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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청포도 계속 먹어도 될까요?

과일 조회수 : 3,761
작성일 : 2019-05-09 11:13:20
고3아이인데
청포도를 너무 좋아해요
입이 너무 짧아서 잘 안먹어서 웬만하면 먹고 싶다는건 다 준비해주는 편이예요

그런데 그건 수입산이라서 안좋다했더니
자기가 사먹는 초콜릿도 수입일거고 과자도 수입밀가루로 만든거라고
하네요

그나마 껍질이라도 벗겨서 먹는거라면 괜찮을텐데 싶구요

매일 간식으로 싸달라는데 걱정이네요
IP : 223.39.xxx.2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아이 얘긴줄
    '19.5.9 11:19 AM (14.187.xxx.199)

    입짧은 고등아이인데 청포도는 좀 먹네요
    과일세정제에 담뒀다 씻고 소다에 담궜다 씻어서 주는데도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칠레꺼는 안사고 호주에서 오는거사는데 그래도 걱정이네요
    제가 그나마 호주에서 좀 가까운나라에 살거든요

  • 2. ...
    '19.5.9 11:22 AM (125.177.xxx.182)

    베이킹 소다에 씻으니 검은 물이 말고 못하게 나오데요
    꼭 소다에 씻어서 줍니다. 괜찮지 않을까요?

  • 3. 요즘
    '19.5.9 11:23 AM (183.98.xxx.142)

    사파이어라는 못생긴 포도
    진짜 딱 제 스타일이라
    자주 사다 먹는데
    칠레산은 아니지만 수입산은 아무래도
    뭐라도 약품처리 한가지라도
    더 했겠지 싶어서 아쿠아베지라는
    과일 채소 세정제로 꼼꼼히
    세척해 먹어요

  • 4. 칠레산
    '19.5.9 11:30 AM (39.7.xxx.56) - 삭제된댓글

    과일은 먹기 싫어요.

  • 5. 칠레산
    '19.5.9 11:39 A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긴 시간 그 뜨거운 적도를 거쳐 배에 실려 한국까지 온전하게 오려면 무슨짓을 할까 싶어서
    안먹어요.

  • 6. 흠.
    '19.5.9 11:43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전 먹어요. 솔직히 그렇게 따짐 먹을게 뭐 있나요? 직접 농사지어 먹는거 아님 아무것도 못믿음.

  • 7. ..
    '19.5.9 11:47 AM (39.125.xxx.133)

    칠레산과일은 농약범벅이라고 어떤 기사에서 봤어요.
    수입산포도 맛은있어서 호주산은 가끔 먹는데 이것도 농약은 마찬가지겠죠

  • 8. 싸지도
    '19.5.9 11:50 AM (122.38.xxx.224)

    않은데...먹고 싶지도 않고..실제로 밍밍하고..

  • 9. ㅇㅇ
    '19.5.9 11:53 AM (175.223.xxx.139)

    올해부터는 엄청 나올거에요.
    샤인머스켓 비싸지니
    근처 포도밭들 거봉 다 파내고 그거로 심내요.
    가격도 싸질겁니다
    거봉도 처음 비쌀 때 그렇게 유행할 때 기존 포도 다 파내고 심더니 가격 떨어지고..
    농사가 주식 못지않게 리스크있네요

  • 10. ㅇㅇㅇ
    '19.5.9 1:32 PM (203.251.xxx.119)

    수입포도는 정말 안좋다는데
    맛이 있으니 애들이 좋아하죠

  • 11. ㅇㅇㅇㅁ
    '19.5.9 2:56 PM (120.16.xxx.176)

    호주 살아요, 현지서도 포도는 손잡이달린 비닐봉지에 담겨 설파 처리 되어있다고 경고문 붙어있어요. 잘 씻어 드시면 될 거에요~ 킬로에 8-9천원하는 Autumn Crisp라고 씨없는 큰 청포도가 올해 첨 봤는 데 넘 맛있긴 하더라구요

  • 12. 저기
    '19.5.9 8:05 PM (223.38.xxx.104)

    가을에 우리나라 포도들.
    슈퍼에서 며칠만 못팔면 물르고 물 죽죽 나오고 날파리 꼬이지요.

    수입포도. 한달 가까이 배타고 와서 수퍼에서도 멀쩡
    줄기는 다 말라비틀어 졌는데 알맹이는 탱글탱글

    오렌지와 바나나의 충격적 화학처리 방법과 마찮가지로 엄청난 약처리 하겠지요.
    게다가 포도는 껍질채로 먹으니 더 심하고요.

  • 13. 저기
    '19.5.9 8:06 PM (223.38.xxx.104)

    전 예전에 세일에 낚여서 샀다가 찝찝해서 안머고 방치했더니 1개월이 지나도 멀쩡한걸 보고는다시는 안사요

  • 14. 저기
    '19.5.9 8:08 PM (223.38.xxx.104)

    수입체리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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