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해서 혼자 앞서서 걷는 남편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1. ㅇㅇ
'19.5.5 10:23 PM (121.168.xxx.236)일부러 더 늦게 늦~~게 가요
2. MandY
'19.5.5 10:23 PM (121.168.xxx.174)저희 남편도 그래서 신혼에 무지 싸웠어요 애 안고 가는 저 버리고 가버려서 저혼자 집에 와버린적도 있죠 저는 이제 불러세워요 그리고 빨리 못가게 손을 꽉잡습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같이 외출안해요ㅋㅋ
3. 똑같에~~
'19.5.5 10:27 PM (211.177.xxx.36)완전 우리집이랑 똑같에요.. 요즘엔 교육해서 데리고 살려고.. 한줄서기하면 그 자리에서 서버려요.. 와서 데려가라고.. 그리고 손 잡고 다니면서 다른 중년 커플들 보라고 인생짧은데 사이좋게 다니자고 좋은말로 교육합니다..
4. ㅇㅇ
'19.5.5 10:30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옛날 아부지들이나 그런줄 알았드만....
5. 소아과 아님
'19.5.5 10:31 PM (39.125.xxx.230)01년생 환자가 병원 올 때 그런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네요 할아버지요
요즘 사람이 그런다니 놀라와요ㅠ6. 씨즘
'19.5.5 10:32 PM (1.238.xxx.184)뭘 몰라서 그러니 계속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아니면 알고도 절 힘들게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걸까요 ㅠ
아무리 얘기해도 그때 뿐인것 같아요
정이 뚝뚝 떨어지네요..7. 딱
'19.5.5 10:42 PM (180.69.xxx.242) - 삭제된댓글이래서 자란 환경무시못한다는게 남편 행동이 딱 시아버지랑 똑같아요
밥먹으러 동네나갈때도 혼자 걸어나가고 세상 무뚝뚝 심지어 집에서 밥먹을때도 말한마디 안해요.
센스도 없고 유머도 없고 먹는 소리나 와그자와그작 걸을때도 어찌나 팔자가 심한지 바지 안쪽 끝이 늘 닿아있어요. 이것도 완전 유전.8. 음
'19.5.5 10:42 PM (116.127.xxx.146)같이가는게 싫은 모양이네요. 남편이..
9. 칫
'19.5.5 10:44 PM (180.69.xxx.242)이래서 자란 환경무시못한다는게 남편 행동이 딱 시아버지랑 똑같아요
밥먹으러 동네나갈때도 혼자 걸어나가고 세상 무뚝뚝 심지어 집에서 밥먹을때도 말한마디 안해요.
센스도 없고 유머도 없고 먹는 소리나 와그자와그작 걸을때도 어찌나 팔자가 심한지 바지 안쪽 끝이 늘 닳아 있어요. 이것도 완전 유전.
엎어질뻔한 결혼 어찌어찌 해서 20년 다돼가는 결혼생활이 정말 지긋지긋해요
갈수록 더하고 아이들 대학가면 졸혼하는게 소원이에요.10. 웬만하면
'19.5.5 10:51 PM (223.63.xxx.120)같이 외출 안 해요.22222
11. 애를 아빠손에
'19.5.5 11:1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주세요.
그리고 나는 뒤에서 혼자.12. 일단
'19.5.5 11:16 PM (175.211.xxx.106)남초적이다, 배려가 없다는 인상을 받는데 거의 확실할거에요. 우리 아버지가 그랬는데 성질이 급했던 면도 추가~
그 세대는 그렇다쳐도 이즘에도 그런 남자들이 있단게 놀라움.
예전에 유럽에 살때 유럽친구들이 그랬죠.
저어기 일본쪽의 남녀 불평등, 남초 문화를 언급하면서 일본남자들이 앞서서 걷고 일본여자들이 그 남편의 그림자 밟고 걸어가는 신기한 문화...조롱이었죠. 근데 그애들은 걍 아시아의 대표로 일본을 꼽은것뿐이었지요. 한국은 잘 모르니까.
