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들르면 손님이 많아지는것 같은데

ㅇㅇ 조회수 : 5,974
작성일 : 2019-05-14 20:46:00
식당이든 옷집이든 어디든 사람이 없다가도
제가 들어가거나 줄을 서면 갑자기 많아진다는 느낌을
20대때부터 받았어요
장사하는 지인은 그런기운을 가진 손님이 있다는데
우연이겠죠?
IP : 211.246.xxx.7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5.14 8:49 PM (221.148.xxx.14)

    그럴때많은데요
    그런 사람이 장사하면
    폭망한다고하네요

  • 2. 울엄마랑
    '19.5.14 8:50 PM (121.133.xxx.137)

    저랑 같이 어디 가면 꼭 그래요
    손님 하나도 없어서 느긋이 고르다보면
    어느순간 왕창 몰려와서
    오히려 밀려서 못사고 나오는 경우
    정말 세번에 두번은 그런듯

  • 3. ....
    '19.5.14 8:54 PM (203.226.xxx.64)

    저도 그래요
    아침이던 점심이던 문닫는 시간에 가도
    아무도 없던 가게가 갑자기 북적대요
    그냥 우연이라 생각하는데
    그래도 좀 너무 잘 그래서
    딸한테 물어봤더니 진짜 그렇대요
    제가 물건고르다 갑자기 손님 몰려와서
    한쪽에 쭈그려서 밀려난적도 여러번이요

  • 4. ㅎㅎㅎ
    '19.5.14 8:54 PM (223.62.xxx.220)

    이 게시판에도 검색하면 그런 글 많아요. 자기가
    그렇다는.
    그런 글 댓글은 둘로 나뉩니다. 나도 그렇다는
    글, 나는 진~~짜 그렇다는 글,
    그리고 그거 다 착각이라는 글.

    사람들 중 대다수가 자신을 그렇게 생각해요.
    어느 정도는 사실일 수도 있고요. 왜냐하면 텅 빈 가게보다는 몇 명 있는 가게에 더 쉽게 들어가게 되거든요. 그러니 이런 글 쓰는 분은 빈 가게에도 쑥 잘 들어가는 분인 거죠.

  • 5. 그래서
    '19.5.14 8:56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개시를 중요하게 여긴단..........오전에 뭐 바꾸러가지마라 하죠...ㅎㅎㅎ
    오전 일찌기 물건 사러가면 꼭 좋고 비싼물건 사줘야 한다는 인식이 있구요. 우리집이 장사하던 집이라서 이걸 따집니다..

  • 6. ...
    '19.5.14 8:56 PM (183.78.xxx.22)

    맞아요.
    저도 그런데
    빈가게에 쑥잘들어가는 사람인것도 맞네요.

  • 7. 가끔 그런말
    '19.5.14 9:05 PM (58.140.xxx.250)

    하는사람 심심치않게 있는데
    자신이 무슨 신비한 카리스마있는거로 믿고싶어한다는 느낌이.
    솔직히 좀 우스워요.남은 그리생각 안하는데
    혼자 사뭇 진지함.

  • 8. ..
    '19.5.14 9:08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자칭 이런 글 몇 개월에 한번씩 이 게시판에 올라와요

  • 9. ..
    '19.5.14 9:09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제 친구도 가게 들어갈때마다 이소리하는데 없어 보여요

  • 10. ㆍㆍ
    '19.5.14 9:45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전 긴 줄 뒤에 서면 제 뒤로는 아무도 없는...
    저같은 사람은 장사하면 잘되려나요 ㅎㅎ

  • 11. 누구나
    '19.5.14 9:54 PM (124.50.xxx.71)

    그렇게 생각하던데요. 저도 그렇구요ㅎ

  • 12. ....
    '19.5.14 9:58 PM (114.200.xxx.117)

    우연이 아니고 착각이죠.

  • 13. 그래서
    '19.5.14 10:00 PM (211.43.xxx.216) - 삭제된댓글

    음식점가면 항상 ,,,아싸 합니다,
    우리가고 주문하고 있으면 손님들 몰려와요
    조금 늦었으면 앉을데도 없었을뻔 한적 무지많아요
    늘 스타트 하는 사람이지요
    어디가서 물건 고를때도 그래요
    열심히 잘 고르면 손님들 몰려와요
    난 다 골라서 기분좋게 계산하고 와요

    그리고 저도 장사해요
    아침에 개시 이런거 전혀 신경 안써요
    아침에 어쩌구 저쩌구 손님이 그러면 제가 그래요
    그런거 신경 쓰지 마시라고,.
    그냥 하루이런날 있고 저런날 있는거라고
    손님 많은날은 돈벌어서 좋고
    없는날은 모처럼 쉬어서 좋고

  • 14. 저도
    '19.5.14 10:39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제가 그렇다고 믿어왔는데
    그게 무슨 법칙이라고 하던데요?
    착각인가봐요.

