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도 어버이인대

ㅇㅇ 조회수 : 2,167
작성일 : 2019-05-08 10:57:38
어버이날이라고 저번 주말에 양가 부모님 챙기느라 정작 난 아들한테 꽃 하나도 못봤아봤네요
우리대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꽃 드리라고 했어요
그렇다고 아들이 살가워서 우리꺼 따로 준비할 위인도 못되고
어버이날이라고 해봤자 여기저기 챙기기 바쁘니
이게 어버이날인지 할머니할아버지날인지
우리 세대는 왜 의무만 있고 권리는 없는지
평생 위에서 치이고 아래로는 대접 못봤고
참 서러운 세대인듯 ㅠ
IP : 223.38.xxx.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거부
    '19.5.8 11:01 AM (211.220.xxx.226) - 삭제된댓글

    했잖아요.
    아들보고 달라고 하삼.

  • 2. ...
    '19.5.8 11:04 AM (220.75.xxx.108)

    나는 내 부모 챙기고 내 아이는 나 챙기고 하는 게 맞죠.
    왜 아들보고 조부모 챙기라고 하세요?

  • 3. .......
    '19.5.8 11:09 AM (211.192.xxx.148) - 삭제된댓글

    할머니 할아버지도 챙겨라 이렇게 하는거 아닌가요.
    원글님이 자초한건데 왜 이러세요.
    일부러 엄살 부리려고 그런건가요?

    아드님은 뭐하는데 여기저기 챙기기 바빠서 부모 꽃 하나 여벌로 못사나요.

  • 4. 조부모,부모
    '19.5.8 11:12 AM (221.146.xxx.85)

    다 챙겨야 하는거 아니에요?

  • 5. ㅇㅇ
    '19.5.8 11:13 AM (14.38.xxx.159)

    우리대에서 어버이날 없애자고 하니
    우린 안받는게 맞죠.

  • 6. 맞아요
    '19.5.8 11:26 AM (110.11.xxx.8)

    서러운 세대고 자시고 제발 우리가 좀 알아서 없앱시다. 안 그러면 또 대물림 됩니다.
    내 자신은 내가 직접 챙겨요. 부부끼리 챙기구요.

  • 7. ...
    '19.5.8 11:36 A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제사와 어버이날은 확실히 없앨거에요
    이미 어버이 날은 없앴어요

  • 8. 잘살아주고
    '19.5.8 12:15 P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살아주는것만으 효도 아닌가요?
    전 아이들 편지 25년째 모으고 있는데 상자 한가득입니다.
    요번에도 2줄이상 편지보내라 하니
    막내딸 3줄 큰딸 생각중 아들 5~6줄(문자로 받으니 프린트해서 보관해야겠죠) 보냈어요.

  • 9. 어버이날
    '19.5.8 12:35 PM (210.178.xxx.202)

    나 혼자 우울한 날이 아니군요. ㅎㅎ
    낀 세대라 대접도 못 받고 대접은 해야 하는 ...
    맛점하시고 기운들 냅시다. ㅎㅎ

  • 10. ....
    '19.5.8 1:40 PM (124.49.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은 스타일이 진짜 사람 힘들게 해요
    원글님은 어른들 챙겼고
    아들은 원글님 챙기려는데 할머니 챙기라고 분명히 자기 입으로 해놓고
    자기 안챙겼다고 서운하다 난리

  • 11. 어디서
    '19.5.8 2:45 PM (175.198.xxx.197)

    봤는데 효는 부모까지라고 했어요.
    원글님은 부모 챙기고 아들은 원글님 챙기라고 해야지요.

  • 12. 제대로
    '19.5.8 4:40 PM (223.38.xxx.201)

    제대로 말씀하셔야죠.
    조부모님 챙기라고 하셨담서요.
    그런데 부모님까지 결국 챙겨야 하는 거면
    원글님 말씀대로면 아들이 제일 서럽겠네요. 나는 왜 조부모님 부모님 다 챙기고 꽃을 네 번이나 드려야 하는가~ 나는 어버이가 왜 ‘조어버이’까지인가, 서럽다!
    속마음과 다른 말씀 하지 마시고 그냥 받을 거 받고 드릴 거 드리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7997 갑상선암 수술후 혈액검사 받으러 가는데요... 6 정신없음 2019/05/08 2,231
927996 밤11시에 거실에서 헤어 드라이어 소리가 층간소음이 되나요? 9 층간소음? 2019/05/08 16,926
927995 일본은 왜 핵폭탄을 맞았을까! 6 fanati.. 2019/05/08 1,350
927994 조현오 "조선일보에 수사 상황 자세히 알려줘".. 뉴스 2019/05/08 843
927993 그토록 밉던 시부모님이 왜이리 안쓰러운지요 6 어버이날 2019/05/08 5,419
927992 오플 닷컴이라는데 배송 어때요? 7 오플 2019/05/08 2,644
927991 골목식당 산더미 불고기집 7 .... 2019/05/08 6,328
927990 아들이 덴마크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6 있겠지요? 2019/05/08 2,602
927989 요즘 소설들 너무 몽환적이네요 1 요즘 2019/05/08 1,416
927988 정말 자식 경제교육 어찌 시켜야할지 13 .. 2019/05/08 4,075
927987 시어머니가 임신을 했습니다.. 23 멘탈가출 2019/05/08 38,447
927986 김씨네 편의점 3 캐나다에선 어떤가요?? 23 네플릭스 2019/05/08 4,963
927985 40후반 분들 기운나는 날 많은가요 4 --- 2019/05/08 3,077
927984 효도란 뭘까요....? 4 인내심 2019/05/08 1,764
927983 초6,,참나,,까만색 카네이션을 만들어왔습니다 62 2019/05/08 8,884
927982 음악씨디와 엘피판 버려도 될까요??? 7 2019/05/08 1,989
927981 옆집에서 짬뽕을 시켜먹었나본데 그릇수거해간 사람이 .. 16 2019/05/08 7,717
927980 내성 바이러스 8 이상하다 2019/05/08 1,286
927979 라텍스 베개 추천해 주세요 3 여름 2019/05/08 1,537
927978 남편들, 몇 시에 퇴근하나요? 11 ㅠㅠ 2019/05/08 3,036
927977 샌드위치 속에 무엇을 넣어야할까요? 16 바이올렛 2019/05/08 4,188
927976 학원을 끊어야할까요? 7 중2 2019/05/08 3,207
927975 예전에 공항고속도로에서 어떤 아줌마 차 버리고 1 예전에 2019/05/08 3,239
927974 영화 제목 찾아주세요 !!! (글이 삭제됐네요) 3 심플앤슬림 2019/05/08 1,094
927973 두릅 데친거 냉장 보관 며칠동안 괜찮을까요 2 두릅 2019/05/08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