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팔에 힘이 없고, 하체가 무겁고 뻣뻣해요.

ㅇㅇㅇ 조회수 : 2,289
작성일 : 2019-05-05 11:14:02

웃을 일 없이 무미건조하다 싶어요.
재미나 즐거움이 없어 사는데, 매사에 게으르고 무기력 하기도 하지만..

식사는 요즘에 살 관리하느라 하루에 두 끼 정도만 먹구요,
과일 즐겨먹고 입이 심심할때는 간식도 자주 먹고요.

근데 30후반이 되면서 체력이 문제인지 뭔지ㅜㅜ
집에만 오면 아무것도 안하고 늘어져 있을 때가 많아요.
정신적으로도 부정적인 생각이 많고 활력없고,
등도 굽으면서 노인네가 된 듯이 기력이 떨어지기도 하고요.

누워서 폰 볼때도 몸이 힘든게.. 폰을 얼굴위로 1~ 20초 정도 들고
있어도 팔이 저리고 피곤하고요.
서서 운동삼아 양 팔을 20초 이상만 들어올리고 있어도
기운이 빠져요.

운동하고 움직일때는 괜찮은거 같다가도..
서 있는 자세에서 방바닥에 떨어진 폰을 집으려고
하체를 수그리면 허벅지가 무겁고 뻣뻣하고 에구구 소리가 절로 나와 그자리에 1~2초 이상 앉아있게 되요.

그래도 아직은 한창 일할때라 생각하는데, 느리고 둔하고..
동작에 탄력적인 느낌이나 빠릿빠릿함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왜 이렇게 쉽게 기가 빠지고 피로할까요?


IP : 39.7.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이거
    '19.5.5 11:16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저랑 똑 같네요.
    저는 헬스해서 효과 봤어요.
    1주일에 1.2번만 해도 좀 나아요.

    그리고 체중관리 하지마세요. 걍 밥을 드세요.
    과일.간식하면 체중 관리한다는 말 하면 안됩니다

  • 2. ㅇㅇㅇ
    '19.5.5 11:23 AM (39.7.xxx.46)

    앗 그르쿤요ㅜ 밥은 하루에 반공기 안되게 먹구요,
    낙이 없어서 찔끔찔끔 먹게 되는데
    그렇담 평생 체중관리는 못할듯하네요.

    저도 매일 운동하는데, 헬스 도중에 기가 빠져서헥헥댈 때가 있어요.
    운동일수를 주3일로 줄여버리면 체력기르는데 맞을까요?

  • 3. 요즘
    '19.5.5 11:33 AM (221.143.xxx.238)

    심심풀이로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바벨봉과 원판 몇개 사다가 방 구석에 틀어박혀 몸의 에너지가 방전될 때는 수면이나 적절한 영양섭취로 보하고 생각을 무념 무상에 몰입시켜 스트레스를 줄이고 에너지가 충전되면 척추직립을 염두에 두고 바벨이나 덤벨,케틀벨 로우나 컬, 스쿼트 데드리프트와 슈더 프레스 등이 합성된 것 같은 스내치 동작 같은거 흉내내 보는데 은근 심심풀이로 괜찮던데.... 이런 기본 도구로 운동연습해도 피로가 회복되면 초과회복으로 에너지가 일순 재생되는 것 같고 몸이 데워지면 관절들의 움직임도 원활해지는 것 같고요

  • 4. 단백질이
    '19.5.5 11:37 AM (112.166.xxx.61)

    체력에 밀접한 연관이 있어 보여요
    고기나 두부 삶은 계란이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가장 나쁜게 짜장면, 짬봉같은 밀가루 짜고 매운맛이 다음날에 바로 나타나드라고요
    저도 과일 좋아하는데 제일 단점이 포만감이 없어서 결국은 다른 무엇인가르 먹게되요
    집에서 하는 단순한 운동으로는 플랭크를 적극 추천합니다
    체력이 좋은 분들 말고 저질 체력인 분들은 플랭크를 매일 해보세요 저는 쉽고 간단한 하지만 힘은 많이드는 플랭크 꼭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 5. 요즘
    '19.5.5 11:49 AM (221.143.xxx.238)

    탄수화물이 트렌스 지방으로 변해 살찌는 주범이라 하지만 몸에 섭취하는 음식물 중 제일 쉽고 빠르게 일차적으로 에너지원으로 전환되는데 부족해도 몸이 나른하고 기운이 없고 게을러지고 안좋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비타민류나 무기질 섭취에서 문제가 있을수도 있고....

