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위한테 '야'라고....ㅠ

조회수 : 3,630
작성일 : 2019-05-08 18:55:45
이거 문제있는거죠?
저희 아이들한테도 야 이렇게 부르기도 해요
요즘 시모랑 좀 일이 생겨서 감정이 안좋다보니 어제 아빠가 저희 남편을 부를때 xx야 하고 이름 부르실때도 있는데 야 이렇게 몇번이고 부르시는게 생각나며 좀 말씀드려야지 싶어요

남편은 시골 어른들이 다 그렇지 뭘 하는 평화주의자이고
친정은 좀 딱딱하고 거리두는 편인 자수성가 스타일 독불장군 스타일....대신.집 살때 결혼할때 말없이 티안내게 목돈 보태주시는 편

시가는.곰살 다정 세상따듯한데 지나고보니 제 약점들을 잘 알고 따뜻하게 대해주며 뒤로 돈 빼려먹는 사람들..ㅠ
돈 1원 한푼없이 자식들 돈 끌어다 쓰고 먹으면서 사치해요

결혼 생활하기 힘드네요 ㅎ

암튼.
..그래서 제가 겪어보니 기본을 질 지켜야겠다...서로
아빠 조심시키고 싶은데 오버아니죠? 엄마한테 살짝 말씀드리려구요
IP : 112.155.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8 6:57 PM (222.109.xxx.238)

    시가에서 며느리에게 야~하면 기분 나쁜데 하물며 사위한테 그러면 안됩니다.
    백년손님이란게 그냥 있는 말은 아니죠
    엄마한테 살짝 말씀드리세요. 듣는 딸도 민망하다구요.

  • 2. 글이 어쩜 이리
    '19.5.8 6:58 PM (61.77.xxx.113)

    중구난방인지...

  • 3.
    '19.5.8 7:03 PM (182.215.xxx.169) - 삭제된댓글

    제가 야 소리 듣는 며느리인데요
    진짜 처음 듣고 골이 다 띵하던데요
    세상 태어나 처음 듣는 기분이었어요.
    되게 불쾌하고 하대하는 기분.
    네 시모가 저에게 야 라고 불렀습니다.

  • 4. 저도
    '19.5.8 7:08 PM (211.246.xxx.165)

    며느리인데 늘 며늘들한테 야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제 나이도 40 중반인데,
    어머님한테 "야는 좀 아닌 것 같지 않아요?"
    그랬더니 그 담부터는 야라고 안하시더라구요.

  • 5. ...
    '19.5.8 7:09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고쳐달라 얘기하세요. 심한말이라고 생각 전혀 안하시니 그러겠죠. 사위한테 누가 야라고하고 이름 부르나요. 너무 부끄럽죠

  • 6. ㅇㅇㅇ
    '19.5.8 7:11 PM (203.251.xxx.119)

    아무리 편해도 그렇게 막 부르면 안됩니다

  • 7. ....
    '19.5.8 7:14 PM (221.157.xxx.127)

    자기자식도 결혼하고 애까지있으면 함부로 말안하는데

  • 8. 사위가
    '19.5.8 7:46 PM (175.223.xxx.14) - 삭제된댓글

    좋은분이네요. 전 야! 소리 들으면 엄청 기분 나쁘던데...

    빨리 고치시라 하세요. 아무리 편하게 지내는 사위라해도 그렇게 부르는건 아니예요.

  • 9. wisdomH
    '19.5.8 7:59 PM (116.40.xxx.43)

    결혼하니 시모가 야 라고 부르더군요.
    야,
    윗동서가 담담히 말하더군요.
    시모가 원래 야라고 부른다고...

  • 10.
    '19.5.9 12:10 AM (112.155.xxx.161)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좀 껄끄러웠는데...
    댓글들 주셔서 용기 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157 옷차림이 나이에 맞지 않는 사람보면 뭔가 틀리긴 해요 15 ㅇㅇ 2019/05/10 7,772
930156 월1억 수임료 논란 황교안, 해명 안된 '수임사건 19개' 4 ㄱㄷ 2019/05/10 1,310
930155 필라테스와 요가..각각 어떤 사람들이 하면 좋은 운동일까요? 3 ... 2019/05/10 2,731
930154 문틀에 거는 철봉 추천 좀 해주세요 3 .... 2019/05/10 1,407
930153 아이시력검사 서울가라는데 어느병원가야할까요? 6 11 2019/05/10 1,212
930152 전업의 집안일은 어디까지인가요 53 집안일 2019/05/10 7,650
930151 유전인자에 "우울"이 있으신데 극복하신분들께 .. 38 유전 2019/05/10 7,020
930150 지나간 건 지나 갔다고 치자 자한당한테 기레기들 하는 짓 2 **** 2019/05/10 623
930149 첨으로 반팔을 입었다가 깜짝놀랐네요 5 ㅡㅡ 2019/05/10 5,346
930148 그래도,,대통령님 힘내세요. 5 미안한맘 2019/05/10 831
930147 나이드니 어른들 말이 이해되네요 7 ... 2019/05/10 3,809
930146 이번 대담 소득도 있습니다 24 소득 2019/05/10 4,287
930145 얼굴 한대 맞았는데.. 뭘 바를까요? 3 광대부분 2019/05/10 2,974
930144 사람에게 헌신하면 안되는건데 3 흐음 2019/05/10 2,111
930143 세종문화회관 괜찮은 중식집 있을까요? 5 ㅇㅇ 2019/05/10 1,175
930142 아기손바닥 가시 놔두면 절로 빠지나요? 11 .. 2019/05/10 13,574
930141 크라운을 했느데 씹을때 중간 이 욱씬거려요. 2 ㅡㅡ 2019/05/10 1,652
930140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19 ... 2019/05/10 2,097
930139 척추측만증 도수치료 잘하는병원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 은설화 2019/05/10 1,732
930138 우리 애들은 여행만 하면 왜 아플까요 4 다니 2019/05/10 1,659
930137 브라질너트 씻어서 구워도 될까요? 1 견과류 2019/05/10 1,258
930136 송현정보다도 더 처참했던 KBS동료 윤태곤, 이광용 11 **** 2019/05/10 4,865
930135 눈이 부시게 질문 있어요 (스포 조심) 2 드라마 2019/05/10 1,643
930134 마늘쫑 부침 5 ... 2019/05/10 1,784
930133 요새 새아파트는 다 천장 에어컨인가요? 5 hitrea.. 2019/05/10 3,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