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언니라고 부르는거 별로지 않나요?
다른 옆에 있던 사림들도 덩달아 언니라고 부르네요
옛날같았으면 좀 참았을텐데 ~
절대 나이같은거 뭍지 않는 저지만 이번엔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어봤어요. 요즘엔
나이를 잘 모르겠어서 ,,제가 생각보다 어리거든요. ㅠㅜ
그분들 알고보니 다 저보다 두세살 많은거 있죠.
참 예의없다 느끼다가 내가 글케 나이들어보이나 싶어
좀 속이 상했어요.
그리고 이게 여자들 민감해서 실례가 될수 있거든요.
언니같아 보여도 저는 그런호칭 초면에 안씁니다~
제가 40대 중반인데 50까지 본다는 말이어서 정말 실례인거 같아요
1. 제발
'19.5.11 12:00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아줌마들 나이 까고 언니 동생 서열 정리하고 그러는 건 진짜 동네나 헬스장에서나 했으면..
직장 첫출근에 그러는 경단녀 직원 하나 때문에 며칠 전에 아주 뒷목 잡았네요.2. 그런 사람
'19.5.11 12:02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아는데요.
초면에 나이많아보여서 언니라고했는데
알고보니 나보다 나이다 많네 ㅎㅎㅎ
..이러더군요.
스스로 실례라는 생각 1도 안하고요,
본인이 젊어보인다는 착각에 살아요.
답답해요3. ...
'19.5.11 12:03 PM (39.115.xxx.147)너도나도 동안 신드롬에 미쳐있는 나라에서 오히려 나이보다 들어보인다는 소리 들으면 환장할 노릇이긴하겠네요.
4. ....
'19.5.11 12:16 PM (122.128.xxx.33) - 삭제된댓글그럼 뭐라고 부르나요?
아줌마?
야?
당신?
요즘은 '언니'라는 호칭이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라기 보다는 '젊은 여자'라는 의미로 많이 쓰이는 거 같던데
요
기혼여성 모두를 통칭하는 '아줌마'라는 호칭은 정작 아줌마들이 질색을 하니 '언니'보다 나이가 더 많은 여자에게는 '이모', '이모'보다 더 나이가 들어보이면 '할머니'로 부르더군요5. ...
'19.5.11 12:17 PM (122.128.xxx.33) - 삭제된댓글그럼 뭐라고 부르나요?
아줌마?
야?
당신?
요즘은 '언니'라는 호칭이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라기 보다는 '그래도 아직은 젊은 여자'라는 의미로 많이 쓰이는 거 같던데요
기혼여성을 통칭하는 '아줌마'라는 호칭은 정작 아줌마들이 질색을 하니 '언니'보다 나이가 더 많은 여자에게는 '이모', '이모'보다 더 나이가 들어보이면 '할머니'로 부르더군요6. ....
'19.5.11 12:19 PM (122.128.xxx.33)그럼 뭐라고 부르나요?
아줌마?
야?
당신?
요즘은 '언니'라는 호칭이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라기 보다는 '그래도 아직은 젊은 여자'라는 의미로 많이 쓰이는 거 같던데요
기혼여성을 통칭하는 '아줌마'라는 호칭은 정작 아줌마들이 질색을 하니 '언니'보다 나이가 더 많은 여자에게는 '이모', '이모'보다 더 나이가 들어보이면 그제서야 '아줌마'라고 부르더군요7. ..
'19.5.11 12:2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첫댓님..동네 헬스장서도 그러는거 싫어요.
전 말 안해줘요..특별히 친해진 관계라면 모를까ㅎ8. ..
'19.5.11 12:23 PM (175.113.xxx.252)그런이야기 가끔 들어본것 같기는 한데... 저는 아무생각없는데요.. 저 30대인데 저보고 언니...여기는 경상도라서 언니야..?? 뭐 이런식으로 부르는데.....그렇다고 제 이름도 모르는데 이름을 부르수도 없고 그렇다고 30대인 저한테 아줌마라고 부르기도 뭐할테고... 그냥 별의미로는 안들리던데요..
9. ....
'19.5.11 12:27 PM (122.128.xxx.33) - 삭제된댓글그렇죠
경상도에서는 시장에서 장사하는 아줌마들이 아가씨에게도 "언니야~ 이거도 좀 사가라~"고 하던 기억이 나에요
그때 사용하는 '언니'는 나이 많은 여자라는 뜻이 절대로 아니거든요10. ....
'19.5.11 12:31 PM (122.128.xxx.33)그렇죠
경상도에서는 시장에서 장사하는 아줌마들이 아가씨에게도 "언니야~ 이거도 좀 사가라~"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사용하는 '언니'는 나이 많은 여자라는 뜻이 절대로 아니거든요11. ㅇㅇ
'19.5.11 12:40 PM (175.120.xxx.157)어떤 상황에 어떤 모임인지 말을 해 주셔야죠 ㅋ
여자들 여럿 있는 상태에서 처음 본 사람들이람 말이에요?12. 에공
'19.5.11 12:42 P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언니라고 불러도 안 되고,
아줌마라고 불러도 안 되고.
그럼 ooo씨면 좋을까요?
넘 힘든 세상입니다.
저는 일 할때 나 보다 나이 3~4살 어린 남자 직원이 나 한테 언니라고 불렀어요.. 직급이 없는 곳 이니다.
누나라고 부르라고 했더니, 본인 누나도 아니고
누나라고 부르기는 왜인지 좀 부끄럽다며.
완전 상 남자인데도 그랬어요.
저는 그냥 호칭일 뿐이라고 생각해서 맘대로 하라고
했어오ㅡ13. 초면이면
'19.5.11 12:46 PM (203.128.xxx.76) - 삭제된댓글그려려니 해요
14. ㅎㅎㅎ
'19.5.11 12:49 PM (122.128.xxx.33)호칭이 신경 쓰이는 분들은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미리 부탁들 하세요
"내 이름은 OOO, 나이는 XX살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은 OOO씨라고 불러주시면 좋겠고, 저보다 어린 분들이 내 이름을 불러주는 건 기분 나쁘니까 언니라고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5. 나이
'19.5.11 1:56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40, 50넘어 알게된 사이에서
한두살 차이로 언니언니 하거나 완전한 반말 하는 거 적응되지 않아요ㅠㅠㅠ
다만 몇 달간이라도 개인적으로 친밀감 생기고난 다음이라면 모를까..16. 절대
'19.5.11 1:56 PM (118.45.xxx.198)싫음........
17. 착각
'19.5.11 2:43 PM (103.252.xxx.150)착각이 다들 심해요. 상대방보다 본인이 더 어려보인다 생각해서 그래요. 특히, 우리나라 아줌마들! 언니라고 부르면 님도 똑같이 언니라고 해보세요
18. 근데
'19.5.11 2:56 PM (116.36.xxx.198)뭐라고 부르면 될까요?
나이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부르려면요
사장님 사모님 아주머니? 자매님?19. 옛날에는
'19.5.11 4:02 PM (211.36.xxx.52) - 삭제된댓글언니라고 하는거 싫었는데
나이들면서 여러 일을 겪고나니
어찌보면 언니라고 불러주려는 마음도 고마운거더라구요
내가 옛날에 예민하고 까탈스럽게 굴었던게 떠올리기가 싫어요20. 아 피곤
'19.5.11 4:31 PM (223.38.xxx.61)이러니 그냥 선생님으로 통일합니다, 쓰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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