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금서비스 받아서 돈빌려줫는데 못받고 있어요..ㅠㅜ

후리지아 조회수 : 4,232
작성일 : 2019-05-10 17:26:04

전에 다른데서 같이 근무하다가 정년퇴직하신 여자분한테 갑자기 연락이 왓는데

급하다고 100만원만 빌려달라고 하시는 거예요

저도 언니처럼 따르고 옛정이 있어서

여유가 있는게 아니라 현금서비스 받아서 빌려주니까 약속지켜야 하고 이자도

꼭주신다고 하셧는데

한달이 훨씬 지낫는데 오늘 준다 내일 준다 이러고 계속 안주네요

퇴직금도 많이 받으신걸로 알고 있는데 먼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겟는데

거기서 지금 근무하고 있는 직원과 다른 퇴직하셧던 분들하고 통화를 해보니 그분들한테도 돈을 빌렷는데 안갚고 있는

실정이더라구요


아 진짜 100만원이 다른사람한테는 작은 돈을수도 있는데

저한테는 서비스 받은거라 큰돈이거든요


빌려준 사람이 잘못이긴 한데 어떻게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IP : 203.142.xxx.2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이
    '19.5.10 5:27 PM (175.118.xxx.16)

    원래 돈 빌려줄때는 그냥 준다는 마음,
    못돌려 받아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주지 않으면 안되더라구요...

    계속 전화해서 죽는 소리 하세요.

  • 2. 어렵겠어요
    '19.5.10 5:28 PM (125.177.xxx.43)

    이미 다른데서 다 빌리고 온걸텐데
    직장이라도 있으면 가서 받아내겠지만 퇴직하고 집도 모르면 어렵겠어요
    남편이나 자식 근무처라도 아시면 거기로 찾아간다고 해보시고요

  • 3. ㄷㄷ
    '19.5.10 5:31 PM (14.38.xxx.159)

    집에 찾아가야죠...
    다른 사람도 안 줄 정도면 적극적으로 나가야 됩니다.

  • 4. kon
    '19.5.10 5:33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진상 좀 펴야 받겠네요.
    선착순 문제..

  • 5. 어구야
    '19.5.10 5:34 PM (14.41.xxx.66)

    돈 = 냉정
    약속 = 신용
    어느 누구든 절대로 돈거래 X.
    없슴 말아야지 현금 서비스 까지나요
    급하면 마이너스 통장 쓰면되지요 참말로 작정하고 떼먹네요
    도와줘다 셈치고 잊으세요

  • 6. 그러니까
    '19.5.10 5:44 PM (223.62.xxx.84)

    애초에 돈을 빌려주지마세요
    이번에 큰공부 하는거예요
    돈빌리는 사람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거나
    경제관념자체가 이상한 사람이니 돈못받을 확률이
    더 높은건 너무나 당연한거예요
    한번 서운하다소리듣고 마는게 현명한거예요

  • 7. 그냥
    '19.5.10 5:46 PM (211.54.xxx.33) - 삭제된댓글

    돈 없다고 했었어야죠.
    옛날 직장에 같이 다니던 사람인데 왜 원글님께
    연락을 했을까요?
    지금 주변에 있는 사람들,가족,은행이 있는데요.
    빌릴만큼 빌려서 더 이상 빌릴데가 없는 처지인 것같아요.
    자꾸 연락하면 전화도 안 받을텐데 집으로 찾아가야죠.

  • 8.
    '19.5.10 5:50 PM (211.195.xxx.35)

    친구는 같은 경우인데 5년만에 애걸복걸해서 받았어요.

  • 9. 경험자
    '19.5.10 6:00 PM (218.153.xxx.54)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백만-십만 단위로 돈 빌리는 사람들은 대출금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나중엔 몇 만원만이라도 빌려달라고 합니다. 돈 나올데가 없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입니다.
    개인에게 빌린 돈은 미룰 수 있지만 은행이나 제 2 혹은 3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은 미루면
    가압류걸려 경매로 넘어갑니다. 봐주질 않아요.
    전 직장 후배에게 돈을 빌릴 정도면 재정상태가 무척 안좋은 겁니다.
    연락처만 갖고 있다가 이따금씩 연락해 보세요. 몇 년 후라도 사정이 나아지면 갚을지 모르니까요.
    절대로 닥달하지 마세요. 궁지에 몰린 사람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면 비난 받을 수 있어요.