암튼 사라져야 할 전근대적인 문화에요.13. 궁금
'19.5.5 11:17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원글님ㅇ 남편 팔짱끼거나 허리 두르거나 그렇게 시도해도 안받아 주나요?
14. 씨즘
'19.5.5 11:20 PM (1.238.xxx.184)물론 너무 속상해서 같이 좀 가자고 애원도 하고 손잡고 그렇게 시도해본 적인 있지만
그냥 그때뿐이더라구요 ㅠ15. ㅡㅡㅡㅡ
'19.5.6 1:01 AM (175.223.xxx.58)그게... 전 제가앞서가요.
같이얘기하면서 가면 안그러는데
아무생각없이 가다보면 꼭 앞서가고있어요.
아차.하고 뒤를보죠.
뭐 막일부러그러는건아닌데 제가 남편을 이끄는 각이에요
전 걸음도 빠르고 결정도 빠르고 남편를 좀 답답하게 보긴해요.
자꾸같이가자 하세요..언젠간 고쳐질듯16. ㅡㅡ
'19.5.6 1:03 AM (1.237.xxx.57)여기도 그런 인간 하나 추가요
15년차 제 결론은,
부인에 대한 무시가 있어서 그런듯요
지가 앞장 서야 되고, 뭐든 지가 나보다 잘나야 되고.
저도 이제는 무시하고 살아요17. 같이
'19.5.6 1:48 AM (175.120.xxx.181)다니기 부끄럽고
무시하고 혼자 갈만큼 무시하네요
다신 외출 같이 안하시길18. ...
'19.5.6 7:07 AM (121.191.xxx.79)앞서 가던가 말던가 전 신경 안 써요. 전 제 갈 길 갑니다. 제가 안 따라오는거 같으면 멈춰서 기다리긴 하더군요. 먼저 도착해봐야 입구에서 뻘쭘하게 기다릴텐데 왜 저러나 싶지만 전 제 페이스대로 갑니다.
그런걸로 자존심 상하지 마세요. 내 자존심은 소중합니다.19. 캬바레
'19.5.6 8:08 AM (210.105.xxx.226)저랑 같네요. 보폭이 차이가 나니깐 부지런히 가서 따라잡으면 또 앞서가있고 몇번 그러다 소리지르고 온적도 있어요. 요즘은 같이 안다니니 속편하네요
20. 55
'19.5.6 8:33 AM (120.18.xxx.117)결혼 만 17년. 외출 같이안합니다 주로 혼자 아니면 애들이랑만 다녀요. 결혼 한 5-6년쯤에 나란히 걷지 않는 문제로 씨우기도 하고 그랬는데 안되더라구요. 포기. 그냥 혼자다닙니다
21. 제가
'19.5.6 10:57 A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저는 제가 앞장 서서 가요 한참 뒤에 보면 남편이 뒤에 오고..그게 뭐 무시하거나 배우자가 부끄러워서 그런거 아니에요 딱히 손잡고 오손도손 할 얘기도 없고 그냥 각자 갈길 가다가 목적지에서 만나면 되고 집 앞 산책을 나간 경우라면 중간쯤 가다가 얘기하고 또 가다가 얘기하다가 다시 걷고 ..
그래요22. ...
'19.5.6 12:02 PM (58.141.xxx.151)붙어다니면 불륜아닌가요?
23. 진짜
'19.5.6 4:06 PM (219.240.xxx.109)짜증나죠. 남자가 여자를 에스코트해서 걸어야지 뭐 잘났다고 앞장서서 혼자 걷고 난리...??
저는 남편이 같이 걸을 때 찻길쪽에 안 서고 안쪽으로 걸어서 막 뭐라고 했어요.
남편이 부인 보호할 생각을 해야 하지 차 덮치면 나보고 먼저 죽으란 거냐구.
개념 자체가 없더라구요. - -
몇번 강아지 훈련시키듯이 했떠니 좀 나아지대요.24. 그럼
'19.5.6 6:29 PM (211.36.xxx.16)진짜님 그럼 남편은 차 덮쳐 먼저 다쳐거나 죽어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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