  • 15. 그냥착각
    '19.5.14 10:42 PM (124.50.xxx.94)

    누구나 그렇게 생각해요 ㅋ

  • 16. 듣기싫은소리
    '19.5.14 11:02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다들 본인들은 그리 생각하는데..그게 다 착각이죠.
    무슨 자기들이 신비한 기운이라도 있는듯한.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이 그러는것 같아요.
    시어머님이 어딜가나 저런 소리 하는데 진짜 없어보여요.

  • 17. ..
    '19.5.14 11:09 PM (219.254.xxx.152)

    장사하고 있는데...
    실제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손님중에서는 자세히 보질않아 모르겠는데...
    거래처 사람들중에
    유독 그런사람들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 머무는시간동안
    사람 그림자도 없어요.
    그냥 뚝 끊기고
    어떤사람은
    한가한 시간대인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손님이 들어와요.
    그래서 우리도 커피도 대접하고 하면서
    좀 더 오래 머물게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눈으로 보면서도 신기해요.

  • 18. ㅇㅇ
    '19.5.14 11:42 PM (211.246.xxx.78)

    저도 저에게 아부할일 없는
    장사하는분께 들은 말이에요
    어떤사람은 손님을 쫓는 사람이있다고
    그러면서 저같이 머물게 하는 사람이 장사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건가요?
    저도 뭔가 기운 에너지 이런거 믿거든요

  • 19. 루비
    '19.5.15 12:29 AM (211.227.xxx.165)

    실제 저런사람 있어요
    하지만 본인은 늘 손해본다네요

  • 20. 착각
    '19.5.15 12:58 AM (211.36.xxx.134) - 삭제된댓글

    음식점에 들어간 뒤에 손님들이 몰려오는건
    몰릴시간 직전에 먼저 가있었던거

  • 21. 누구나
    '19.5.15 3:04 AM (175.223.xxx.25)

    한번쯤은 다 해보는 착각중 하나죠.

  • 22. 티비에서
    '19.5.15 9:0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이런말 하는사람과 일반인둘을
    실험 했어요
    결과는 무승부
    머슥해져서 오늘만이렇다고
    평소때와는 다르다고 구차한변명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874 배심원 강추입니다. 13 배심원 2019/05/19 1,981
933873 보기싫은 단어 2 aa 2019/05/19 881
933872 영어문장 통으로 외우기..이걸로 해보세요~ 10 .. 2019/05/19 3,301
933871 가족이나 친구가 살인범이라면 인연 끊으실건가요? 23 ㅅㅅ 2019/05/19 7,155
933870 고데기 화상 어떤거 발라야 할까요 4 태국푸켓 2019/05/19 2,012
933869 영어문장 외운다는거요 ㅇㅇ 2019/05/19 715
933868 일주일에 0원 쓰기는 실패했는데 20 순두부 2019/05/19 4,586
933867 3일동안 많이 먹었더니 3 ㅠㅠ 2019/05/19 3,149
933866 한국이 살기 편한거네요 35 ㅇㅇ 2019/05/19 10,951
933865 연락안했으면 좋겠다는 남친 집에 찾아가면 31 주룩 2019/05/19 9,580
933864 어떤 사람이 노래 제목 물어봤는데 질문, 답이 ㅎㅎㅎ 5 ㅋㅋㅋㅋㅋ 2019/05/19 1,194
933863 이런 학생 있나요? 4 ㅇㅇ 2019/05/19 1,260
933862 파김치양념이 달아요.해결방법은요? 3 아.. 2019/05/19 1,910
933861 지금 웃게 해드릴께요 20 초연정화 2019/05/19 5,342
933860 파슨스 졸업 후 진로가 어떤가요 21 .. 2019/05/19 6,945
933859 돈이라는게 효자였던 남편도 돌아서게 만드네요 64 ... 2019/05/19 28,787
933858 여동생이 엄마랑 싸우면 꼭 저한테 신세한탄 2 언니의숙명?.. 2019/05/19 1,387
933857 세탁조안에 유리가 들어간 채 돌려버렸어요 ㅜㅜ (해결방법 조언 .. 5 바로잡자 2019/05/19 3,053
933856 다리미질 잘못해서 옷이 반질해졌는데요... 8 오늘하루 2019/05/19 7,254
933855 예전에 여기서 부침개 비법보고 그대로해먹고있어요 22 ........ 2019/05/19 7,696
933854 82 요즘 남자들이 많이들어오네요 22 ㅇㅇ 2019/05/19 2,771
933853 사회자 같은 대화를 하는 사람. 15 아나 2019/05/19 3,202
933852 고이디너세트 46p 사고 보니 중국산이네요 어쩌죠 18 중국산 2019/05/19 6,184
933851 남성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15 ** 2019/05/19 2,991
933850 어플에서 알게 된 여자가 한말 무슨 뜻이었을까요 19 ㅇㅇ 2019/05/19 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