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경인지 뭔지 도데체 이증상은ᆢ

아오진짜 조회수 : 4,813
작성일 : 2019-05-09 23:19:18
53세구요
작년에 미레나 했어요 근종때문에
두번째 한건데 처음꺼 기간돼서 빼니 담날 바로 생리 하더라구요
아직 생리하니 불안해서 바로 다시 했어요
40중반에 생리증후근을 처음 겪고 이런것도 있구나 했어요
체중2 3키로 기본으로 늘고 가슴은 손도 못대게 아프고
손도 붓고
미레나를 했어도 생리증후근은 계속 있었어요
운동도 하지만 많이 먹어도 체중 안늘고 증후근때 두리뭉실해진
허리도 그게 지나가면 다시 잘록해졌었는데
지난달 검진때 가서 전에는 달마다 증후근이 꼬박꼬박 있었는데
그럴때있고 안그럴때 있고 그렇다고 얘기하니까
아직 폐경 아닌거같다고 좀 지켜보자 하더라구요
근데 이제는 가슴이 계속 증후근때처럼
빵빵하고 손두 못대게 예민하고
딱 증후근때 느끼던 그느낌인데
갑자기 허리쪽이 좀 두리뭉실해진게 안빠져요
배도 나오고
허리 배쪽이 예전같지않고 계속 두리뭉실해있고
가슴은 계속 예민하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가슴쪽이 전체적으로 뻐근하다해야하나
제가 가슴이 계란후라이 수준인데 계속 좀 커져있구요
증후근은 이런 증상이 일주일정도 있다가 사라지는데
거진 한달째 계속이고 배와 허리가 두리뭉실해진것도 같은 기간이구요
왜이럴까요 도데체
IP : 211.109.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9 11:34 P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병원에 가보세요

  • 2. 47세
    '19.5.9 11:35 PM (118.45.xxx.198)

    저도 서서히 준비중인가봐요...
    평소 25일주기..3일정도 했는데...이번달 예정일 전에 가슴 유두가 며칠 넘 아팠어요...찌릿찌릿하게...이런 적 처음.
    저번달엔 일주일 내내 핏덩이릉 콸콸 쏟아내더니
    이번달엔 4일 늦게 하면서 찔끔찔끔..했다 안했다...ㅠㅠㅠ
    그러다가 6일째부터 본격적으로 나옵니다..
    지금 8일째예요...ㅠㅠㅠㅠ

  • 3.
    '19.5.9 11:35 PM (211.48.xxx.170)

    저도 한 달 이상 유방통증이 너무 심했어요.
    손에 닿기는커녕 옷에 스치기만 해도 아플 정도로요.
    정상적으로 생리할 때도 유방통이 있긴 했지만
    이렇게 심한 적은 없었거든요.
    암 아닐까 별별 걱정을 다 했는데 한 달 넘게 가던 통증이 갑자기 사라지곤 또 몇 달이나 괜찮더라구요.
    내 몸에 가슴이란 게 있었나 싶을 정도로요.
    그러다 또 보름에서 한 달 정도 심하게 아프구요.
    결론은 갱년기성 유방통이었고 암 같은 건 전혀 아니었어요.
    갱년기 증상 중 하나래요.
    원글님도 그럴 거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유방암 검진은 한 번 받아 보세요.

  • 4.
    '19.5.9 11:36 PM (211.48.xxx.170)

    그리고 저도 53세예요.
    우리 힘내요~~

  • 5. 아오진짜
    '19.5.10 12:01 AM (211.109.xxx.163)

    갱년기성 유방통증 이란걸 유방외과에서 아신건가요?
    유방암 검사 하시다가?

  • 6.
    '19.5.10 5:57 AM (211.48.xxx.170)

    네~ 유방외과 가서 유방암 검사 하면서 들었어요.
    갱년기 겪으면서 호르몬 변화 때문에 유방 통증 느끼는 사람 많다고 의사가 그랬어요.
    동갑 친구들 경우에도 몇몇은 겪은 일이기도 하구요.
    인터넷 찾아봐도 나와요.
    갱년기 때는 여성 호르몬이 극적으로 줄었다가 늘었다가 널뛰듯 하는데 호르몬 수치가 최고로 늘었을 때 유방통이나 생리전증후군 같은 걸 느끼고 최소로 떨어졌을 때 불면증이나 안면홍조 근육통 같은 걸 느끼게 된다구요.
    원글님도 갱년기 전형적인 증상 같은데 그렇다면 더더욱 건강 검진 필요하니 병원에는 꼭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8797 전기요금, 수도요금 자동이체 해지 시 자동이체 2019/05/11 1,079
928796 살찌니까 짜증이 자주 나는거 같아요. 17 음.. 2019/05/11 5,954
928795 소고기불백이 데웠는데도 핑크빛이 도는건 이유가 뭘까요 2 바닐라 2019/05/11 1,537
928794 가천대 적성고사로 대학간 자녀분 계신가요? 10 ㅇㅇㅇ 2019/05/11 3,973
928793 리비아에서 피랍된 한국인분은 어떻게 되었나요? 1 2019/05/11 1,433
928792 영어공부방법-듣고 따라하고 말하기 관련 글 찾아요 9 후니맘 2019/05/11 3,345
928791 국민여러분..김민정..연기 너무 잘하네요. 9 2019/05/11 3,621
928790 간헐적 다이어트로 살이 더찜...폭망. 9 .. 2019/05/11 5,849
928789 시판 짜장면 하나 끓여먹었다는데.. 22 남편 2019/05/11 6,866
928788 서울에 비교적 저렴한 아파트가 어디 있을까요 26 6억내에서 2019/05/11 6,086
928787 아침에쥬스 , 냉장 오렌지 쥬스 유통기한 지났어요 2 ㅡㅡ 2019/05/11 9,357
928786 YTN 노종면 앵커의 논평 16 ... 2019/05/11 3,311
928785 바이올린 방문래슨 형제가 함께 할 수 있나요 10 어뭉 2019/05/11 1,826
928784 요즘 금시세 어때요? 3 ㅇㅇ 2019/05/11 3,028
928783 [질문] 홈쇼핑에서 본 선글라스 2 쵸코코 2019/05/11 2,005
928782 내용무 27 2019/05/11 5,899
928781 도와주세요ㅠ 얼굴 찢어져서 꼬맸는데요 11 kkk 2019/05/11 4,347
928780 저랑 만날때마다 속이 안좋아서 며칠밥을 못먹겠다는 언니... 18 ... 2019/05/11 7,715
928779 사기쳐놓고 유방암 1기에 전이되었다는데요 ... 30 ㅁㅁㅁ 2019/05/11 9,793
928778 조선일보 잡을수있을까요? 7 방가방가~ 2019/05/11 943
928777 진짜 맛있고 위험한 밥~~ 8 따라하지 마.. 2019/05/11 3,973
928776 쁘띠 몽쉘 나빠요 13 ... 2019/05/11 4,474
928775 초면에 언니라고 부르는거 별로지 않나요? 10 Ilis 2019/05/11 4,351
928774 건어물 어디서 사시나요? 8 ,,, 2019/05/11 1,955
928773 가정용커피머신 핸드드립커피보다 카페인 적은 편인가요 5 ... 2019/05/11 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