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을증증상있는

속상맘 조회수 : 3,526
작성일 : 2019-05-05 20:41:05
우을증이 아침에 더 심해지나요?
아침마다 전화해서 어머님이 우시는데...
괴롭네요
IP : 14.34.xxx.1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5 8:44 PM (119.198.xxx.191)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아침에 잠에서 깼을 때가 제일 우울감이 심하대요
    약 드시는게 좋을텐데..

  • 2. 원글
    '19.5.5 8:46 PM (14.34.xxx.158)

    약 드신지 오래 됬어요
    최근 노환이 심해지면서 극단적인 말도 하고 그래요 오후엔 차분해지고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까지 공황장애 생길정도로...

  • 3. ..
    '19.5.5 8:49 PM (61.69.xxx.189)

    약 용량을 올리든지, 아님 약을 바꾸든지 하셔야 할거 같아요.
    의사와 상의해보세요.

  • 4. ㅇ ㅇ
    '19.5.5 9:10 PM (175.223.xxx.195)

    어휴 그거 다 받아주고 들어주다가
    님도 우울증 옵니다.
    누가 어떻게 해줄수 있는 일이 아닌거 같아요ㅜ

    통화할때 하소연 심해지면 귀에서 적당히 떼고
    적당히 추임새나 위로멘트만 넣으세요. 어쩔수 없습니다.

  • 5.
    '19.5.5 9:13 PM (116.127.xxx.146)

    님도 우울증 걸리겠어요

    책을 지금 보고있는데
    의사가 쓴책인데
    우울증엔 무조건 걸으라고 한대요.
    약은 의존성에다 부작용도 있다고

    아침마다 우는거 받아줘야하는 님은 무슨 죄인가요?
    그것도 아들한테 하는것도 아니고 며느리에게 어휴ㅡㅡ

  • 6. 원글
    '19.5.5 9:39 PM (14.34.xxx.158)

    최근 이삼년동안 온갖 병원 다 다녀봐도 소용이 없고요
    온갖 불만 짜증 울음에 제가 미칠것같아서 냉정해지고픈데 마음이 아프네요
    싸울수도 받아줄수도 없는지경 이라서요
    같이 울어버릴까 그냥 전화를 받지 말까 ......

  • 7. ...
    '19.5.5 9:44 PM (124.50.xxx.215)

    대부분의 정신질환이 오전에 더 심한 것 같아요. 전 공황장애인데 아침이 유독 힘들거든요. 오후되면
    차분해지고 괜찮아져요. 그래서 오전엔 주로 운동하면서 잊으려 노력하죠.

  • 8. ㅇㅇ
    '19.5.5 9:49 PM (39.7.xxx.73)

    아침 노인요가나 가벼운 스트레칭 수업에 등록시키세요.
    노인네가 외롭지 않게 여럿이 함께 하는거요.
    그거 하다보면 마음이 가라앉아져요.

  • 9. ㅇㅇㅇㅇ
    '19.5.5 9:56 PM (121.148.xxx.109)

    한번 대성통곡을 하세요.
    시어머니가 놀라서 너 왜그러냐며 울음 뚝 그칠정도로 엉엉 소리내서 우세요.

  • 10. satirev
    '19.5.5 9:59 PM (223.62.xxx.242)

    죄송하지만 116.127.xxx.146님
    그책 제목좀 알수있을까요
    직장문제로 하루하루가 괴롭고 죽고싶네요
    금요일에는 회사 옥상까지 올라가게 되더군요
    부탁 드립니다

  • 11. 원글
    '19.5.5 10:05 PM (14.34.xxx.158)

    심각성을 느끼게 몇칠전 함께 병원 다녀오면서 운전대 잡은 제가 과속에 난폭운전을 하면서
    감정이 격해지더군요ㅠㅠㅠㅠ

  • 12. 같이
    '19.5.5 10:4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대성통곡하시고 왜 그러냐고 물으면 가족은 모른다면서 우울증이라 하세요
    죽을듯 울어봐요. 시원하긴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408 오이 못먹는 분 많나요? 13 ㅇㅇ 2019/06/26 2,445
942407 인정욕구 강해서 남한테 더 잘해주는 습관 어떻게 고치나요? 11 어릴때 2019/06/26 4,156
942406 사우디 왕세자 공식 환영식 5 이재명 김혜.. 2019/06/26 1,863
942405 최근에 실비 가입한 분들 얼마 내시나요~ 17 // 2019/06/26 4,090
942404 부동산매입 1 지방인 2019/06/26 1,153
942403 조식 안주는 국내 리조트에서는 아침에 뭐해드시나요? 6 2019/06/26 1,852
942402 엉덩이 옆쪽살이 많은데요 9 kk 2019/06/26 2,663
942401 꽈리고추 꽁치조림, 냉동해도 되나요? 3 자취생음식 2019/06/26 925
942400 어제 담근 열무김치가 싱거운데요 3 항상 2019/06/26 1,270
942399 불타는 청춘 박선영 5 ㅁㅁㅁ 2019/06/26 5,763
942398 30대에 이혼.. 7 . 2019/06/26 4,896
942397 [데일리안 여론조사] '차기 지도자' 이낙연 24.7% 황교안 .. 26 오동나무 2019/06/26 3,339
942396 아시고 지지하세요? 5 ㅇㅇ 2019/06/26 1,429
942395 큰 볼일 본 후 기운 빠지는 것.. 3 ㅇㅇ 2019/06/26 2,197
942394 일본 욱일 전범기의 실체를 세계에 알리는 반크 청년들의 도전 2 ㅇㅇㅇ 2019/06/26 1,230
942393 중3 영어 과외 뭐가 다른가요? 5 .. 2019/06/26 2,012
942392 고1 6월4일 모의고사 등급 문의 13 질문 2019/06/26 2,188
942391 추위타는 체질은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오래 살까요? 16 cm 2019/06/26 2,762
942390 남서방향 아파트 장단점이 뭔가요~ 29 .. 2019/06/26 15,207
942389 이것도 제가 잘못한걸까요 8 못되먹은딸 2019/06/26 1,882
942388 명품지갑 쓰니 9 ... 2019/06/26 6,258
942387 카톡메세지 저한테 보낼때, 다른것도 똑같이 따라하는 사람 5 ........ 2019/06/26 1,545
942386 캐리비안베이 일찍 가실 분 참고 4 투윤맘 2019/06/26 2,466
942385 난청 문의합니다. 2 ... 2019/06/26 1,315
942384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폐지하고 심야 전력단가 인상하자고? 5 길벗1 2019/06/26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