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부모님이 주무시고 간다 형제자매 와서 잔다는게
거실에 이불깔고? 서재나 창고방 같은데 끼어서??
산후도우미 방 내줄때는 아기방에서 아줌마 한명 자는거였어도 바닥에 이불깔고나니 꽉 차던데요;;
1. ...
'19.5.8 4:50 PM (175.113.xxx.252)서재방 같은데 아닌가요..??? 원글님댁은 클떄도 할머니 할아버지 한번도 집에 와서 안주무셨나요.??? 저희는 같은지역이라서 형제집에 가서 잘일이 없고 클때 할아버지 할머니 일년에 1번정도는 저희집에 온적 있는데.... 그럴떄 주로 저희집 서재방에서 주무셨어요.
2. 긍중부양
'19.5.8 4:58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바닥은 꽉 차니 안된다고
공중부양해서 자고 가라 하세요.3. dlfjs
'19.5.8 5:12 PM (125.177.xxx.43)남는 방 아니면 거실이죠
4. ...
'19.5.8 5:12 PM (221.154.xxx.181) - 삭제된댓글이상한 질문.
물론 우루루 와서 자고 가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와서 어디서 자냐는 질문을 하면 우리가 원글 집 구조를 알수 있는것도 아니고..ㅎ5. ...
'19.5.8 5:12 PM (1.237.xxx.128)24평에서 시댁식구 12명 잔적 있습니다
우리 시엄니 자도 된다고
지금 생각해도 욕나옵니다6. 머
'19.5.8 5:15 PM (119.70.xxx.204)침대서 주무시라했죠 근데 거실서주무시던데요 답답하다고 일단 어른들께는 안방내드리는거 아니예요?
7. ㅁㅁㅁㅁ
'19.5.8 5:29 PM (119.70.xxx.213)방 하나 비워드리죠..
8. 그냥
'19.5.8 5:29 PM (115.140.xxx.190)우리식구 안방으로 모이고 애둘방은 동생네랑 시부모님 쓰셍노
9. 참나
'19.5.8 5:31 PM (221.146.xxx.85)저도 공중부양 추천..
이젠 서로 불편해서 남의집에서 자는것도 안하지만
손님 오시면 안방,애들방, 거실 자리 마련 해드리면 되는거죠10. ㅣㅣ
'19.5.8 5:35 PM (49.166.xxx.20)31평에 43명 잔적 있어요.
11. ...
'19.5.8 6:03 PM (119.196.xxx.43)43명 가족맞나요?ㅠㅠㅠ
수학여행도 아니고12. ㅣㅣ
'19.5.8 6:22 PM (49.166.xxx.20)사촌계 한다고 한집에 모였었네요.ㅠㅠ
낑겨서 밀려 저절로 공중부양 됩니다.13. 그게
'19.5.8 6:29 PM (14.52.xxx.225)맘이 없어서 그렇지 맘만 먹으면 충분히 자요. 몇날며칠도 아니고 하루이틀 정도는요.
저희 32평인데 12명 잤어요. 별 문제 없어요. 방,거실 다 동원하면 돼요.14. 흠
'19.5.8 6:30 PM (211.48.xxx.170)그 글에 30평대 아파트라 했는데 방1에 한 가족, 방2에 한 가족, 방3이나 거실에 한 가족 자면 돼죠.
몇 십 년 전엔 방 한두 칸짜리 집에 두세 세대가 함께 사는 집도 드물지 않았는데요 뭘.15. ㅎ,ㅁ//
'19.5.8 6:34 PM (210.178.xxx.88)맘이 없어서 그렇지 맘만 먹으면 충분히 자요. 몇날며칠도 아니고 하루이틀 정도는요.
저희 32평인데 12명 잤어요. 별 문제 없어요. 방,거실 다 동원하면 돼요. 22222
시어머님 생전에 생신잔치 맘먹고 한다고 해외에서도 자식손주들 다오고 지방에서도 다 올라고오고, 어머님계시는 지역에 살던 저희집 32평 오픈해서 15명 잤어요. 하루니 할만하죠. 명분도 충분하고요. 즐거운 추억이었죠. 힘도 엄청 들었지만요 ㅎㅎ16. ㅇㅅㅂ
'19.5.8 7:09 PM (58.237.xxx.42)안그래도 지금 와있는데 짜증나죽겠어요
왜오냐고??17. ..
'19.5.8 7:36 PM (182.55.xxx.91) - 삭제된댓글지금이 전쟁통도 아니고 불편하게 왜 그렇게 자야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널린게 호텔 모텔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