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라인에 앉은 아줌마. 중국어 공부를 매우 즐겁게 하고 있네요.
온갖 발음 소리내어 내귀로 확인하며 공부하기... 늦게 하는 공부가 즐거운지...
책장 넘길땐 노래까지 흥얼거리네요.
그녀의 즐거운 늦공부에 함께하게 되어 저도 즐겁네요 ㅠㅠ
왜들그러나요
배려라는건 전혀없고
아무생각이 없는 사람들 .. 참
며칠전 극장에서도 상영중에 계속 반복적으로
휴대폰 확인하는 아저씨
뒷통수 쳐버리고 싶었음요 아오~
이젠 그녀의 즐거운 지인과의 통화에 참여하게되었네요. ㅠ
무식한것들은 북까페 이용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대각선 적어도 30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 아이한테 책을 읽어주는데 웅변을 하네요.. 이곳 북까페 전체가 울려요.
중국어 공부하던 미친*은. 점심먹고 왔는지 다시 그자리 앉아서 비맞은 중처럼 중국어 발음연습하고요.
진심빡침이막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