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결혼하지마라, 암튼 하지마" 그래서 저도 웃으면서 그러게
정말 하지마라 막 그러고 넘기긴 하는데
어쩔땐 울컥하더라구요 ㅋ
그래서 물어보니
"아니, 이 좋은거 너희는 하지말라고" 하는데...........
뭐가 진심일까요? ㅠㅠ
보면 사랑해주고 좋아하는거 많이 티나요.
뭐 말로는 표현 못하는 사람이어도 행동, 눈빛 보면요.
그리고 어쩌다 왜 진작에 안나서 엄한 사람 만나게 했어 이런 사람도 하는 사람이구요.
그래도 그래도 모르겠네요 ㅋ
"니들은 결혼하지마라, 암튼 하지마" 그래서 저도 웃으면서 그러게
정말 하지마라 막 그러고 넘기긴 하는데
어쩔땐 울컥하더라구요 ㅋ
그래서 물어보니
"아니, 이 좋은거 너희는 하지말라고" 하는데...........
뭐가 진심일까요? ㅠㅠ
보면 사랑해주고 좋아하는거 많이 티나요.
뭐 말로는 표현 못하는 사람이어도 행동, 눈빛 보면요.
그리고 어쩌다 왜 진작에 안나서 엄한 사람 만나게 했어 이런 사람도 하는 사람이구요.
그래도 그래도 모르겠네요 ㅋ
결혼이 싫은 거랑 상대가 좋은 거랑은 별개...
결혼이라는 제도는 싫은가보죠.
말 한마디 한마디 의미 두지 마세요
결혼한 여자가 싱글인 친구들 부러워하는거랑 똑같죠
원글님이 싫은게 아니라 가장으로서 어깨가 무거운 맞죠
요즘같은 시대에는 더더욱
진담은 농담처럼, 농담은 진담처럼! 나만 괴로울 순 없다, 너도 당해봐라와 우리 함께 즐겨요. 진심은 앞쪽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