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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일이 이루말할수없는 힐링이 됩니다.

... 조회수 : 2,349
작성일 : 2019-05-09 02:07:43
40 평생을 아파트가 최곤줄 알고 살았는데
주택살이가 이렇게 좋을줄 몰랐어요.
단독이 주는 평화로움 층간소음해방 이런거 말고도
마당을 이제 가꾸기 시작하는데
매일 땀흘리며 잡초뽑고 꽃심고 정원꾸미는거 궁리하고 텃밭 가꾸고하는게
너무 행복하고 삶의 의욕을 주네요.
정신없이 잡초뽑다보면 온갖 잡생각도 사라지고 정신건강에 이만한게 없다 싶을정도에요.
좀있다 이쁜 강아지도 한마리 입양하려는데 개랑 마당에서 놀 생각하니 속썩이는 자식도 다 필요없고 마냥 행복합니다.
IP : 216.154.xxx.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9 4:00 AM (121.148.xxx.109)

    전 아파트라서 정원은 없지만 요즘 꽃배달 받은 거 보며
    매일 물 갈아주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슬슬 화분 하나 들이고 싶어서 매일 검색중입니다.

  • 2. ㅇㅇ
    '19.5.9 4:06 A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말그대로 단독이면 좋죠.
    오로지 혼자만의 공간을 누리고 내맘대로 할수있으니까요. 단독중에서도 이웃집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보단 사생활보호 되는곳이면 더 좋구요.
    아는집가보니 단독이긴한데 밖에서 훤히 보이는 위치라 바베큐파티는 고사하고 굉장히 조심하며 살더라구요.

  • 3. ㅡㅡ
    '19.5.9 4:07 A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말그대로 단독이면 좋죠.
    오롯이 혼자만의 공간을 누리고 내맘대로 할수있으니까요. 단독중에서도 이웃집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보단 사생활보호 되는곳이면 더 좋구요.
    아는집가보니 단독이긴한데 밖에서 훤히 보이는 위치라 바베큐파티는 고사하고 굉장히 조심하며 살더라구요.

  • 4. 맞아요
    '19.5.9 4:18 AM (202.166.xxx.75)

    아직 자신이 없어서 애완동물은 못 키우지만 식물 키우며 물주고 자라고 하는 거 보면 많이 힐링돼요.

  • 5. 흙이죠
    '19.5.9 6:33 AM (61.82.xxx.129)

    집근처 주말농장
    텃밭 쪼끔 분양받아
    풀뽑고 씨뿌릴때 알았죠
    호미 하나만 있으면
    나는 행복할수 있구나 하고...

  • 6. 정원일이
    '19.5.9 6:48 AM (211.36.xxx.214) - 삭제된댓글

    사람 이름인줄 알고 클릭하신분 계시죠? 저처럼ㅋㅋ
    띄어쓰기의 중요함

  • 7. ㅌㅌ
    '19.5.9 6:59 AM (42.82.xxx.142)

    저도 사람이름인줄..ㅋㅋㅋ

  • 8. ..
    '19.5.9 7:22 AM (124.58.xxx.138) - 삭제된댓글

    저도 정원 좋아하지만... 벌레 극혐이라.

  • 9. ..
    '19.5.9 7:24 AM (124.58.xxx.138)

    저도 정원 좋아하지만... 벌레 극혐이라. 시골에는 듣도보도 못한 벌레가 어마어마하게 있다고 하더군요.

  • 10.
    '19.5.9 7:44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살다보면 웬만한 벌레는 그런가부다 신경 안쓰게 돼요
    좋아서 하면 힐링인데 무리하면 신경통이죠
    작은아버지 정년퇴직 후 시골 가셔서
    농사일 하시느라 허리, 무릎 완전 작살나
    지팡이 짚고 겨우 다니시는데
    계단 올라가야 하는 집엔 못가시더라구요

  • 11. 저도
    '19.5.9 12:12 PM (175.223.xxx.204)

    남도쪽 마당 넓은 집에서 살아서,
    그 평화로움 사랑하는데,
    일산만해도 도심 단독은 최소 10억이라,
    장만하기가 쉽지않네요.
    그렇다고,
    시골은 또 싫고...
    타샤가 롤모델인데.
    원글님 넘 부러워요.^^

  • 12. ...
    '19.5.9 12:53 PM (222.239.xxx.231)

    경기도쪽이신가요
    햇빛 받으며 흙 만지면 평화로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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