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철에서 밀리니까 아이씨 이러네요
작성일 : 2019-05-10 18:02:03
2766621
엄마 모시고 세종문화회관 가느라 몇번 환승했는데요
차를 놓고오게됐어요
첫번째는 남자가 밀어서 제가 여자쪽에 밀렸고
두번째는 엄마가 모르시고 손잡이 잡으려다 튀어 나온 여자 가방을 쳤는데
둘다 아이씨 이러네요
젊은 여자들이구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두번째는 엄마가 미안하다고까지 했어요
지옥철이면 자의가 아닌 상태에서 밀리고 밀쳐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저렇게 성질내는 사람들 많나요?
지하철을 제가 자주 안타서 잘 모르는건지..
IP : 175.223.xxx.1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9.5.10 6:06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많아요.
지하철에 음료수 들고 타지 말라고 해도 말 안들어요.
그러니 피해 입으면 찍소리 말아야 합니다.
피해 주면 바로 바로 사과해야 하고요.
잘못하면 욕듣고 칼빵 맞고 죽는 세상이 왔어요.
길 지나다 보면 서로 마주 쳤을때 중딩,고딩들
절대 절대 안비킵니다.
나이든 니가 비켜라 이런식이에요.
날이 갈 수록 배려 없는 세대들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받아 들여야죠.
누가 길렀겠어요.
기성세대조.
그들의 후예들입니다
2. ..,
'19.5.10 6:10 PM
(175.196.xxx.246)
버스에서 젊은 아가씨가 노인이 중심을 못잡아
발을 밟았는지 ㅆㅂ 이라고 하더라구요
3. ㅇㅇ
'19.5.10 6:12 PM
(175.223.xxx.142)
사실 저도 그런거 불쾌해 하지만
지옥철이면 일부러 그러지 않는 상황들이 많다는거 알고 어느정도 감안하거든요
깜짝놀랐어요
4. 많아요
'19.5.10 6:12 PM
(223.33.xxx.149)
기본적으로 한국 사람들 분노많고 다혈질이잖아요
치고가도 미안하다는 소리도 없는 사람들도 많구요
5. 윗님말씀에 동감
'19.5.10 6:19 PM
(135.23.xxx.42)
맞아요 한국 사람들 분노많고 다혈질이라고 생각해요.
어쩌겠어요 그게 다 그만큼 스트레스가 많이 받고 사니까 자연현상이겠죠 ㅜㅜ.
6. ..
'19.5.10 6:23 PM
(223.52.xxx.28)
울나라사람들은 넘 매너가 없어요. 러쉬아워 지옥철에 밀려서 들어가는데 문옆에 남자가는 미는 정도가 아니라 힘껏 내리치더군요
7. 휴~~~
'19.5.10 6:28 PM
(121.172.xxx.31)
화장실 문을 가로막고 있는 초딩들.
나가려는거 보고도 피해 주지도 않아서
옆으로 살살 지나가는데
뭐야?
그러네요. 다 미쳤나봐요ㅜㅜ
8. 묻어서
'19.5.10 9:18 PM
(211.201.xxx.98)
저도 오늘 지하철에서
황당한 일이 있었네요.
신도림역에서 내리는데
내리기도 전에 밀고 들어오면서
아 ㅆㅂ 좀 타고 내리지?
이러면서 도끼눈을 뜨고 난리를
치대요.젊은 남자가.
막 분해서 죽을것처럼요.
정상인 사람이 훨씬 많지만
이상한 사람들은 정도가 갈수록
심해지는듯해요.
9. 스트레스
'19.5.10 9:22 PM
(58.140.xxx.234)
너무 받아요
다들 어찌나 아이씨 하면서 거친지.
또 운전을 매너있게 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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