  • 10. 저도
    '19.5.10 8:36 PM (125.177.xxx.43)

    몇번 당하고 다신 안빌려준다 했는데 ..
    뭐에. 씌인건지 또 빌려주고 언제 받나 싶네요
    7월쯤 형편 핀다니 꼭 받아내려고요

  • 11. 원글
    '19.5.10 8:53 PM (39.7.xxx.77)

    전직장에서 알바하고 잇으니 담주에 찾아가서 진상 부리면서 해봐야겟어요

  • 12. 직장까지
    '19.5.11 6:29 AM (175.123.xxx.2)

    가서 구러면 돈 어떻게 받아요...직장은,다녀야지요.
    넘 어려워서 그런거니,.힘들더라도 기다려봐요.나쯘사람 아니면 시간지나면 갚아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1854 고기를 안 좋아해서 일주일에 두 번 먹으려는데 6 육류 2019/05/12 2,188
931853 묵은 쌀 버리는 방법 알려주세요 6 ㅇㅇ 2019/05/12 15,698
931852 중학생 홍삼 뭐 먹나요? 1 ㆍㆍ 2019/05/12 1,682
931851 인덕션글많은데요.. 외국으로 자주 이사다니는경우 추천해주세요 수수해 2019/05/12 948
931850 바이올린 구입 조언 해주세요. 10 초2 2019/05/12 1,643
931849 자한당의 막말 릴레이.. "총선 패배 내다보고 집토끼 .. 3 한일전 2019/05/12 1,217
931848 살아오면서 누렸던 최고의 호사는 무엇인가요? 105 ㅇㅇㅇ 2019/05/12 23,741
931847 슈퍼밴드 이나우씨! 12 이나우씨! .. 2019/05/12 2,742
931846 회사에서 간식 정리를 주로 하게 되버렸어요 23 2019/05/12 6,179
931845 가식적인 사람의 12가지 10 가식과 예의.. 2019/05/12 9,299
931844 24 시가 2019/05/12 5,430
931843 외국인 며느리도 괜찮을것 같지 않나요? 26 ㅇㅇ 2019/05/12 5,664
931842 문과 출신 아빠가 중딩 아들하고 수학한다고 .. 15 너무 괴롭네.. 2019/05/12 3,645
931841 lg프라엘 4종중 제일 추천하는거 1가지는 뭘까요? 6 ... 2019/05/12 1,939
931840 계룡산 동학사와 갑사, 한 곳만 방문한다면 어디가 더 좋을까요?.. 10 방문예정 2019/05/12 2,066
931839 (급질) 휴대폰에 모바일티머니 찍을때 액정 반대방향인가요? 나는 기계치.. 2019/05/12 659
931838 간장장아찌가 참 맛있는거군요 2 완소 2019/05/12 2,402
931837 기분 나쁜 말 듣고 안잊혀지는데 9 ㅊ ㅊ 2019/05/12 2,902
931836 지금 평화방송 성소주일 중계미사 보신 분 5 주교님 2019/05/12 1,104
931835 전세입주하는데 집주인이 하자보수를 미루네요 2 속터짐 2019/05/12 1,615
931834 외국은 제왕 후 운동 하나요? 3 산모 2019/05/12 770
931833 신선한 음식 뭐가 있을까요? 10 허허허 2019/05/12 2,666
931832 어금니 이가 살짝 썩었는데 7 치통 2019/05/12 2,513
931831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 시가사람들 17 aa 2019/05/12 6,265
931830 미스터피자 (구)게살몽땅이 (현)랍스터몽땅과 맛이 같나요? 1 .. 2019/05/12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