  • 6. 근육
    '19.5.5 11:54 AM (51.77.xxx.216) - 삭제된댓글

    근력운동하세요. 매년 1프로씩 몸에 근육 빠지는 나이이기 때문에 운동하고 안하고 삶의 질이 달라져요.

  • 7. ㅇㅇ
    '19.5.5 1:09 PM (175.223.xxx.160)

    윗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셔 도움됩니다.
    무념무상으로 스트레스 줄이기, 심심풀이 삼아 집의 운동기구하기.
    스쿼트 데드리프트 등등..다 하진 못해도 흉내라도 내볼게요.

  • 8. ㅇㅇ
    '19.5.5 1:12 PM (175.223.xxx.160)

    영양제는 먹고 있습니다.
    단백질, 플랭크도 기억할게요
    댓글읽고 방금전에 계란은 먹었구요, 플랭크가
    간단하고 쉬우면서 힘은 많이든다니..해볼게요.
    기타 답변들도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670 대화의 희열 '이정은' 대단한 것 같아요. 9 대단 2019/06/30 6,592
943669 오바마 솔직히 진짜 어이없었죠 26 ㅡㅡ 2019/06/30 9,152
943668 지금 동아시아 단톡방 상황.jpg 10 ..... 2019/06/30 3,644
943667 북·미 정상 만남에 일본 '화들짝'.. 외무성 간부 ".. 32 ㅇㅇㅇ 2019/06/30 6,326
943666 어린애들이 아악 까약 소리를 연속해서 지르는데 ㅜㅜ 5 아 진짜 2019/06/30 2,807
943665 남편에게 전혀 의지 안하는 분 계세요? 7 ... 2019/06/30 5,764
943664 조선일보에 타격을 날리는 트럼프.jpg 5 사이다 2019/06/30 5,944
943663 김위원장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네요 5 트럼프 2019/06/30 4,042
943662 트럼프가 김정은 칭찬 8 으흥 2019/06/30 3,171
943661 참 송중기도 욕심이 많았던거 같아요 38 ... 2019/06/30 38,022
943660 배스킨 문제를 보니 우리나라는 아동인권 사각지대가 맞네요 23 이건 아님 .. 2019/06/30 4,427
943659 강남삼성병원 초행질문이요~ 5 ㅈㅈㅈ 2019/06/30 1,279
943658 이 역사적인 순간에도 대학생 아들은 방에서 게임만 하네요 17 ㅠㅠ 2019/06/30 6,257
943657 김정은 엄청 환하게 웃으며 나오네요 18 끝낫나 2019/06/30 6,842
943656 Tv 조선 발악하네요 11 귀요미맘 2019/06/30 5,449
943655 좋은 꿈 꾸어주신 분 감사해요 6 맥도날드 2019/06/30 1,863
943654 아파트 경로당 할머니께서 9 ㅋㅋ 2019/06/30 3,724
943653 이와중에 박원순 시장 일 잘하네요 ㅋㅋㅋ 43 .. 2019/06/30 9,297
943652 변상욱 기자 트윗 jpg 11 궁금해 2019/06/30 5,720
943651 부활한 김정은 통역사 16 ㅇㅇㅇ 2019/06/30 7,405
943650 V라인 블라우스 너무 파였는데 16 ㅜㅜ 2019/06/30 4,506
943649 간만에 기비 블라우스 두개 질렸는데 반응이 좋네요 6 티라미슈 2019/06/30 4,110
943648 2분 만날 거라더니 지금 50분 넘게 36 ㅇㅇ 2019/06/30 7,796
943647 차 사고 났는데 차 수리문제 4 장마 2019/06/30 1,318
943646 현재 아베 나베 교활 jpg. 17 웃음보장 2019/06/30 6,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