주의
    원글님 딱 잡히면 그 때 얼른 뛰어나가 확인해봐요
    벼르고 있다가

  • 4. ....
    '19.5.15 1:54 AM (223.38.xxx.132)

    며칠동안 밖에서 잠복해서 현장 동영상 찍루면 어떨까요?

  • 5. 점넷님 방법
    '19.5.15 1:57 AM (1.252.xxx.77) - 삭제된댓글

    좋은데 그렇게 해도 저 분들은 내집에서 피는데 이렇게 나올거 같긴합니다

  • 6. ㅇㅇㅇ
    '19.5.15 3:34 AM (39.7.xxx.52)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가 결백한가보네요
    예전에13층에 살때 9 층여자가 베란다에서
    담배피는 냄새가 들어왔었어요
    음식하고 있는데 담배냄새 나서
    내려다보니 왼손에는 재터는 휴지 오른손은 담배
    머리는 질끈 묶고 내밀고 피고 있더라구요
    물을 끼얹었어야 했는데...

    원글님 2층이면 길에서 피는 사람일 가능성도
    농후해요

  • 7. 뻔뻔
    '19.5.15 6:23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적반하장 아주 악질만났네요. 조심하세요

  • 8. ....
    '19.5.15 6:27 AM (122.34.xxx.61)

    윗집일수도 있어요.

  • 9. 저희아랫집도
    '19.5.15 12:48 PM (211.36.xxx.35)

    일년내내 집안에서 담배 피워대서 미치겠어요.
    저랑 애들이랑 폐암걸릴 지경이네요. 관리실 통학
    전화해봐도 안피운다고 오리발이에요.
    요즘은 안추워서 창문 열어놓으니 환기돼서 좀 낫네요.담배연기가 집안쪽으로 스며들어오는지
    겨울엔 추워서 문도 못열어놓고 괴로워요.
    저런 철면피같은 인간들 폐암걸려도 정신 못차릴인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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