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을증증상있는
1. ...
'19.5.5 8:44 PM (119.198.xxx.191)사람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아침에 잠에서 깼을 때가 제일 우울감이 심하대요
약 드시는게 좋을텐데..2. 원글
'19.5.5 8:46 PM (14.34.xxx.158)약 드신지 오래 됬어요
최근 노환이 심해지면서 극단적인 말도 하고 그래요 오후엔 차분해지고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까지 공황장애 생길정도로...3. ..
'19.5.5 8:49 PM (61.69.xxx.189)약 용량을 올리든지, 아님 약을 바꾸든지 하셔야 할거 같아요.
의사와 상의해보세요.4. ㅇ ㅇ
'19.5.5 9:10 PM (175.223.xxx.195)어휴 그거 다 받아주고 들어주다가
님도 우울증 옵니다.
누가 어떻게 해줄수 있는 일이 아닌거 같아요ㅜ
통화할때 하소연 심해지면 귀에서 적당히 떼고
적당히 추임새나 위로멘트만 넣으세요. 어쩔수 없습니다.5. 음
'19.5.5 9:13 PM (116.127.xxx.146)님도 우울증 걸리겠어요
책을 지금 보고있는데
의사가 쓴책인데
우울증엔 무조건 걸으라고 한대요.
약은 의존성에다 부작용도 있다고
아침마다 우는거 받아줘야하는 님은 무슨 죄인가요?
그것도 아들한테 하는것도 아니고 며느리에게 어휴ㅡㅡ6. 원글
'19.5.5 9:39 PM (14.34.xxx.158)최근 이삼년동안 온갖 병원 다 다녀봐도 소용이 없고요
온갖 불만 짜증 울음에 제가 미칠것같아서 냉정해지고픈데 마음이 아프네요
싸울수도 받아줄수도 없는지경 이라서요
같이 울어버릴까 그냥 전화를 받지 말까 ......7. ...
'19.5.5 9:44 PM (124.50.xxx.215)대부분의 정신질환이 오전에 더 심한 것 같아요. 전 공황장애인데 아침이 유독 힘들거든요. 오후되면
차분해지고 괜찮아져요. 그래서 오전엔 주로 운동하면서 잊으려 노력하죠.8. ㅇㅇ
'19.5.5 9:49 PM (39.7.xxx.73)아침 노인요가나 가벼운 스트레칭 수업에 등록시키세요.
노인네가 외롭지 않게 여럿이 함께 하는거요.
그거 하다보면 마음이 가라앉아져요.9. ㅇㅇㅇㅇ
'19.5.5 9:56 PM (121.148.xxx.109)한번 대성통곡을 하세요.
시어머니가 놀라서 너 왜그러냐며 울음 뚝 그칠정도로 엉엉 소리내서 우세요.10. satirev
'19.5.5 9:59 PM (223.62.xxx.242)죄송하지만 116.127.xxx.146님
그책 제목좀 알수있을까요
직장문제로 하루하루가 괴롭고 죽고싶네요
금요일에는 회사 옥상까지 올라가게 되더군요
부탁 드립니다11. 원글
'19.5.5 10:05 PM (14.34.xxx.158)심각성을 느끼게 몇칠전 함께 병원 다녀오면서 운전대 잡은 제가 과속에 난폭운전을 하면서
감정이 격해지더군요ㅠㅠㅠㅠ12. 같이
'19.5.5 10:4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대성통곡하시고 왜 그러냐고 물으면 가족은 모른다면서 우울증이라 하세요
죽을듯 울어봐요. 시원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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