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팔에 힘이 없고, 하체가 무겁고 뻣뻣해요.

ㅇㅇㅇ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19-05-05 11:14:02

웃을 일 없이 무미건조하다 싶어요.
재미나 즐거움이 없어 사는데, 매사에 게으르고 무기력 하기도 하지만..

식사는 요즘에 살 관리하느라 하루에 두 끼 정도만 먹구요,
과일 즐겨먹고 입이 심심할때는 간식도 자주 먹고요.

근데 30후반이 되면서 체력이 문제인지 뭔지ㅜㅜ
집에만 오면 아무것도 안하고 늘어져 있을 때가 많아요.
정신적으로도 부정적인 생각이 많고 활력없고,
등도 굽으면서 노인네가 된 듯이 기력이 떨어지기도 하고요.

누워서 폰 볼때도 몸이 힘든게.. 폰을 얼굴위로 1~ 20초 정도 들고
있어도 팔이 저리고 피곤하고요.
서서 운동삼아 양 팔을 20초 이상만 들어올리고 있어도
기운이 빠져요.

운동하고 움직일때는 괜찮은거 같다가도..
서 있는 자세에서 방바닥에 떨어진 폰을 집으려고
하체를 수그리면 허벅지가 무겁고 뻣뻣하고 에구구 소리가 절로 나와 그자리에 1~2초 이상 앉아있게 되요.

그래도 아직은 한창 일할때라 생각하는데, 느리고 둔하고..
동작에 탄력적인 느낌이나 빠릿빠릿함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왜 이렇게 쉽게 기가 빠지고 피로할까요?


IP : 39.7.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이거
    '19.5.5 11:16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저랑 똑 같네요.
    저는 헬스해서 효과 봤어요.
    1주일에 1.2번만 해도 좀 나아요.

    그리고 체중관리 하지마세요. 걍 밥을 드세요.
    과일.간식하면 체중 관리한다는 말 하면 안됩니다

  • 2. ㅇㅇㅇ
    '19.5.5 11:23 AM (39.7.xxx.46)

    앗 그르쿤요ㅜ 밥은 하루에 반공기 안되게 먹구요,
    낙이 없어서 찔끔찔끔 먹게 되는데
    그렇담 평생 체중관리는 못할듯하네요.

    저도 매일 운동하는데, 헬스 도중에 기가 빠져서헥헥댈 때가 있어요.
    운동일수를 주3일로 줄여버리면 체력기르는데 맞을까요?

  • 3. 요즘
    '19.5.5 11:33 AM (221.143.xxx.238)

    심심풀이로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바벨봉과 원판 몇개 사다가 방 구석에 틀어박혀 몸의 에너지가 방전될 때는 수면이나 적절한 영양섭취로 보하고 생각을 무념 무상에 몰입시켜 스트레스를 줄이고 에너지가 충전되면 척추직립을 염두에 두고 바벨이나 덤벨,케틀벨 로우나 컬, 스쿼트 데드리프트와 슈더 프레스 등이 합성된 것 같은 스내치 동작 같은거 흉내내 보는데 은근 심심풀이로 괜찮던데.... 이런 기본 도구로 운동연습해도 피로가 회복되면 초과회복으로 에너지가 일순 재생되는 것 같고 몸이 데워지면 관절들의 움직임도 원활해지는 것 같고요

  • 4. 단백질이
    '19.5.5 11:37 AM (112.166.xxx.61)

    체력에 밀접한 연관이 있어 보여요
    고기나 두부 삶은 계란이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가장 나쁜게 짜장면, 짬봉같은 밀가루 짜고 매운맛이 다음날에 바로 나타나드라고요
    저도 과일 좋아하는데 제일 단점이 포만감이 없어서 결국은 다른 무엇인가르 먹게되요
    집에서 하는 단순한 운동으로는 플랭크를 적극 추천합니다
    체력이 좋은 분들 말고 저질 체력인 분들은 플랭크를 매일 해보세요 저는 쉽고 간단한 하지만 힘은 많이드는 플랭크 꼭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 5. 요즘
    '19.5.5 11:49 AM (221.143.xxx.238)

    탄수화물이 트렌스 지방으로 변해 살찌는 주범이라 하지만 몸에 섭취하는 음식물 중 제일 쉽고 빠르게 일차적으로 에너지원으로 전환되는데 부족해도 몸이 나른하고 기운이 없고 게을러지고 안좋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비타민류나 무기질 섭취에서 문제가 있을수도 있고....

  • 6. 근육
    '19.5.5 11:54 AM (51.77.xxx.216) - 삭제된댓글

    근력운동하세요. 매년 1프로씩 몸에 근육 빠지는 나이이기 때문에 운동하고 안하고 삶의 질이 달라져요.

  • 7. ㅇㅇ
    '19.5.5 1:09 PM (175.223.xxx.160)

    윗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셔 도움됩니다.
    무념무상으로 스트레스 줄이기, 심심풀이 삼아 집의 운동기구하기.
    스쿼트 데드리프트 등등..다 하진 못해도 흉내라도 내볼게요.

  • 8. ㅇㅇ
    '19.5.5 1:12 PM (175.223.xxx.160)

    영양제는 먹고 있습니다.
    단백질, 플랭크도 기억할게요
    댓글읽고 방금전에 계란은 먹었구요, 플랭크가
    간단하고 쉬우면서 힘은 많이든다니..해볼게요.
    기타 답변들도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142 이런 경우 적절한 금액인가요? 5 인생 2019/05/07 1,303
930141 해운대 한화 리조트 어떤가요? 8 해운대 2019/05/07 1,929
930140 트와이스 콘서트 8살짜리도 잘볼까요? 2 라리 2019/05/07 848
930139 김치찌개 맛이 10프로 부족한데 뭘넣을까요? 63 2019/05/07 8,774
930138 변호사 부인이신 분들 계세요? 25 진심궁금 2019/05/07 13,540
930137 방광내시경 마취는 안하나요 7 ㅠㅠㅠ 2019/05/07 1,677
930136 으슬으슬 춥네요 5 ㄱㅇ 2019/05/07 2,532
930135 기름집 소주병의 노란 뚜껑은 들기름 아닌가요? 8 .. 2019/05/07 5,568
930134 고딩은 70점 넘기도 힘드네요 3 ㅇㅇ 2019/05/07 3,103
930133 한쪽눈만 렌즈끼는 경우는 없나요? 3 안경 2019/05/07 1,094
930132 자한당 노조 “한선교, 황교안 대표실 당직자에 심한 욕설… 거취.. 4 노조가있었냐.. 2019/05/07 1,627
930131 예전에 첫아이 낳은날 친구가 병원에 오면서 3 ㅇㅇ 2019/05/07 3,282
930130 삼립 자이언트 피자 후기 8 피자라며 2019/05/07 3,251
930129 라디오스타 규현 안나온다네요 ㅠ 34 ... 2019/05/07 18,016
930128 워킹맘 -초등3학년 남아 훈육상담 6 ... 2019/05/07 2,633
930127 에어랩 어디서 사야할까요? 다이슨 2019/05/07 662
930126 오늘 연아 아이스쇼 티켓팅하시는분 없나요 6 00 2019/05/07 1,325
930125 참 여기 특이한 사람들이 많긴 하나봅니다 10 이런 2019/05/07 3,069
930124 백모화를 선물 받은 여자에요~ 15 행복하자 2019/05/07 3,847
930123 저희 둘째 아들은 못생?겼어도 덤을 받아요... 4 아들만 둘이.. 2019/05/07 2,368
930122 삼성 바이오가 16 .. 2019/05/07 3,162
930121 우리동네에서 프리마켓이 2 부채 2019/05/07 1,007
930120 웹디와 경리중에 6 ... 2019/05/07 1,846
930119 빨래방 창업 어떤가요 7 ㅇㅇ 2019/05/07 3,284
930118 며느리가 뻔뻔하다고 하는 경우 14 맥락 2019/05/07 6,487